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이단 *천지 뿐만 아니라 여타 정통교단 이단대책위로 부터 이단으로 정죄받은 구*파, *나님의 교회. 제이*에스 등등도 처음에는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면서 활동합니다.
1. 현실 세계에서 마주치는 이단에 속한 자들.
저는 IVF 선교단체 활동을 하였고, 장로교 합동 교단, 통합 교단의 교회들을 거쳐 현재는 장로교 대신 교단의 중대형 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여러번 밝혀드렸습니다. 이것을 반복적으로 밝히는 이유는 블로그, 유튜브와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 자신이 속한 이단 집단의 정체를 숨기고 활동하고 있는 거짓 선생들과 영혼을 노략질하는 이리들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예전 서울서남부 지역 다락* 집단.
다락* 이라는 곳이 전도총회라는 이름으로 일어났는데, 그것을 일으킨 목사가 류광* 라는 분으로 서울 사당동 총신대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 집단이 완전한 이단은 아니지만 정통교회 이대위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한가지 실제 제가 경험한 것으로는...
서울서남부 지역의 장로교 통합 교단 중형 교회를 다닐 때에 청년부 성가대 활동을 하였었는데, 그곳에 다락* 사람들이 금요일 철야 기도 집회를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들어와서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성가대 자매 1분을 자신들의 교리로 구원받아야 한다면서 빼내간 사건이 있었고, 또 다른 자매에게 접근을 했다가 발각이 났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다락*이라는 곳이 이단이 아니라고 칩시다.
뭐하러 다른 교회에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들어와 교인을 빼가는 것일까요? 이런짓은 이리짓이며 이 세상의 상식으로도 불법에 해당하는 가증한 짓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다락*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자기들은 전혀 그런적 없다! 고 하던데... 제가 신앙 양심을 걸고 그것을 직접 목도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밝히는 것입니다.
(2) 제이*에스.
저와 함께 IVF 선교단체 활동을 하였던 모형제분이 군제대 이후에 제이*에스에 빠졌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어 그 이전에 상당한 친분이 있었고, 또한 대형교회에 다니고 모태신앙이었던 사람이라 진지하게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형제분이 제이*에스 교주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영으로 재림한 예수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와 피디 수첩에서 나오는 것은 억울하게 핍박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ㅎㅎ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되었나? 물었습니다. 영적인 일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3) 지인분들의 사업장에 왔던 이단에 속한 자들.
이 글을 읽고 있을 집사님들 사업장에 왔던 이단에 속한 사람들 얘기 입니다.
불과 1~2년 전의 일이라 기억이 더 생생하네요.
한 분은 이단 신*지에 빠진 분으로 순복음 교회 20년 이상을 다녔다고 하는데 얘기하는 것 들어보니 이단 신*지, 다른 사람들은 부부로 천국 지옥 경험하였다고 하면서 장로교 다닌다고 하던데, 나중에 보니 무교절 지키고 어쩌고 하는 것 보니까 안식교에서 떨어져 나온 하*님의 교회 이단인 것 같았습니다.
2. 유튜브 거짓 선생들.
맞는 얘기하는 것 같은데...
마지막 때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깨어있는 목사나 사역자 같은데...
나중에 보면 삼위일체를 부정해 버리거나, 안식교 목사 이거나, 여타 이단에 속한 사역자임이 드러난 얘가 많습니다.
(1) 자기 정체를 숨기고 활동.
자기 정체를 왜? 숨기고 있을까요.
거짓 교리에 스스로 속아서 "의의 일꾼"이 아닌 사이비 이단 집단에서 말씀의 진리를 어그러뜨린 거짓 교리에 세뇌되어, 그것이 진리인 줄 알고 "사탄의 일꾼"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2) 거짓 선생들은 아니지만 오류를 가르치는 분들.
어떤 것은 해석의 다양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 있지만, 말씀 해석을 그렇게 하면 심각한 오류가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거짓 구원론과 여타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말씀에 대한 해석도 지속적으로 더 바른 진리를 위해 나아가야 합니다.
(3) 마지막 때 메시지들.
저도 마지막 때 알리는 도구로 일정 부분 활동하고 있지만...
제가 받은 계시들과 말씀 해석이 무오류이거나 정확하게 그렇게 실현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 오류를 수정해 왔으며, 받은 계시들 중 어떤 것들은 현실 세계에서 실현되지 않고 진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팩데믹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현실 추세가 주님이 마태복음과 신약의 여러 부분에 나타내 준 싸인들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도 반복되었던 전염병이 있었고 그 때는 더 심한 것도 있었다! 고 치부할 사항이 아닐 것입니다.
[ 결 론 ]
말씀의 진리에 대한 내밀한 부분에 접하게 되면 이단들이 가르치는 거짓 교리를 대적할 수 밖에 없고, 그 거짓 선생들과 그곳에 빠져서 전도하러 다니는 사람들과 논쟁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마지막 때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는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바울), 반역자들이 가득할 즈음(다니엘)에 현실 정치 무대에 등장을 할 것입니다.
정통교회가 WCC와 WEA라는 배도의 조류를 오래전 부터 타고 있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알리고 있는데, 제가 다니고 있는 장로교 대신 교단의 중대형 교회도 WEA에 속해있는 것을 밝혀드렸습니다.
제가 15년 넘게 다니고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 고 해야할까요? 신앙 양심 상 그럴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단에 속해서 멸망과 심판의 조류에 속한 사람들도 빠져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고, 정통교회의 WCC와 WEA의 배도의 조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빠져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유튜브 거짓 선생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 까지 그 거짓 교리와 가르침을 교정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거짓 선생들을 대적하는 이유.
거짓 선생들은 거짓 가르침으로 여러 영혼을 노략질하기 때문이며, 참선지자들과 참목사들을 대적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에 속한 목사와 선생들이 정통교단의 교리와 말씀 해석을 공격하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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