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사람에게는 큰 의미를 둘 수 없음 + @.

ORACLE[신탁] 2022. 8. 7. 22:09

저의 성격이 엄청재미있고 그런 것 같지만....  일정 수준의 "한 성격"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려운 시험 준비할 때에도 자주 관악산과 그 인근 산에서 여러 운동과 함께 무술을 연마하기도 했는데, 그냥 그런 것이 취미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1. 사람이라는 존재.

저의 뇌구조는 가족이나 지인들이나 특정인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큰 가중치를 두지는 않습니다.  

20대 때에도 여러 사람들에 대해서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지만,  2006년에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한 이후에는 더욱 그러하며 과거의 사람들을 다시 만나서 인간관계를 다시 맺고 하는 그런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냥 스치는 정도이지 남자건 여자건 의미를 일정 정도 이상 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아무리 친한 친구이건 지인이건 상관없이 영원한 인간관계는 없습니다. 

이해관계 충돌이나 의견 대립과 갈등이 있을 수 밖에 없으며, 시간이 지나고나면 쓸데없이 힘만 뺀 어리석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몇몇 지인분들은 하나님께서 계시적 메시지를 주어서 도움을 주거나 더 관심을 가졌던 적은 있습니다. 

 

(1) 몇 사람에 대한 생각.

제가 인생을 악하게 혹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현행법을 지속적으로 어기면서 살아오지는 않았는데, 부당한 공격을 받은 적이 몇 번 있었고...

그 사람들에 대한 사적집행을 실행할 각오를 하기도 했습니다.

 

예전 고시촌 교회 다닐 때 더러운 말을 설교중에 여러번 내뱉었던 담임목사와 그 사람을 부추긴 이세벨의 영을 가진 영의 형상이 음녀로 나온 여자, 예전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면서 온갖 불법과 인격모욕과 갑질을 행하고 첩을 회사로 불러들여 업무 뒤통수를 치던 돈 욕심(탐욕)에 미친 사장 등등...  

 

이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맺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사람들인데, 인생 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그런 안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시촌에서 당했던 일들은 언젠가는 그 목사를 만나서 얘기를 해야할 일이기도 합니다. 

 

(2) 이단과 배교에 빠진 사람들과 교회 목사들.

2010년 이후로는 영분별에 박차를 가하면서 제가 그 이전까지 배웠던 모든 성경말씀에 대한 이해, 계시와 표적에 대한 이해를 다시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때의 현저한 특징은 자칭 선지자들과 자칭 메시야들의 창궐(이단 교주들)과 함께 이단 세력의 득세(신*지, 구*파  다*방 등), 정통교회의 대배교(great apostasy) 입니다.   모두 귀신의 영을 받은 사람들의 미혹으로 일어난 것이며, 심지어 CTS, CBS, 극동 방송등에 나오는 유명 목회자들을 통해서 배교는 더 탄력을 받고 있는 시점입니다.

 

저의 반성적 고려로서 그 누구든지! 성경에 반하는 주장, 혼합주의의 조류, 특정인이 메시야라는 주장을 하는 자들을 분별하여 대적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 되겠습니다. 

 

2. 매일 성경 듣고 다니는 종자.

일정 시점 이후로는 이상한 존재(WEIRD BEING)가 된 것이 사실입니다.

사람들 만났을 때 재미있는 얘기하고 그러는 것은 저의 일부분 혹은 피상적인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점이 되면 휴거를 위한 마지막 때 최종 사역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1) 오류를 수정.

수많은 신앙서적과 여러 사역자들의 메시지를 보았지만, 저를 포함하여 오류가 없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즉, 말씀 해석이나 구원론 적용에 있어서 오류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오류를 수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저의 영적인 꿈에도 몇 번 나왔던 일루미나티 흑암 세력의 행보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이 시대의 법과 영적 조류를 조종하는 거대 세력이며 우리가 생각하는 법과 규범 개념을!  즉, 때와 법을 변개할 것인데, 이 모든 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허용으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장차 성도들의 믿음을 책정하실 때 적그리스도의 미혹과 폭정, 큰 성 바벨론의 통치구조로서 시험하실 것입니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 때에 미국을 위시한 세계정부 세력인 UN과 WHO에서 각국 정부에 백신 접종과 큐알 코드를 강제한 것이 사실인데, 뭘 모르는 99% 이상의 일반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일은 장차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의 등장과 함께 사람들의 몸에 RFID 칩을 받게할 때에도 동일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단 영분별한다는 이대위 목사들과 사역자들 중 상당수는 RFID 칩이 지나간 시대적 산물 정도로 취급하고 있던데,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666 짐승의 표를 받게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 은행 결제 + 세금을 낼 수 있는 세계시민 자격증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2) 시키면 하는 종자.

다른 사람들이 생각지 못한 오프라인에서 했던 일들. 

저는 하나님이 시키면 하는 종자입니다.

오래 전에 적그리스도에 대한 계시,  2005년에 적그리스도와 음녀에 대한 계시,  그 이후 휴거와 마지막 때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여러번의 표적과 계시가 있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3) 진리를 놓고 다툴 것.

이렇게 글을 쓰고 하니까....  제가 다른 커뮤니티나  기독교 카페에도 글을 올리고 그러고 있는 것으로 아는 분들이 있던데, 저의 블로그와 카페 이외에는 글을 쓰지 않습니다. 

 또한 기독교인 목사와 성도인데 좌파 우파 정치 세력전에 과도하게 가담하여  실체적 진실과 말씀의 진리를 대적하는 정치 프로파간다 목사들과 거짓 예언자들과 기독교 무당 점쟁이들에 대한 영분별과 대적을 하였습니다.

 

(4) 적그리스도에 대한 것.

유튜브 보다보면 적그리스도가 누구다!  교황이다,  특정 정치인이다!  말이 참 많습니다.

나중에 여러 사역자들과 성경 가르치는 선생들의 주장이 맞을지?   

저의 이제까지의 분석이 맞을지?  장차 현실세계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번 라이킬러스 채널에서 저의 다음 계정을 해킹하여 자신의 영상에 넣은 것까지 얘기해 드렸으며, 정해진 시점이 되면 미국에서 그의 정치 여정을 시작할 것입니다. 

 

(5) 계시와 표적.

2006년에 모든 인간관계 정리,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와 구약과 신약의 여러부분에 나열된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 분석을 한 이후!   

시대를 분별하는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이 저에게 임했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이것을 제가 영적 교만병에 들어서 과대포장하거나 거짓말로 꾸며낸 것이라면,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에 들어갈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 사명을 받은 이후에 그에 합당한 순종과 사역의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다른 차원으로서 하나님의 심판을 당할 것입니다.

 

저도 매일 죄짓고 실수하고,  인생의 여러 실패와 고통을 겪는 일반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시킨 일 +  계시와 표적들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선지자적 사명을 가진 분들에게.

성령의 9가지 은사 중 하나로서 "예언"을 행하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께서 기름부어서  "여호와의 회의"에 들어가는 참선지자적 사명을 가진분들에게 당부드립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교회의 수많은 성도들을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시키는 사역을 하는 선지자들을 대적하지 말고 도우라!는 명령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이미 교계와 성도들 중에서 "영적 교만병"에 들어서 마지막 때 교회의 휴거! 를 가르치는 사역자들을 공격하는 자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 영적 교만병에 들린 바리새적 영을 가진 자들은 자신들의 심판이 임할 때까지....  적그리스도의 폭정으로 죽어나갈 때 까지 자신이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때려죽인 가짜! 라는 것을 깨닫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세상 정치 좌파 우파에 함몰되어 거짓 계시와 거짓 예언으로 이행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저의 오래된 부탁이며 경고입니다. 영의 형상이 어그러지게 나온 분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그러진 말과 행동으로 점철된 타락한 정치 목사들을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 결 론 ]

적그리스도가 육을 입고 대기 중인 것,  휴거의 경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  특정 정치 세력이 하나님의 공의를 대변하지 않는다는 것,  마지막 때 대 배교(GREAT APOSTASY)로 정통교회의 목사들과 성도들의 대부분은 그들 스스로의 자유의지로 떨어져 나간다는 것,  이와 맞물려 구원론을 교정할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이렇게 아무리 얘기를 해 주어도 자기가 해석한 말씀이 옳고,  한 번 구원은 따논 당상관! 이라는 목사들과 사역자들이 많이 있는데...

알아서 하십시오!  다 자기 책임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특히 모세와 솔로몬이 지은 성막과 성전의 구조에서 바깥 마당성 바깥 어두운 데 임을 분석해 드렸고, 이곳은 힌놈의 골짜기에 해당하는 하데스(스올: 음부)나 게헨나(불타는 유황못인 영원한 형벌의 처소)와는 구별된 훈련과 연단을 받는 영적 처소라고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알 수 있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드렸습니다. 

 

2006년 이후 저의 인생을 걸고 교정한 부분입니다. 

 

그 어떤 목사나 사역자가 명확하게 말씀 해석의 오류를 수정해 왔는지?   

장차 현실 세계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멸망의 아들, 불법의 사람이 미국에서 유력 정치인으로 등장을 할 때....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해댔었는지?

백일하에 드러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