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시절부터 각종 운동(조깅,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권투, 발차기 등)을 열심히 함.
20살: 67kg.
25살: 72kg.
26살에 근육운동과 런닝 본격적으로 시작.
30살: 77kg
30살 이후로 농구를 많이 함 + 산책.
39살: 80kg
45살: 87kg
-- 키는 남자 평균키로 고정인데 몸무게만 이렇냐? ㅎㅎ
최근 건강검진 받았는데 근육돼지가 되어서 이것보다 더 찐 상황.
회사 출퇴근 전기자전거(왕복 35km) + 주말 야외농구 3~4시간으로는 부족.
기본적으로 마른 체형을 지양하고 근육질의 건강한 몸을 지향하고 있는데, 나이가 있어서 식단을 조절해가면서 지방을 태울 예정.
여러분도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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