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근본주의자, 음모론자, 세대주의자, 종말론자.

제가 오랫동안 회원가입하여 보고있는 네이버의 무*이든 물어보라! 는 이단 영분별 카페의 주요 기조로 따져보겠습니다.

 

1. 근본주의자.

이단 영분별은 쥐잡듯이 잘하면서 WCC, WEA에 대해서는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 또한 이단 영분별 전문가인 목사들과 사역자들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타종교와 연합이나 화합, 해방신학, 민중신학, 자유주의 신학을 반대하여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동성결혼합법화를 추진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2. 음모론자.

옛적 그 선한 길 유튜브 운영중인 에스* 리 라는 분이 데이비* 차의 마지막 신호를 비판을 많이하면서, 유대인에 대한 과도한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사탄 마귀적인 행태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은 자로서 보호하는 유대인의 피(lineage)가 있고, 자칭 유대인(사탄의 회당)으로서 일루미나티 세력이 실존하고 있기 때문에 시온의정서나 여타 음모론에서 나오는 유대인의 인간 메시야로서 적그리스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더 구분을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방 교회가 이스라엘을 돕는 것은 맞지만, 분별없이 돕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보며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유태계 정치인들과 유력 경제인들이 무엇을 의도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보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3. 세대주의자.

이단 영분별 카페에서 세대주의를 이단 혹은 이단적인 것으로 몰아가고 있던데...

dispensation은 분배, 체제(체계)라는 의미도 있지만, “신의 결정(신의 섭리)”이라는 의미도 가진 단어입니다.

dispensationalism(세대주의)는 하나님께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경영(경륜: administration)을 나타내주는 단어입니다.

즉, 족장시대 – 율법시대(선지자 모세와 사사시대와 왕정시대) - 은혜의 성령시대(신약 시대)- 마지막 7년 구약 율법시대로 회귀 - 천년왕국 시대 - 영원한 새하늘과 새땅 시대로 진행이 됩니다.

모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기반되어진 상태에서 그 시대마다 법이 주어지고, 그것을 준수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구약 율법의 제사의식과 형법과 민법의 요소를 신약 교회시대에 지키지 않는 것처럼!  구약의 절기는 우리가 그 의미를 기념할 수 있지만, 여타 이단들처럼 그것을 구약 백성들처럼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4. 종말론자.

이단 영분별 카페에서 보면 저는 극단적 종말론자! 에 가까울 것입니다.

수십년 전 후드망토 입은 자에 대한 계시에서 “적그리스도의 육의 출현”, 2005년 666과 음녀에 대한 제3자의 계시, 그 이후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휴거에 대한 계시가 있었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또한 저는 마지막 때를 알리는 메신져(messenger)의 사명을 받았으며, 하나님이 시키면 하는 종자입니다. 성경 말씀 + 계시 + 표적으로 퍼즐이 완성되어 가고 있으며, 오류를 끊임없이 수정하여 왔습니다.

 

[ 결 론 ]

2006년에 인간관계를 전부 정리한 이후 가이사의 것(회사 업무 등)이 아닌 이상, 마지막 때 배도의 조류를 분별하고 섞이지 말라는 싸인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신앙에는 노선이 정해져 있는데, 마지막 때 계시록의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인내의 말씀”을 지킨 자들의 조류입니다. 좁은 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아무리 유명한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넓은 길을 얘기하고 다원주의적인 주장을 하여도! 저는 예수 유일주 구원의 첫 신앙을 고수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알 수 있도록 여러번 설명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