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영적인 꿈에서 마지막 때 예수님의 신부반열 성도들은 휴거 열차 혹은 휴거 버스를 타는 식으로 여러번 나왔습니다. 열차와 버스의 공통점은 잠깐 머물다가 승객들이 탄 이후에 떠난다는 것입니다.
1. 휴거열차는 노아의 방주.
하나님께서 약속한 말씀으로서 마지막 때 이 세상이 심판으로 들어가기 이전에 들어올려주시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 휴거파동이 있은 이후로 정통교회에서는 휴거를 얘기하면 이상한 사람이 되었는데, 다미선교회가 거짓영에 미혹되어 이단짓 한 것과는 별개로 하나님이 정해놓은 경륜대로 휴거는 일어날 것입니다.
(1) 적그리스도의 예비적 기간에 휴거.
7년 언약을 맺는 주체가 적그리스도인데 적어도 미국 대통령 정도로 등극을 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말씀을 근거로 적그리스도의 7년 언약을 맺기 위한 예비적 기간의 일정 시점에 1차 휴거를 예견하고 분석하여 드렸습니다.
막는 자인 성령님이 옮겨지시는 시점에 1차 휴거이며 그 이후에 적그리스도는 세계 열방과 7년 언약을 맺을 것인데, 이미 적그리스도를 지지하는 세계의 10왕이 서게 될 것입니다.
(2) 죄짓고 방황하는 인생을 속량하시는 아버지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성령세례 받은 이후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우리 육을입은 사람이라는 존재는 근본적으로 죄짓고 방황하는 인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피를 덧입은 성도들이 구원의 영광으로, 더 나아가서는 휴거(들림)의 영광으로 들어갑니다.
(3) 노아의 때, 롯의 때.
노아의 때에 타락한 천사들과 사람의 여자가 교합하여 네피림 거인족들의 출현, 롯의 때에 동성애 창궐이 큰 싸인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동성결혼합법화의 물결, 우리나라에서도 좌파 성향 정치 집단을 통하여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여러번 제안되었습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독소조항들에 대해서 반대하였고, 개인적인 바람은 1차 휴거가 있기 전까지는 대한민국이 그 법을 제정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2. 휴거 관련 구절.
고린도전서 15장 50~54절: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in a flash,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et. For the trumpet will sound, the dead will be raised imperishable, and we will be changed.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마태복음 24장 36~41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5~17절: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After that, we who are still alive and are left wi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we will be with the Lord forever.
데살로니가 전서 5장1절~5절: 형제 여러분, 정확한 때와 시간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오시는 그 날은 한밤중의 도적같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모든 것이 평안하고 안전하다"고 말할 그 때에, 재난이 갑자기 닥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기를 낳을 여인이 갑작스럽게 진통을 맞이하는 것과 같아서 아무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 날이 도적같이 갑자기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빛의 아들들이며 낮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결코 어두움과 밤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2장 2절~ 12절: 예언이나 말씀, 혹은 우리가 보냈다고 꾸민 가짜 편지를 가지고 주님의 날이 벌써 왔다고 떠들어 대는 사람들 때문에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누가 뭐라고 해도 속지 마십시오.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지옥에 속한 악의 자녀(첫번째 짐승인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때, 주님의 날(휴거)이 임할 것입니다.
[ 결 론 ]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While people are saying, "Peace and safety," destruction will come on them suddenly, as labor pains on a pregnant woman, and they will not escape.
마태복음 24장 7~8절: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 Nation will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There will be famines and earthquakes in various places. All these are the beginning of birth pains.
기근, 지진, 전염병이 영어 kjv 버젼에 나와있는 것, 누가복음 21장 11절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와 같이 기근, 지진, 전염병은 재난의 시작(해산의 고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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