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이단 사이비 집단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2000년 이후 가장 정통교회에 해악을 끼친 집단이 바로 이단 *천지입니다.
교주 이씨가 만든 14만 4천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거짓 교리집으로 사람들을 많이 속이고 있는데, 그곳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사람들이 수십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제가 살고있는 광진구에서 희안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바로 제가 다니고있는 중대형 장로교회의 앞에서 집단 시위를 하질 않나, 건국대 입구역 헌혈의 집에서 파란색 조끼를 입고 아예 아지트를 삼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질 않나...ㅎㅎ
이제는 세력이 커져서 대놓고 정통교회를 공격 + 적십자에 무슨 로비를 한 것인지? 헌혈의 집에서 대놓고 봉사 및 전도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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