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contingent ① ~을 조건으로 하는 ② 분담액(배당액) ③ 파견단

ORACLE[신탁] 2022. 3. 17. 18:02

마지막 때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함께 첫째부활에 들어가는 성도들의 1차 추수가 있을 것입니다. 영어단어 contingent를 통하여 제가 육을 입고있는 동안 최종사역에 대하여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1. ~을 조건으로 하는.

마지막 때를 알리는 사명을 받아서 여러 글을 썼으며,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한 오프라인 개인 사역을 하였습니다. 나서기를 좋아하고 주도하는 것 좋아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1) 개인주의.

성격이 외향적이고 운동좋아하고 사건 사고의 실체를 파헤치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성향인데, 모임이나 집단을 주도한다거나 그런것에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사람은 알아서 하는 존재! 라는 인식이 있으며, 자율적인 존재로서 가치를 부여합니다.

 

(2) 그럼에도.

그렇지만 마지막 때 제가 받은 계시적인 메시지들과 표적들이 중첩되었기 때문에, 전능하신 창조주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거부하기 힘든 것들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마지막 때를 알리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점에 휴거되기 위한 조건을 제시하였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가 하나님께 주관적이고 개인적으로 받은 것이기 때문에 쉽게 얘기할 사항은 아니며, 영적인 사역을 수행할 그것이 충족되었을 때 저의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오프라인에서...

 

2. 분담액(배당액).

allocation for my mission.

 

3. 파견단.

인생은 육을 입고 이 땅에 잠깐 머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시간이라는 것이 통합된 형태이고, 처음과 나중이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일정시점 이후로는 천상의 천사들 뿐만 아니라, 육을 입고 태어나는 사람들의 사역과 운명도 어느 정도는 정해져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1) 다가오는 위험.

적그리스도 후보 아폴리온이 유튜브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저는 90% 이상의 확률로 분석하고 있으며, 유튜브의 여러 목사들 및 사역자들과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번 얘기해드린 바와 같이, 저는 오래 전에 “후드 망토 입은 자”, 2005년에 제3자의 영적인 꿈에서 이마에 666, 그 이후 여러번에 걸쳐서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휴거, 적그리스도에 대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까지 저의 책임이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2) 좁은 문.

영의 형상(THE SPIRITUAL SHAPE IDENTITY)에 대한 메시지를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교회 목사들과 성도들의 상당수가 영의 형상 즉, 영적 정체성이 가증한 짐승과 무당 혹은 사기꾼과 협잡꾼의 형태로 나왔습니다.

 

그들이 “바깥 어두운 곳”이나 “지옥”에 처해질지.... 아니면 천국 1층천의 변두리 라도 들어갈지는 오직 하나님의 전권이지만, 제가 파악한 바로는 그들의 대부분이 예수님의 신부된 성도의 반열로서 휴거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교회 출석 성도들 중에서 2% 미만으로 수렴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오직 이사야서 61장 10절의 의의 겉옷(혼인 예복) + 하나님의 인으로 최종확정된 분들만 첫째부활로 들어갑니다.

 

이 부분을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대환난 통과한다고 가르치는 목회자들, 예수님을 믿고 성령 세례받았으면 모두 휴거된다고 가르치는 사역자들의 가르침과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3) 이종교배 계시.

홍수 심판 이전 노아의 때에 이 땅에 타락한 천사들과 사람들의 교합으로 태어난 반신반인(네피림)들과 사람과 짐승의 교합으로 반인반수적 존재들의 등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계시에서는 장차 사람들과 짐승의 이종교배로 태어난 존재들(DNA 복제 기술), 무저갱이 열리고 황충떼들이 나오고, 하늘에서 용이 미가엘에게 패하여 이 땅에 떨어지면 또 다시 고대에 일어났던 네피림적 존재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 결 론 ]

하나님이 시킨 일을 충성스럽게 하다가, 정해진 시점에 들림(휴거)을 받는 것이 저의 인생의 최종 목표입니다. 교회 목사들과 성도들이 이상하게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저의 사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