계시록의 큰 음녀로 즉, 자신들의 "자유의지적 결정"으로 배도(APOSTASY: FALLING AWAY)로 들어가겠다는 정통교회 목사들과 성도들이 부지기수로 나왔습니다.
귀신의 영이 들어차지 않고서야 이런 행위를 실행할 수 있을까요? ㅎㅎ
유튜브 박수 무당 채널의 운영자들과 자유주의 신학자들과 자유주의 목사들, 도올 김용* 같은 자들이 이런 행위(에큐매니깔)를 매우 좋아하죠~~
구약 성경에 바알, 아세라, 밀곰, 다곤, 그모스, 드라빔 등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그렇게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경고하였는데.. 하갈의 영을 비롯하여 심판받아 지옥 형벌에 떨어진 자들의 영을 왜? 위로를 하고 싶은 것일까요?
(참고로 다곤은 삼손이 블레셋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심판할 때 쓰러뜨린 반인반어 우상임).
이제는 정통교회 목사들이 알아서 귀신의 영을 받아들이겠다고 열심을 내고있는 아이러니한 형국...ㅎㅎ 뭐든 열심히 하면 좋은 것인가? ㅎ
일반 성도들은 뭐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따라가고 있음.
WCC, WEA 배도 (카톨릭과 연합)로 떨어져 나가면 대형교회 목사와 성도든, 해외 선교를 40년 이상 했든, 불의 권능의 겉옷을 입고서 성령의 불사역을 하였든,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는 능력의 사역을 수십년 했든, 장애인들과 빈민 사역과 노숙자 사역을 평생 했든 상관없이 대환난에 던져지고 이제까지 없었던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 전조 증상이 나오고 있는 것은 깨어있는 자들이라면 모두 다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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