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 3일: total darkness covered all world for three days.

유튜브에서 "3일 흑암" 검색해보면 여러 영상이 나옵니다. 

내용들이 조금씩 다르지만, 참고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휴거의 마지막 싸인이 /3일 흑암/ 인데, 제가 받은 여러번의 휴거 계시에서 2번이나 암흑가운데 휴거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 흑암의 정도가 칠흙같은 암흑일지, 마치 일식(솔라 이클립스)이 있을 때 처럼 어둑어둑한 정도일지는 그 때가 닥쳐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으킨 선지자 모세가 10가지 재앙으로 이집트를 칠 때, 9번째 재앙이 3일 흑암이었고 10번째 재앙이 장자 심판(첫 소생 심판)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마지막 10번째 재앙으로 그 당시 초강대국이었던 이집트의 모든 신들을 심판했습니다.  즉, 최종 심판 이전의 일정한 "소강 상태" 정도로 해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수 주변에 있는 사역자는 제 3의 사역자이고 모목사님은 오래전 지인분입니다. 

모목사님이 현재 캐나다에 있는 분인데, 과연 현실 세계에서 이 사람을 다시 보는 일을 넘어서 마지막 때 함께 사역하는 일이 있을 것인지?   지켜볼 일입니다.  

 

리얼 월드 버젼으로 가능?   ㅎㅎ

 

https://www.gracehanin.com/people 

 

출애굽기 10장 21~2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내밀매 캄캄한 흑암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Then the LORD said to Moses, "Stretch out your hand toward the sky so that darkness will spread over Egypt--darkness that can be felt." So Moses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the sky, and total darkness covered all Egypt for three days. No one could see anyone else or leave his place for three days. Yet all the Israelites had light in the places where they lived.  - niv.

 

And the LORD said unto Moses, Stretch out thine hand toward heaven, that there may be darkness over the land of Egypt, even darkness which may be felt. And Moses stretched forth his hand toward heaven; and there was a thick darkness in all the land of Egypt three days: They saw not one another, neither rose any from his place for three days: but all the children of Israel had light in their dwellings. - k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