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해긴 목사의 "믿음의 말 운동"을 기반으로 하여 조엘 오스틴, 케네스 코플랜드, 릭 워렌 목사등의 번영 신학 주창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교회다니는 성도들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봤던 사역자들인데, 이분들 말고 수많은 번영 신학을 가르치는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한국 대형교회에 초청되어 집회도 많이 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열매가 어떻게 맺혀지고 있습니까?
카톨릭과 연합이라는 마지막 때 배도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종으로 유명한 하이디 베이커 목사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 놀랍습니다.
폴라 화이트, 신디 제이콥스, 타드 벤틀리, 베니 힌...
이분들이 이단 사이비 목사들은 아니지만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분들은 어느 정도 분별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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