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보았던 것들이 현실 세계에서 상당하게 실현되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중에 있습니다.
회사 일로 주중에는 광주광역시에 머물고 있는데....
1. 뱀들과 흰색 거대 구렁이.
(1) 영적인 사항.
아래 다리 사진과 같은 물이 흐르는 개천을 지나 반대편으로 가야하는 상황인데, 반대편 다리가 끝이 나는 곳과 인접한 땅에 독사 몇 마리가 일렬로 또아리를 틀고서 막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천이 연결되어있는 강이 보였는데 그곳에는 거대한 "백색 구렁이"가 보였습니다.
과거 1년 반 이전에 영적으로 보았던 사항입니다.
이것이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와 관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쉽게 리빌할 수 없었는데, 상황이 상당하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얘기해 보겠습니다.
(2) 허용된 위험들.
육체를 입고 세상을 살아가는 한, 겪어야 하는 실패와 사람들간의 각종 갈등과 반목과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군입대 시절에도 연등을 해가며 공부를 하고, 제대 이후에도 어려운 시험 준비를 수년 했었지만... 도저히 견디기 힘든 사건 사고들이 겹치면서 특히 "돈 문제"로 시험 준비를 접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경험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혹은 비슷한 시기에 공부를 했던 지인들 중 상당수의 사람들이 사법고시를 합격하여 법조인이 되었거나 다른 분야에서도 상당히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장검사를 하다가 1위 로펌에 들어간 분도 확인이 되었는데...
밑바닥 인생을 여러 운동과 농구를 하면서 오랫동안 견디며 산 것인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실패와 연단이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어느 정도는 허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2008년에 야외 운동하는 곳에서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을 받았다고 여러번 설명해 드렸습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 미쳤다고 할 정도로 이상한 것인 "엔드 타임 메신져" 사명을 받은 것인데 그동안 나름은 열심히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먹고 사는 문제"로 다녀야 하는 여러 회사들을 경험하게 하시면서, 세상의 각종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겪게 하셨습니다. 밥은 먹고 살아야 하는데 나가리 된 인생이 들어간 회사가 불법을 자행하는 회사들이었거나, 뱀의 영들의 조종을 받는 "악한 자들, 불법을 자행하는 자들"을 경험한 것입니다.
대부분 사문서 위조, 사인장 위조, 사기, 횡령, 배임, 업무 방해, 절도, 폭력,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형사 고소되거나 다투는 양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려운 시험 합격해서 "법 밥"을 먹고 싶었는데, 인생 밑바닥을 전전하면서 "불법 밥"을 먹고사는 인생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일정 기간 머무는 것"이지 회사나 마주치는 사람들에 대해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게된 배경이 이와 같습니다.
(2) 혈과 육의 싸움.
에베소서 6장 12절: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For we wrestle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principalities, against powers, against the rulers of the darkness of this world, against spiritual wickedness in high places.
위 성경 말씀 구절이 사도바울이 밝힌 성도들이 싸워야할 "영적 전쟁"에 있어서 피라미드 구조를 하고 있는 악한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구약에서도 그렇고 신약에서도 그렇고 이 악한 영들이 세상의 사람들을 통하여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사역을 대적하는 양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즉, 악한 영들의 사주를 받은 악한 자들과 "혈과 육의 싸움"의 양상으로 현실 세계에서는 실현이 되었던 것입니다.
큰 갈등과 반목을 넘어 구체적으로는 세상 법정에서 다투는 그런 싸움으로까지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2. 거의 항상 불법을 자행하는 자들.
(1) 예전 회사들.
예전 다녔던 부동산 개발회사의 경영진이 도급순위 30~40위 내외의 시공사의 계열사 준재벌이었는데, 거의 항상 불법을 도모하고 다른 회사나 하도급 업체들에게 사기를 치려는 "사업 수완이 훌륭한 분들"이었습니다.
제가 법무를 맡다보니까 그 이전부터 있었던 많은 분량의 일련의 소송 자료들을 보았었는데, "불법이 영업 전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즉,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판사 출신 변호사와 함께하는 "그들만의 리그"로 내달리면서 돈을 버는 전략이며, 지금도 활발하게 부동산 개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경험했던 부동산 개발회사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두 아는 그 회사분들 입니다.
해방 이후 최대 금융 범죄와 우리나라가 IMF로 휘청거리게 된 단초를 마련한 그 사건의 주요 인물들이었는데, 그 회장을 해외 도피 방조를 해 준 것이 "국정원과 검찰"이라는 것은 조금만 사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인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재벌가의 장학생 활동을 하였던 서울대 법학과 + 중앙지법 판사와 검사 출신 변호사들을 서초동에서 직접 경험하기도 하였습니다. 모두 연세 60대 중반 이상이 되신 "대단한 리그"를 뛰는 분들이 되겠습니다.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서 형사 재판이 열리면 변호사분과 제가 참석해서 보곤 했는데, 영화나 드라마에서 처럼 구두변론하고 그런 것은 거의 드뭅니다. 대부분 서면으로 다투고 정리가 되는 것.
(2) 광주광역시.
준공이 된지 몇년 째 분양을 하지 못하고 있는 근린생활시설(소위 "상가") 분양을 위해 주중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 건축물 사업인허가와 준공까지 마친 분들이 예전 직원분들인데, 그분들의 노고와 땀과 희생이 없이는 있을 수 없는 훌륭한 현장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상가가 상권이 받쳐주지 않는데 너무 많은 것인데...
전략적 접근을 통하여 지혜롭게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몇년 동안 한 번도 청소가 되지 않은 거대 규모 2개층 상가 중 2층을 20시간이 넘는 시간을 들여 밀걸래로 물청소하면서 "전능하신 분"이 해결해 줄 것을 기도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문제는 불법을 자행하는 뱀의 영들의 역사가 일련의 사건들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큰 스트레스 요소"입니다. 회사에서 경영권 다툼을 하다가 나가리 된 그 세력의 하수인들이 작용하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범죄를 지속적으로 일으키며 분양을 방해할 그 어떤 세력을 가늠할 수 없는 것입니다.
건조물 침임죄 + 재물 손괴죄 + 현주 건조물 방화죄 + 업무 방해죄가 연속적으로 자행된 것인데... ㅎㅎ
언제까지 저와 회사를 가지고 놀 수 있을지? 지켜볼 사항입니다.
저녁 식사하고 그 자들을 잡기 위해서 광주광역시 구시가지를 이잡듯이 뒤지고 다녔습니다.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는 상황.
지구대 경찰과 담당 형사분이 어느 정도 해줄지? 는 지켜보아야 할 것이지만, 이제까지 경험한 이분들은 그냥 "공무원" 입니다.
진술한 실체 진실을 아무일 아니라는 듯이 "흐지부지, 차일피일" 현장에서 범죄인으로 의심되는 사람 조사도 잘 실행되지 않고... ㅎㅎ
이 글 읽는 분들 중에서도 경찰이나 형사이신 분들이 있겠지만, "무사 안일주의"는 범죄 피해자들에게는 고통과 좌절을 경험하게 하는 죄악! 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구약 율법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 해당하는 동해보복의 원칙을 버리고! 현 시대에는 "국가가 형벌권"을 실행하는 시스템입니다. 그 시스템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먼저 피해자를 생각해서 열심히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답답해서 써 보았습니다.
[ 결 론 ]
불법을 자행하는 자들은 현행법의 심판을 받거나, 그들만의 리그에서 호위호식하면서 사법체계를 가지고 놀았던 자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 심판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회개할 기회가 주어져도 회개가 없을 것이며, 어두운 구덩이 지옥이 예비된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되니 세상이 혼란스럽고,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주들이 많이 나타났고 수많은 어리석은 인생들이 그것을 진리로 착각하며 지옥 형벌로 참여하고 있으며, 정통 개신교의 배교(APOSTASY)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두 짐승(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이 나오려고 꿈틀대고 있으며,
반면에 하나님의 강력한 두 증인 선지자(육을 입은 모세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도 예비되어 나올 것입니다. 두 증인이 아니면서 "영적 교만병"에 걸려서 두 증인을 자처하는 분들이 있는데 , 모두 하나님의 심판을 자처하는 행태일 것입니다.
우리와 같은 일반 성도분들은 장차 처음익은 첫열매 추수로 예수님이 공중강림을 할 때 제일 먼저 추수되어 천국 새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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