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 2014년에 걸쳐 중랑천 야외 운동장 + 실내 농구장에서 운동하고 많이 갔던 곳입니다.
일단 이곳에 살았던 친한 두분이 각각 다른 농구 그룹이라 교차해서 치킨집(맛닭고, 짱닭) 많이 갔었고, 실내 운동장 모임하는 분들과는 5명~8명까지 자주 함께하였음.
시간 지나면 모든 것이 추억이 됩니다.
조만간에 한 번 방문할 수도.


이곳이 밤에 치킨 먹다보면 "스트리트 파이터들"이 출몰했던 곳으로 이 동네 아자씨들과 아줌마들 싸우는 장면만 10번 이상은 본 것 같음. ㅎㅎ
그만큼 역동적이고 스펙타클하다는 것.
뚝섬유원지를 주말이면 2012년부터 운동하러 다니고 있는데, 그 당시에 농구하시던 형님들 대부분 아자씨 되어서 농구 그만둠..ㅎㅎ
혼자서 밤에 산책이나 하고 그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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