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영분별

사명: 참 선지자들을 돕는 것.

ORACLE[2030] 2019. 9. 9. 23:19

이 글을 쓰는 몇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모두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 최종 목적이며, 저의 사명을 이루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1.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을 도우라는 계시표적(SIGN).

선지자들의 메시지를 요약 정리하고 적그리스도의 출현휴거를 알리는 글을 쓰다 보니까, 제가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도 그 선지자 사역을 하는 목사님들의 교회를 다니거나 관련이 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1) 선지자 사역을 하는 목회자들과 전혀 관련이 없음.

저는 서울에서 한강을 접하고 있는 한강 북측의 **구에 살고 있으며 다니고 있는 교회도 중대형 규모의 정통 장로교입니다.  다니다 보니 이 교회만 벌써 15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교인수가 수천명이 되다 보니까 제가 살고 있는 인근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교회인 것 같습니다.

원로목사님이나 현담임목사님도 하나님께 충성된 분들인 것 같고, 아무튼 큰 사건 사고가 없는 곳입니다.


마지막 때와 관련하여서는 제가 첫째 부활(휴거)에 대하여 깨닫게 된 이후 오프라인과 온라인 개인 사역을 하면서 일정한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제가 다니고 있는 중대형 교회의 담임 목사님께 이메일을 보내서 성도들을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시켜 달라는 요청을 한 적은 있습니다.


(2) 일반 교회 목회자들의 메시지에는 한계가 있음.

문제는 요한계시록을 가르치고 마지막 때 알리는 것에 있어서 제가 다니고 있는 중대형 교회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정통교회들의 목사님들이 정곡을 찌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되는 것이 의의 겉옷(혼인 예복)을 입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 영적인 비밀을 알고 있지도, 받아들이지도, 가르치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사역자들을 대적하지 말고 !!!  적극적으로 도우라는 영적인 계시를 주셨다고 여러번 밝혔습니다. 


참으로 희안한 얘기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 목회자들의 교회를 다니지도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 인간관계를 맺지도 않고 있는데, 그 사역자들의 신부단장 사역을 도우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계시를 받았을 때에는 그 이유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왜?  하나님께서 계시표적으로 그것을 나타내 주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3) 일반 교회 목회자들의 상당수는 선지자들을 대적할 수 밖에 없음.

교회 규모가 적건 크건 상관없이 정통 신학교를 나오고 한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대부분이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의 메시지를 대적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귀신의 영을 받아서 천국 지옥 보고 있다고 조롱해 버리는 것을 여러번 들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3층천 보았었는데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지들이 뭔데 천국 지옥 간증을 하고 있느냐면서 선지자 사역을 하는 자들을 비웃고 폄하해 버리는 사람들이 또한 많이 있었습니다.



영적 교만으로 이행하면서 그런 비판 정죄를 하는 것에 담대한 것입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여러 목회자들 영상 보다 보니까.... 특히 극우 성향의 정치 목사들이 선지자들을 내리까는 데에는 일가견이 있는 것을 여러번 목격하였습니다.  실명을 댈 수도 있지만...ㅎㅎ


(4) 대신 싸워줄 것을 바란 것은 아닌지? ㅎㅎ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목회자들이 신학교 교수들과 일반 목회자들에게 공격을 당할 것을 미리 아시고 저와 같은 한 성깔 하는 일반 평신도에게 "참선지자들 조력"의 사명을 준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재벌들에게도 주눅들지 않고 깡이 있는 저와 같은 종자를 택하신 것이 아닌지?  그말입니다. ㅎㅎ

일반 사람들이 저를 보면 미친 사람으로 여길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 누가 성경을 영어 MP3 파일로 묶어서 핸드폰 속에 넣어서 듣고 다닙니까? ㅎㅎ

예수 골수분자만 할 수 있는 기행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그렇게 10여년 듣고 다니다 보니까 성경을 수백번은 듣고 다닌 것 같으며, 일명 도가 튼 정도가 되었습니다.

일반 목회자들의 교리에 갇힌 엇나간 설교를 대부분 수정하고 교정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시키면 하는 종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에서 제가 뿌렸던 것들을 거두고, 1차 휴거로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5) 계시와 표적(SIGN).

영적인 계시와 현실 세계에서 보여지는 표적(SIGN)은 한 사람이 자기의 생각 즉 자기 뇌피셜로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입니다.  동대문구 모처에서 선지자 사역을 하는 목회자분을 우연히 마주친 후 영적인 계시와 부동산 개발 회사를 다니면서 양재동 더케이 호텔을 방문하였던 것, 예전 재계 10여위 재벌가의 부동산 개발 회사에서 가양역 KBS 아레나 홀 앞을 방문 하였던 것이 나중에 표적(SIGN)으로 실현되었습니다.

이것이 정말 신비 중에 신비(SECRET) 입니다. ㅎㅎ


마지막 때 선지자로 쓰임받으면서 신부단장 사역을 하고 있는 목회자분과 영적으로 관련이 되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시킨일을 이루고 있으며 저의 글을 여러 목회자들이나 평신도들이 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왜?  이 내용을 반복적으로 적고 있을까요?    저를 나타내고 자랑하기 위함이겠습니까?

그러려고 생각했으면 진작에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저의 모습을 드러냈겠죠~~ ㅎㅎ


마지막 때 선지자로 기름부음 받은 목회자들(데이비드 오워, 나현숙, 서사라, 선다 셀바라지)의 메시지들을 대적하거나 조롱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한 의도인 것을 깨닫고 신부단장 되길 원하고 있는 것이 저의 의도입니다.


유튜브나 네이버의 이단 영분별 카페 보니까....  위에서 언급된 선지자 사역하는 자들을 귀신의 영을 받은 이단 사이비로 몰고 있던데... ㅎㅎ     영적인 세계는 일도양단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은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스스로 분별하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2. 왜 하나님의 계시가 조금씩 다르게 나오고 있는가?

저의 글을 보아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과 달리 저는 첫째 부활의 4시점 추수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제가 성경을 여러번 읽고 묵상하고 듣고 다니면서 깨달아진 것을 적었습니다. 


(1) 성령 사역의 다양성.

유튜브 영분별 영상을 보면 불의 종, 능력의 종들성령의 불사역을 모두 귀신의 영을 받아서 그러고 있다고 폄하하거나 비판하는 목회자들을 여러명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중에 불의 종의 기름을 부어서 사역을 하게 하였으니까!  그러한 사역을 사명으로 이루고 있는데도 비판 정죄해 버립니다.  그 불의 종들은 하나님이 시킨 일들을 충성하면서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정통 교회 이단대책위 목사들이 영분별할 수 있는 차원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옛날부터 은사 사역자들이 영적 교만병에 걸려서 초자연적인 은사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타락하고 무너져 내린 부분에 대하여서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 분석해 드렸습니다.

방언을 비롯하여 은사를 사모하고 교회의 덕을 세우고 영혼을 깨우고 전도하기 위해서 각종 은사를 선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요즘 불신자들의 영혼이 얼마나 강퍆하고 완악합니까? 

그 사람들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 영생으로 이끌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귀신 접신하여 점치는 영매, 무당, 도사들보다 월등한 신령한 은사의 능력으로 성도들과 사역자들을 무장시키는 것입니다.


(2) 예언도 모두 맞을 수 없는 것.

여러 선지자들이 나타난 것이 사실이며 동일한 성령 사역에 있어서도 상이한 예언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시점이 틀리게 나오거나 축소된 형태로 실현되는 것도 있습니다.

저도 제 자신에 대한 영적인 계시나 다른 사람에 대한 영적인 계시를 받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것들이 100% 현실 세계에서 실현되지는 않았습니다.


어떠한 사항은 제가 상당한 정도로 실현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글로 쓴 과거의 사건들은 현실 세계에서 실현된 것을 선별하여 여러분에게 알려드렸습니다.

따라서 마지막 때 휴거를 알리고 있는 선지자 사역을 하고 있는분들의 예언도 100% 실현되지는 않고 있는 것이 실체적 진실이며, 그러한 방향성을 가지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도 몇 가지 틀린 예언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선지자들을 죽이지 못해 안달인 영분별자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3) 자칭 선지자, 자칭 사도들은 영분별을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참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을 도우라고 하여서....  이단 영분별 카페의 거의 모든 자료를 읽었습니다.  최신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는 것들도 대부분 알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사명이 선지자들을 돕는 것인데 제 자신이 가짜 목사들과 자칭 사도와 자칭 선지자들에게 속아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사역의 열매가 맺어지기 이전에 영분별하는 것이 큰 관건이 되겠습니다.

여러번 얘기 드렸던 것 처럼 마지막 때 대부흥 대추수를 예언하면서 성경에 없는 번영을 약속하고 있는 신사도 운동 사역자들,  남북한 전쟁 예언을 하면서 해외로 도피해야 한다는 젊은 사역자들, 참선지자들을 대적하는 국내 유명 목사들의 메시지는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그 사역자들의 모든 메시지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영적인 피해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 결 론 ]

진성 이단 사이비 집단에 빠져서 사역을 하고 있는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다 보면 머리가 많이 아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불신자들 영혼 전도하려고 여러 얘기하다 보면 논쟁으로 치닫는 때도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영적인 세계가 혼돈과 어지러움으로 가득합니다.

정통 교회 정통 교단 목사들도 이단 사이비 교주 못지 않게 타락으로 이행하는 시대입니다.


(1) 치열한 공방.

진리와 비진리 사이에 치열한 논쟁과 공방이 있더라도 마지막 때 사명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성격상 누구 눈치 보고 그러는 사람이 아닙니다.

실명을 거론해서 글을 썼더니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한 목회자도 있던데....  나중에 이단으로 판정을 받은 것도 보았습니다.

마지막 때 7인 이후 1차 휴거에 대하여 알리고, 예수님의 신부로 단장되기 위해서 성도들이 시대의 징조를 깨닫고 준비되길 원합니다.  


이런 글 쓰고 있는 저도 인생 살면서 죄짓고 실수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전혀 특별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주어진 영적인 계시표적(SIGN)을 무시하고 사명을 져버릴 수는 없습니다.

유튜브 여러 목회자들의 영상을 보다보니 저의 메시지를 대적하는 자들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받아들일 것인지 대적하고 거부할 것인지는 그 사람들의 자유의지적 선택일 것입니다.


한 가지 당부드리는 것은 저는 거짓말하거나 영적인 사기꾼이 아니며, 오직 천국이라는 영생과 주어질 상급을 바라며 이러한 글을 씁니다.


(2) 성령님의 감화 감동.

말씀을 읽으면서 묵상하거나 mp3 파일로 듣고 다니다 보면 성령님의 감화 감동으로 마음이 복받쳐서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지금 시대가 마지막 시대이며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기 이전이므로 주어진 사명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 주십니다.

사람으로 인하여 난 것은 나중에 열매 없이 소멸할 것이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은 나중에 선한 영적인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지혜있는 자들은 이 글을 읽고 깨달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