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엔드타임 추진체: APOCALYPSE PROPELLANT.

ORACLE[2030] 2023. 9. 20. 22:13

육을 입은 죄인이자 실수가 있는 존재가 하나님의 신탁(ORACLE, 예언)을 논한지 16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 택정.

여러번 설명해드린 것 처럼 저는 군입대 시절 낮에는 작업, 일과 이후 권투와 발차기 + 헬쓰를 하고 밤에는 행정반에서 연등을 하면서 법공부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K-4 유탄기관총이 도입되어 조총훈련 교본을 만들기도 했는데,  거의 매일 성경 말씀 읽고 밤에는 공부를 하면서 장차 법조인이 되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1) 택정.

저는 장로교인이며 20살 때부터 장로교 합동, 장로교 통합 교단의 중형교회들을 다녔었고, 현재는 서울 광진구 모처의 장로교 대신 교단의 중대형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즉, 이단 사이비 집단이나 문제가 된 곳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심지어 지금 다니고 있는 중대형 장로교회의 가르침과도 일정부분은 구별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 교회는 칼빈주의 구원론이며 대환난 전 휴거가 없고 지상재림만 있다는 입장입니다.) 

2008년에 동대문구 이문동 중랑천의 야외 운동하는 곳에서 "잇사갈의 전령(엔드타임 메신져)"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 이전에 저의 가족구성원들의 경제적인 사고들이 몇차례 있었고, 다니던 교회 사람들과 일반인 친구들 및 지인들과 여러 사건이 있었습니다. 

2006년에 인간관계를 모두 정리한 것은 제가 지인들과 친구들과 교회 사람들에게 죄를 짓거나 실수를 하여서가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일들(약속 파기 등)이 지인들과 친구들로부터 반복적이고 연속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며 그 중 조종과 이간질로 담임목사를 꼭두각시처럼 이용했던 여자분과 예전 선교단체 활동을 함께했던 친구의 배신등은 지금도 쉽게 정리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정도입니다.  영의 형상이 창녀, 반역자로 나온 분들이며 그냥 인생을 그렇게 사는 분들이 되겠습니다.

이분들이 그 이후 인생을 살면서 자신들의 그러한 악한 본성과 행위를 회개하고 돌이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 엔드타임 메신져.

메신져 사명이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오지도 않았는데 저 스스로 일어났다면 그것은 제가 심판받아 지옥에 처할 일이겠지만, 진정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계시와 현실세계 표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2008년에 엔드타임 메신져 사명을 받고서 개인적인 사역에 돌입을 하였으며, 마지막 때를 전하는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을 동대문구 모처에서 2011년 11월 경에 우연히 조우하였다고 알려드렸습니다.

많은 사역자들이 알리고 있는 것과는 달리 장차 "적그리스도의 현실 정치 무대 출현 이후 + 대환난 이전 휴거"로 진행된다는 짧은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전에 제가 이분의 천국 지옥 간증집을 요약하여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으며, 성 바깥 어두운 곳에 대한 분석을 첨언하기도 하였습니다. 

조우 이후 며칠 내에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의 "영의 형상"과 나선형으로 구성된 천국의 9부 능선에서의 사역의 협력(사역의 연계성)에 대한 계시를 받았습니다. 

현실 세계 표적으로는 양재동 더케이호텔 + 가양역 KBS 아레나 홀에 대한 것이며, 이곳들은 제가 부동산개발회사를 다닐 때에 먼저 방문을 하였던 곳이고 그 이후에 그곳에서 신부단장성회가 열리는 것으로 실현이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IMF 시절 부도가 났던 모재벌가에 대한 정보를 취득한 이후 몇달이 되지 않아서 그 실체를 현실세계에서 마주하는 일이 있었는데, 입사 이후 긴가민가 했던 것이 인천 모처 지사무실 갔다가 바로 모회장님의 큰액자 사진을 보고서 "현실 세계 인증"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 여의도 모처에서는 고등학교 1년 후배분을 2022년 마포구 공덕역에서는 고등학교 3년 선배(차장검사)를 우연히 보았습니다. 이에 대한 후속 사항은 장차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몇달 전부터 회사 미분양 상가 처리를 위해서 광주광역시에 주중에 머물고 있는데, 북구청 근처 다이소와 우리 회사 아파트 상가 앞에서 군입대 시절 행정병(병기계) 동기를 2번 보았고 광주역 인근에서는 다른 행정병(인사계) 동기를 1번 보았습니다.  

상무지구의 모교회가 우리 상가로 오게된다는 것을 "선인지"하는 사건이 있기도 했습니다. 

또한 2023년 초에 고등학교 선배라는 모건설사 실질적 오너라는 분에 대한 선인식 이후 몇달 만에 그 분을 현실 세계에서 만나는 일이 있기도 했습니다. 우리 회사와 콜라보로 사업을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제가 이런 일들을 일일이 설명해드리는 이유는 장차 적그리스도의 현실 정치 무대 출현에 대한 저의 계시가 오직 "현실 세계 인증"만이 남아있는 것임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3) 오류를 교정.

20살 때부터 모선교단체 활동을 하면서 여러 신앙서적(특히 존스토트 목사)을 읽었으며, 2006년 이후에는 여러 이단 사이비집단들의 교리정통교회의 배교의 역사에 대하여 연구 분석하여 왔습니다. 

2005년에 적그리스도의 표(666)와 음녀에 대한 제3자의 선결적인 계시가 있었는데, 그 이후 구원론을 교정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목사건 장로건 집사건 성도건 자기 이익을 위해 거짓말과 조종과 이간질과 도적질과 사기꾼적인 행위를 벗어던지지 않는다면, 신앙 생활 수십년 했어도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성 바깥 어두운 곳(슬피울며 이를 가는 처소)에 대해서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은 따논 당상관! 이라는 구원파적인 구원론이 장로교와 여타 교단에 만연해있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좁은 길, 좁은 문"입니다. 

 

2. 엔드타임 추진체.

추진체가 오랜 시간동안 인생이 지하 3층에 처박혀서 지상 1층으로도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문제, 사업부도로 인한 돈 문제 등 그 연단과 고통의 시간이 지나치게 길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1) 하나님의 실존 여부.

육을 입은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인 삼위일체(TRINITY)를 믿는 이유는 다른 것 없습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을 믿고 성령세례를 받아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계명을 지키며 사는 것이며, 그와 더불어 일정 수준의 축복과 함께 육의 생을 마치고는 영원한 세계인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 것입니다. 

번영신학과 성공주의 메시지(끌어당김의 법칙)를 전하는 현대 교회의 대부분의 메시지도 그러합니다. 

문제는 저의 인생이 지하 3층으로 들어가면서 이러한 메시지와는 전혀 다르게 진행이 되었으며, 남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악인들(재벌과 준재벌 인성 가지비급 인사들+운동하는 곳에서 만난 트러블메이커들)을 연속적으로 마주치면서 "일정한 고통과 연단"을 견뎌내야 하는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때에 대한 계시와 표적이 주어진 것과 별게로 저의 인생이 많이 힘들게 진행이 되었다는 것인데,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께서 의도하는 그 "혹독한 트레이닝"의 수준은 당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의도하시면 인간관계는 어떤 식으로든 깨어지게 되어있으며, 인생의 목표나 상황과 형편도 연기와 같이 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피조물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항변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 소용없는 일일 것입니다. 

 

(2) 추진체 사명.

죄인으로 제한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인데 마지막 때 관련하여 여러 계시와 현실 세계 표적이 있었기 때문에, 정통교회 목회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이 저에게 주어진 사명을 이루어야 할 영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위험성은 무엇입니까?

마치 1992년 10월 28일 휴거가 있다고 하면서 흰옷을 입고서 쑈를 해댔던 다미선교회와 같은 "시한부 종말론" 파국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입니다. 이미 기독교 카페와 유튜브에 여러 선생들이 그와 유사한 거짓 선생의 길을 가고 말았으며, 저라고 하여서 그 거짓 선지자의 길을 가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것이죠. 

따라서 저는 여러분께 지속적으로 이렇게 제안을 드려왔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업무, 주부는 가정의 일, 학생은 학업 등에 만전을 기하면서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모두 성경에서 얘기하는 맷돌갈다가, 들판에서 일하다가 들림받는 기본적인 가르침을 어겨버리고 해외로 도피 혹은 지방 모처로 모든 것을 버리고 도피, 학업을 포기하거나 회사를 그만둬버리면서 가정이 파탄나고 인생이 파멸로 들어가는 악순환을 반복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모든 위험성을 선인지하고 있으며, 저의 마지막 때 사역은 과거의 이단 사이비 종말론자들이 실수하였던 모든 사항에 대해서 주의를 할 것입니다. 

 

(3) 함께할 분들.

캐나다에 있는 이목사, 유명한 여자분(2분 모두 결혼도 하시고 자녀분들 있음)이 마지막 때 1차 휴거를 준비하는 집합체에 저와 함께하고 있었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반복적인 계시로 알려준 내용이며, 저는 이 사항을 미리 리빌하였습니다. 

저는 현실 세계 운동하는 곳에서 만나는 분들과 여타 몇분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며, 만날 필요성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진체는 세상 좌파 우파 세력 정치를 모두 분별하였고, 사람들의 영이 형상을 보았으며, 현실 세계 표적으로 그것을 분별하여 왔습니다.   

 

[ 결 론 ]

성도들이 의의겉옷하나님의 인을 맞아 예수님의 신부반열로 예비되어 장차 예수님의 공중강림의 때에 들림을 받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이사야 61장 10절, 계시록 7장 3절). 

장차 적그리스도의 세계정치 무대 출현 이후 7년 언약 이전의 시점에 1차 휴거(3일 흑암)입니다.

 

1. 거짓 선지자 인지.

제가 수십년 전에 공중에 떠있는 후드 망토 입은 자를 보았고, 2005년에 제3자의 계시에서 이마에 666을 찍은 형상으로 나왔습니다.  이러한 계시들로 인해 혹여 두번째 짐승으로 장차 등장할 적그리스도를 오히려 여러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교회와 성도들을 미혹으로 이끄는 "거짓 선지자들"중 1명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입니다. 

제가 천국과 지옥의 구조도를 수정하여 알려드렸고, 성 바깥 어두운 곳에 대한 설명을 드렸었는데... 그것을 설명한 제가 거짓 선지자들이 받을 심판으로 처해진다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일까요?  모르고서 막나갔던 자들이 있는 반면에 모든 것을 알고서도 그렇게 되었다면 더 비참한 인생일 것입니다. 

저도 육을 입은 죄인이기 때문에 세상 살면서 죄짓고 실수하고 오류가 있는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유월받기 위해서 예수님의 피의 대속을 마음에 새긴 자이며 전능하신 분의 준엄한 심판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자입니다. 

 

2. 신탁(ORACLE).

마지막 때 메신져 사명자로서  하나님의 신탁(ORACLE)을 논해 보았습니다. 

신탁(ORACLE)은 대언이며 이 마지막 시대에 수많은 이단과 사이비(HERASY AND PSEUDO RELIGIN)와 정통교회의 배교(APOSTASY)를 분별하고 계시록의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여김받아 장차 1차 휴거(처음익은 첫열매)에 참여하여 아버지하나님 앞인 천국 새예루살렘성 유리바다 위에 서는 것입니다.

기도드릴 때, 찬양으로 예수님을 높여드릴 때 눈물로 회개하고 감화 감동을 받는 자가 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