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저의 글들을 읽으신 분들은 익히 아시겠지만... 저는 현재 정통교회 모교단 중대형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다니다 보니 이 교회에 13년 가량 다니고 있는데 뭐 특별한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단 사이비 교회가 아니기 때문에 다니고 있다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서울대 학벌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세상 자랑을 해대던 여자분도 있었고, 자기 자신이 청년부 리더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 무시하고 텃새 부리는 종자들도 있어서.... 피곤한 일도 많은데 교회에서도 그런 인간들 상대하려 하니 ㅎㅎ. 목사들은 자신의 교회가 뭔가 다른 대단한 곳인 것 처럼 착각하고 있던데, 제가 다녀본 교회들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교회들이 이런 종자들이 그러고 있는 것이 실체 진실일 것입니다.
1. 현재 사역자들의 설교를 거의 대부분 인정할 수 없는 이유.
일단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도 그렇고 대부분의 교회들이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는 칼빈의 구원론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의 마지막 때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도 현저하게 빗나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유튜브 보다보면 거짓 구원론에 속아서 자기자신도 진리를 파악하지 못하고 어긋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세상에서는 신학 박사 학위 받아서 목사 행세는 하고 있는데 말씀 해석이 한쪽으로 치우친 나머지 올바른 진리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30대 초반까지는 거짓 구원론에 속고 있었는데, 예전 서울 서남부 지역 교회에 다닐 때에 있었던 제 3자의 계시적인 꿈을 통해서 666 짐승의 표와 사람의 영의 형상에 대하여 깨닫게 되었고 구원론을 교정하게 되었습니다.
(1) 사람의 영의 형상.
서울 서남부 지역 교회안에서 여러 남자들 만나면서 문제를 일으켰던 자매의 영의 형상이 위 제 3자의 영적인 꿈에서 벌거벗은 창녀로 나왔었습니다. 예전에 만났던 한 여자분도 모태신앙이라고 하면서 클럽을 전전하며 줄담배를 피우고 했었는데, 영의 형상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불교에 다니던 어떤 여자분은 영적인 꿈에서 달마 대사 형상을 한 거대한 체구의 귀신의 영과 성적으로 관계하는 형태로 나왔었는데, 그 얼굴이 뾰족한 뺑덕어멈 형상으로 나왔습니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여러 여자들을 만나던 저의 지인분은 얼굴이 깡패와 같은 거친 형상으로 나왔는데, 더러운 하천물에 기타 케이스가 들어가 있고 그 주위에 수많은 물고기들이 그것을 뜯어먹고 있었으며 낚싯대를 손질하고 있다가 제가 조금 터치를 하자 상관하지 말라며 크게 화를 냈습니다. 나중에 예수님 믿으라고 하면서 성경을 사주고 복음을 전하였으나 크게 화를 내면서 그것을 거부하는 것으로 실현이 되었습니다.
40대 중반까지 정통교회를 다니다가 세상이 좋아서 신앙을 져버린 한 남자분은 더러운 하천에 몸을 담그고 있는 것으로 나왔으며, 다른 영적인 꿈에서는 야외에서 뜬금없이 이불을 펴고 깊은 잠을 자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어떤 분은 패스해 준 공(복음)을 받지 못하고 다리에서 떨어졌는데, 가서 보니까 줄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분은 다른 사람을 통해 교회를 나간 적이 있는데 교회 담임목사가 예수 이외에는 천국 구원이 있을 수 없다고 하는 설교 내용을 듣고서 기독교는 편협하고 사랑이 없다고 하였으며, 쓸데없이 사람의 죄의식을 자극하는 종교라고 결론을 내리고서는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안좋은 영향을 받는 어떤 사람을 주도하는 자들이 마치 축구부 부원들 처럼 거칠고 강인한 형태로 나왔는데, 각종 범죄와도 관련된 악한 영들의 지배를 받는 자들이 그렇게 나왔던 것입니다.
(2) 목회자들 영의 형상.
서울의 중대형교회와 대형교회 목사들인데 영의 형상이 돼지(탐욕), 독사(사탄 마귀 새끼), 고슴도치(트러블 메이커, 갑질 교만병자) 등등 가증한 짐승의 형상으로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특히 탄핵 사태와 정치 관련 이쓔 때 가짜 뉴스에 감정이입하면서 거짓 예언과 거짓 환상을 내놓았던 유튜브의 목사들과 사역자들의 영의 형상은 가증한 뱀의 혀(거짓말 하는 뱀의 혀)를 가진 자들로 나오는 것이 자명한 것입니다.
2. 투명한 형상의 A목사.
서울 서남부 지역의 교회를 다닐 적에 위에서 언급된 영의 형상이 음녀(창녀)로 나온 분이 담임목사를 찾아가서 이간질과 조종을 해대서 그 담임목사가 청년부 예배 때 저를 공격하는 설교를 여러번 했었는데...ㅎㅎ
다른 사람들 같으면 크게 싸우고 했었을 사항이었지만, 그 이전에 제 3자의 영적인 계시가 있었기 때문에 조용히 그 교회를 나왔던 일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마지막 때에 대한 계시와 함께 많은 진리를 깨닫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던 중 2012년 혹은 2013년 경에 영적인 계시적인 꿈에서 투명한 형상의 사역자가 저와 함께 동역하는 형태로 나왔었습니다.
(1) A 목사.
투명한 형상의 남자 목사가 저를 부르면서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게 하였는데, 제가 일어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는 가운데 예전에 알았거나 신앙 생활을 같이 한 적이 있는 분들이 그 공간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공간에서 나가는 옆문을 열자 결혼식 장(예수님의 혼인잔치 비유)이 보였습니다.
거의 5년 가까이 이 투명한 형상의 남자 사역자가 누구길래? 마지막 때... 즉 1차 휴거가 있기 이전에 저와 함께 동역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의문이 많이 있었는데 작년 2018년에 3번의 계시로 또한 최근에 또 한번의 계시로 20여년 전에 저와 함께 생활한 적이 있는 A 형제님 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마지막 때 깨달음과 계시.
2006년 이후로 받은 휴거에 대한 계시와 666 짐승의 표에 대한 계시가 있었습니다.
저는 각종 시사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사회 현상으로 벌어지는 것들에 대하여 분석하는 것이 취미 중 하나인데, 여러 퍼즐을 맞추어 나가다 보면 일정한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전혀 관심거리도 아니었는데 666 짐승의 표에 대한 계시가 왔을 때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는데, 그 이후로 구글 검색과 유튜브 영상과 각종 자료를 분석하면서 이미 짐승의 표로 쓰일 RFID 칩이 만들어졌음을 깨닫게 된 것이 10여년 전입니다.
유튜브의 목회자들 설교 영상을 듣다보면 답답한 소리 많이 하고 있던데.... 대부분의 설교들이 제가 깨달은 마지막 때에 대한 진실과는 상관이 없는 형태로 이행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회자라는 분들이 그 정도의 영분별과 세상 파악하는 수준인데.... 왜?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A목사와 협력할 것을 명하는 싸인을 여러번에 걸쳐서 주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 결 론 ]
예전 운동하는 동호회 활동할 때 복음을 비웃고 마지막 때에 대한 메시지들을 조롱하는 불신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영적인 꿈에서 어떤 사람이 투명한 형상으로 나왔는데, 듣기 거북한 소리를 해대며 떠들어대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 영적인 꿈을 꾼지 며칠 만에 운동 후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중에 이 친구가 다른 테이블 사람들이 들을 정도로 야한 성적인 발언을 해대며 떠들어 대는 것으로 실현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웹하드에 야동을 엄청나게 올려대는 헤비 업로더였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똑 같이 투명한 형상으로 나왔는데 어떤 사람은 나중에 마지막 때 1차 휴거를 위한 모임을 준비할 사역자로! 또 다른 한 사람은 복음을 비웃고 조롱하며 대적하는 자로 나오고 말입니다. ㅎㅎ
앞으로 보십시오 !!!
저의 글을 읽고도 어떤 사역자분들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그것을 대적하는 메시지(가시와 엉겅퀴)를 낼 것이고, 다른 사역자분들은 기존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교리들을 교정하면서 1차 휴거를 준비시키는 자(선한 열매)로 나올 것입니다.
(1) 마지막 때 요한 계시록 등장 인물들의 출현.
아프리카 케냐에서 회개와 거룩함 사역을 하고있는 2010년과 2011년에 한국을 방문하였던 데이비드 오워 박사가 그 이후 자신의 정체성을 휴거를 준비시키다가 남겨져 이스라엘에서 두 증인 선지자로 활동할 자임을 밝혔습니다. 모세 컨퍼런스를 열고있는 인도 출신 사두 선다 셀바라지의 예언에 의하면 마지막 때 계시록의 정관사 THE 가 붙는 거짓 선지자는 현재 교황으로 있는 프랜시스라고 합니다.
교황이 2020년 6월에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세계 종교의 평화적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는 종교 통합 선언을 할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그러고 있을까요? 자칭 선지자와 사도라고 일어난 신사도 진영의 수많은 성령 사역자들이 교황과 협력하고 있던데... 예전에 제가 여러번 분석한 바와 같이 이 자들은 처음부터 문제가 많은 종자들이었습니다.
가장 정점에 있는 자가 바로 정관사 THE 가 붙는 적그리스도! 인데.... 유튜브 적그리스도 공식 채널에서 자신을 적그리스도로 선언한 아드리안이 적그리스도로 확정이 될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사람이 예비되어 있을지? 일정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되겠습니다.
1차 휴거 이전에 적그리스도가 세상의 전면에 나온다고 하니... 장차 수년 안에 적그리스도는 세상 사람들 앞에 등장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설탕 아빠가 뭐냐 설탕 아빠가...ㅎㅎ
TOP 10 ANTICHRIST - WE FINALLY KNOW HI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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