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얘기하고 분별해 온 것들을 나중에 검증해 보십시오.

사람의 예언이나 분석과 예측은 나중에 확인해 보면 틀린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구원의 영원성과 태초부터 정해놓은 구원받은 자! 라는 교리가 가장 치명적인 병폐를 낳았습니다.

 

저는 여러번 얘기하였듯이 IVF 선교단체 활동을 하였었고 IVP 출판사에서 나온 양질의 신앙 서적들을 수십권 읽었던 사람입니다.  그 시절에도 그 이후에도 여러 신앙 서적들을 읽었고 유명하다는 간사 목사 전도사 라는 분들에게 성경을 배우고 강해 설교를 들었지만,  구원론을 교정하지 못하였습니다.

 

1. 지속적인 교정과 수정의 필요성.

사람의 "영의 형상"에 대한 계시를 받게 되면서 교회를 다니고 있는 목사와 장로와 집사와 성도라고 하는 자들 중에 알곡과 쭉정이와 가라지가 나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이에 대하여 예전에 분석해 놓은 것이 있는데,  알곡은 천국으로 쭉정이는 성 바깥 어두운 곳으로  가라지는 지옥으로 들어갑니다.

알곡 중에서는 의의 겉옷을 입은 예수님의 신부들과 구원의 옷만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또 나뉘게 됩니다.

 

2. 휴거의 시점과 거짓 선지자들.

저는 이미 6째 인이 떼어졌다는 선지자 사역하는 분들을 영분별하였습니다.  또한 첫째부활 중 1차 휴거는 7째 인이 떼어진 후에 있게될 것인데, 적어도 2024년 이후의 특정 시점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하였습니다.  2024년 이후!! 의 특정 시점에 휴거가 있게될 것인지?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이 그 때 가서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 거짓 선지자들.

구약과 신약의 여러 말씀으로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경고가 나옵니다.

비단 이단 사이비 집단들 뿐만 아니라  정통 기독교 목사들 중에서도 가짜 목사들(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정통교회 목사라고 하면서 유튜브에서 설교하는 영상이 올라오는 자들 중에 교묘한 영을 가진 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맞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으나....  나중에 보면 현 시대에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운 참선지자들을 대적하면서 자신이 만든 논리를 피력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보십시오.

성경 말씀을 들어 여러 말을 하였던 목사들이 짐승의 표(RFID 칩)가 점진적으로 실시될 때 그것을 받게될 것을 말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초림의 시대에 세례 요한을 대적하였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현대판 버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들의 영을 주관하고 있는 것은 "종교의 영"이었지,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대부분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많이 하였다는 신학 박사인 목사들일수록 선지자들을 대적할 확률이 현저하게 높았는데,  영적인 실체진실로 보자면  이단 사이비 교주 못지 않게 그들에게 역사하는 "영적 교만의 귀신의 영"이 심어놓은 "영적 교만병"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영적 교만병이 왜?  치명적인가 하면  이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자신의 교만한 자아가 더 위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그 영광을 자기자신이 받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대부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이 땅에서 자신의 논리를 피력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쓰면서 많은 사람들을 비진리로 이끈 죄악의 댓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3. 천국 영원 세계에서 확인되어야 할 것.

하나님의 전략회의인 "여호와의 회의"에 대한 것과 천국에서도 물질계와 비슷하게 집과 정원과 호수와 같은 상급이 주어지는가?   크게 구분하여 12단계의 구원의 반열이 나뉘는가?    의의 겉옷을 입지 못하였지만 천국의 1층천에 들어간 자들이 교정을 받는 곳이 있는가?   성 바깥 어두운 곳 슬피울며 이를 가는 곳이 백보좌 심판 때 까지 지옥은 면하고 천국의 바깥에서 형벌과 연단과 고통을 받는 곳인가?

왕권부활자들은 최소한 몇 고을 통치하는 자들이며, 계시록 21장 24절의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새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간다고 하고 있는데 왕권부활자들이 땅의 왕들과 동일한 사람들인가?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기념책)에 녹명된 자들만 새예루살렘성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고 있는데, 의의 겉옷인 혼인 예복을 입지 못하고 구원의 옷만 입은 자들은 새예루살렘성을 바라만 볼 수 있고 들어갈 수는 없는 것인가?

계시록의 7교회에 7사자가 있었는데, 각 교회에는 그 교회를 대표하는 대표 천사가 존재하는가?

이기는 자들인 예수님의 신부들(의의 겉옷을 입은 자들, 기념책에 녹명된 자들)이 받을 흰 돌위에 새겨진 새 이름과 감추어진 만나는 과연 무엇인가?

하나님의 보좌 뒷편에 있다는 생명이 샘솟는 나라인 "영원세계의 신비(영생의 세계)"는 왕권부활자들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던데 그곳을 주관하는 천사장들의 반열은 어떻게 되는가?

첫째 부활자들이 백보좌 심판대에서 심판하는 권세를 갖게된다는 것이 이 땅에서 배심원으로 판사를 조력하는 것과 유사성이 있는가?  등등의 것입니다.

 

[ 결 론:  휴거는 4번 정도 ]

누구의 글을 읽거나 가르침을 받아서 깨달은 것이 아니고, 제가 스스로 계시록과 여러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알게된 것이 있다면....  마지막 때  첫째 부활은 총 4번 정도의 순서(다중 휴거)를 거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죽은 자들이 부활하여 휴거되는 것을 포함합니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기념책)에 기록된 자들만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다고 적고 있기 때문에,  생명책에만 녹명된 자들(구원의 옷만 입은 자들)은 짐승의 표를 받고 배도로 들어갈 확률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휴거가 환난 전인가 중간인가 환난 후인가?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첫째 부활자들도 익은 순서대로 또는 받은 사명대로 추수가 되어지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 재난의 시작(7인 재앙)- 환난(6나팔)- 대환난(7나팔,7대접, 후3년반)이 나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난의 시작인 7인의 재앙은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의 SIGN(표징, 경고)의 의미가 크다고 합니다.  7인의 재앙은 첫째 부활 중 1차 휴거자들도 받게 될 것이지만, 7나팔과 7대접 재앙에는 1차 휴거자들이 들어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