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썼던 내용인데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몇년 전에 강남구 도곡동 소재 부동산 개발회사(전직 재벌회장)에서 함께 실무 업무를 하였던 A임원분이 전화를 주셔서 교대역 모종합건설사 본사 사옥에서 면접을 보았었고, 영등포구 모처(A임원분의 가족분 집)에서 1박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1. 용인시 개발사업지.
용인시 대규모 개발사업의 현지 사무실에 임원으로 투입되었다고 하였으며, 저는 그 업무를 현지에서 주중에 머물면서 함께 추진하는 것이었습니다. 임원 면접 까지 마친 상태였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되는 것으로 알았으나, 대기하면서 시간만 지나다가 여러 회사 면접을 다닌 끝에 다른 회사(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모종합건설사 A임원분이 전화를 주셔서 다시 입사하라! 고 하는 상황이 벌어져서, 갈등 끝에 이미 입사를 하였기 때문에 "이랬다, 저랬다"를 반복할 수는 없겠다고 답변을 드렸었습니다.
(1) 용인시 개발사업.
유튜브나 기독교 티비 간증에 나와서 자기 이력을 거짓으로 부풀리거나 과대포장하는 목사들과 여러 사람들을 보았는데, 저는 그런 것 없습니다. 예전에도 알려드린 것 처럼 아래 사진에서 나오는 사업지의 대규모 개발사업이며, 현재 수백건의 소송이 달려있는 사업입니다.
청담동에 유명 연예인들이 분양받았다는 한강변 고급 주택의 시행사가 대형건설사와 함께 이 사업을 추진중이었으나, A임원분이 총대를 멘 모종합건설사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형세라고 들었습니다.
A임원분은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무리수"를 던진 것으로 보여졌으며, 그로 인해 1천억원 이상이 추가로 들어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용인시 A임원분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들었었는데, 워낙 대규모 사업지라서 아직도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소송전.
이해관계와 이권이 걸린 사업에서 "소송전"은 피할 수 없는 필수 품목으로 함께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측면이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최후의 수단이자 합리적인 방안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용인으로 갔다면 여러 소송전을 지원하면서 "아수라판"에서 움직이고 있을 것인데, 그렇지 않게 되었습니다.
2. 송파구 A교회.
제가 지난 1년여의 시간을 전라도 광주광역시에 있는 회사 미분양 상가 분양과 임대를 위해 머물렀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으로도 인증해 주었습니다..
(1) 송파구 A교회.
부동산 컨설팅 대표님과 용역계약을 맺은 상태에서 모처의 교회가 회사 상가로 올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고, 약 2주 이후에 송파구 A교회의 지교회가 온다는 것을 "영적으로 선인지"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이미 부동산 컨설팅 회사와 용역계약을 맺기 이전에 "일정한 표적"이 주어졌었기 때문에, 일이 어느 정도 되겠구나!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A교회 지교회 목사님들을 만나기 이전에 전화통화로도 확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 이와 반면에 다른 곳의 회사 소유 미분양 주택 매각에 있어서는 호언장담을 해대던 분을 믿었다가 까보니 아무것도 없는 황당한 사건을 겪기도 했습니다. 인생을 아주 "아름답게(반어법)" 사신 분 같았습니다. ㅎㅎ /
A교회는 성령 사역을 강남구 모처에서 열심히 하다가 정통 장로교 이단대책위와 갈등이 크게 있었던 곳으로, 북치고 장구치는 모델로 저의 글에서도 자주 비판의 대상이 되는 신사도 사역자들과도 어느 정도 관련이 되었던 곳입니다.
일정한 방해가 있었지만 저는 회사의 일을 위해 노력을 한 것이었고, A교회가 회사 상가로 오게 되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A교회 지교회 목사님께도 여러번 얘기를 드렸었는데, 제가 영적으로 송파구 A교회를 몇번 방문을 하였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영적으로 선인지"하는 사건이 있었고 그것이 "현실 세계에서 인증"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통 장로교회 이단대책위 사역자들의 비판의 칼날과는 다르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다른 감동으로 역사를 하셨고 거기에 합당한 "열심"으로 실행이 되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A교회 지교회 목사님께도 여러번 상세하게 얘기해 드렸습니다.
물론 계약 관계로 맞물리면서 "편의 시설" 추가하는 문제로 첨예하게 다투기도 했는데, 저는 회사 실무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였습니다.
이 글을 A교회 목사님들이 보고 있을 것인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으로 실행하였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엔드 타임 메신저로 일어났으며, 마지막 때와 관련하여 "적그리스도의 선출현과 1차 휴거"를 알리고 있습니다. A교회의 극우적인 정치색과 대환난 통과 기조와는 현저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광진구 장로교 신학대학원.
제가 서울 광진구에 살고 있는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2010년 이후로 "여러번의 계시"를 통하여 현재 캐나다 밴쿠버 한인교회 부목사로 있는 분과 함께 하는 것을 미리 보여주었습니다.
이분은 제가 군입대 시절 "교육 작전 행정병 선임"이었던 분으로, 서울 소재 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2005년 전후로 우연히 알게된 것은 이 사람이 광진구 소재 장로교 신학대학원에 다니면서 "목회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에 나온 중랑구 소재 모장로교회에서 초임 전도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년 전에 이 글을 읽을 가능성이 있는 "지인 집사님"과 모장로교회가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 것을 우연하게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이 거짓이 될 수 없는 것이...ㅎㅎ
제가 "지인 집사님"에게 여러번 받은 계시와 캐나다 목사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었기 때문이며, 현실 세계에서 이 교회를 보았을 때에도 얘기를 해주었던 사항입니다. 다만, 그 계시를 직접 받은 저와 그것을 "전언"으로 들었던 분들과는 기억의 강도에 있어서 차이는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캐나다 한인교회 A목사.
이 글을 여러 목회자분들과 마지막 때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휴거"를 기다리는 분들이 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광진구 소재 중대형 교회와 심지어 환난 전 휴거는 없고 교회와 성도들은 대환난을 모두 통과한다고 가르치고 있는 위에서 언급된 송파구 소재 A교회를 포함합니다.
(1) A목사와 일정부분 협력.
저의 글을 이제까지 보아왔던 분들이 알수 있는 사항은 저는 정통교회 목회자들과 상당히 다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정통 장로교회에서는 성경 66권이 완성이 되었기 때문에 "계시와 표적"이 더이상 주어지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심지어 네이버의 무엇이든 물어보라! 는 이단대책위 사역자분들의 여러글의 종합적인 메시지는 현재 "천국과 지옥 간증"을 비롯하여 "표적과 계시"를 얘기하는 자들을 모두 "거짓 선지자"로 낙인을 찍고 있었습니다.
이 글을 정통교회 각교단 이단대책위 목회자분들도 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십년 전에 "후드 망토 입은 자"에 대한 계시, 2005년에 "음녀와 적그리스도"에 대한 현실 세계 표적과 계시, 2010년 이후에 여러번에 걸쳐서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에 대한 계시, 휴거 이전에 A목사와 일정부분 협력할 것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엔드타임 메신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이러한 계시에 대해서는 저의 지난 여러 글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한 사항입니다.
정통교회 목회자분들에게는 죄송한 얘기이지만, 솔직히 마지막 때를 전하기 위해 2006년 이후 성경을 많이 연구하고 분석하면서 이제까지 활동했던 대학교 선교단체나 장로교회 목사님들의 메시지에 "오류가 상당"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여타 목회자분들과 달리 예수님의 지상재림 이전에 교회와 성도들의 "순차적 다중적 첫째부활 추수"에 대하여 분석해 드렸습니다.
캐나다 한인교회 A목사님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으며, 제가 받은 계시에 의하면 아마도 한국으로 오면 자신이 사역할 교회를 배정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5번째? 받았던 계시에 의하면 제가 A목사님이 사역하는 교회의 문전에서 A목사님의 손을 잡고 인사를 하였는데,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A목사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1997년이며, 저는 그당시 군대 이등병이고 A목사는 말년 병장으로 제가 교육 작전병 후임으로 있을 때입니다.
제가 A목사님 설교에 뭐가 있어서? 하고 몇번 들어 보았는데.... 특별한 것 전혀 없었습니다.
(2) 엔드타임 빌라델비아 추진체.
제가 어려운 시험 공부를 하다가 가족 구성원들의 사업부도가 겹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인생 지하 3층과 무저갱"에서 오랫동안 지속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여러번의 사업부도 여러번의 형사재판이 겹치면 일반 서민들의 인생은 박살이 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글을 가족구성원분들이 보시겠지만, 하필 고시촌에서 어려운 시험 준비하고 있을 때 그러고 있으니...ㅠㅠ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 봤으면 합니다!!
최근 보니까 예전에 어려운 시험 준비하던 곳에서 같이 신앙 생활을 했었던 고려대 법학과 나온 분과 고등학교 동문 겸 대학교 같은 과 나온 1년 선배가 "시험 합격할 때 까지 공부"를 해서 변호사가 되었던데...
한편으로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입니다.
나이 40세 넘어서 혹은 50세 가까이 되어서 합격한 분들이 되겠습니다.
반면에 저에게는 하나님께서 2005년과 2006년을 통하여 그 이전의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를 하게 하시고, 2008년에 "잇사갈의 전령(시세를 분별하는 엔드 타임 메신저)"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2010년 이후로 제가 받은 여러번의 "휴거 상황"이 있었는데,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휴거 이전에 "빌라델비아 추진체"를 보여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절~10절: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Since you have kept my command to endure patiently, I will also keep you from the hour of trial that is going to come upon the whole world to test those who live on the earth).
[ 분 석 ]
요한계시록의 7교회는 사도 요한이 계시를 받았던 1세기 당시에 실제로 있었던 교회이면서, 현재 존재하는 교회들의 유형으로도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유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7교회의 특징 중 몇 가지가 중첩적으로 있는 교회들도 있을 것입니다. 7교회 중에서 "대환난"을 경험하지 않게 해주겠다! 고 약속을 받은 것이 빌라델비아 교회(필라델피아 교회)입니다.
유튜브나 기독교 카페에서 어떤 목회자분들은 히브리어 헬라어 원어까지 제시하면서 대환난에 들어가서 보호해 주겠다는 의미로 해석을 하고 있던데, KEEP ~ FROM 영어 의미 모르고 있습니까? 대환난에 들어가지 않게 해 주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18~23절: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So I will cast her on a bed of suffering, and I will make those who commit adultery with her suffer intensely, unless they repent of her ways).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 분 석 ]
두아디라 교회는 자칭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함으로 "영적 간음"의 죄로 인해 "고통의 침상"인 대환난에 던져집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공중강림하시는 시점에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충성된 교회의 목사와 성도들은 95% 이상이 휴거(들림)되지만, 두아디라 교회와 같은 영적 간음의 조류에 가담한 곳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목사와 성도들이 "대환난의 고통의 침상"에 던져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요한계시록 연구 분석하면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심판이 "교회별로 교회안에서는 성도별" 로 각각 이루어질 것을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마지막 때 알리는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말씀에 제시된 사항을 자기가 배운 "교리의 잣대"로 제단하면서 어떤 분들은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대환난을 통과! 어떤분들은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대환난 전에 휴거! 이렇게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문자로 제시된 그 사항 그대로 계시록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될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의 비유풀이(영해, 알고리즘적 해석)는 여러분의 영혼을 지옥 멸망의 기차로 이끄는 미혹임을 깨닫고 돌이키는 것이 좋습니다.
[ 결 론 ]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서라도 돈을 해먹고자 하는 악한 자들이 정통교회 목사들 가운데서도 많이 일어났습니다. 평신도인 장로들과 집사들과 저와 같은 성도들 가운데서도 "가증한 자들"이 많이 나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도 육을 입은 죄인으로서 인생 살면서 죄짓고 실수하는 것은 매한가지 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져버릴 정도로 막나가는 "양심이 화인 맞는 단계"를 주의하고 있습니다.
어떤 목회자들은 이것을 "행위 구원"이라고 가르치고 있던데... 그 선생들의 구원론이 맞을지? 엔드 타임 메신저가 이제까지 여러 성경 구절과 천국 지옥 간증으로 제시한 구원론이 맞을지? 장차 현실 세계와 내세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캐나다 A목사님 관련해서는 그분이 엔드 타임을 준비하는 분도 아니고, 설교에 커다란 임팩트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사항이기 때문에 "도구적 사명"으로 일어난 자는 계시로 받은 사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좌파와 극좌 세력의 신앙 없는 껍데기 세상 논리 주장(동성결혼합법화와 퀴어축제)과 우파와 극우 세력의 되지도 않는 남북한 전쟁과 빨갱이 세력 득세로 남한 공산화 타령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여러 세력의 가치관과 정치색을 보아왔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엔드 타임 빌라델비아 추진체(장차 집합체 형성)는 세상 좌파 우파 싸우는 것은 싸우라고 놔두고! 예수님의 공중강림의 때에 1차 휴거되는 것이 최종의 목표입니다.
유튜브나 기독교 카페 혹은 어떤 교회에서 자신들이 "두증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이제까지 이단 사이비 교주들이 자기들을 "두 감람나무(두 증인)"라고 수없이 속였습니다.
아직 두 증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특정"하지 않았고, 저의 예측으로는 1차 휴거 이후에 이 땅에서 사역할 "두 사람(두 명의 선지자)"에게 기름을 부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1차 휴거 이후에 모세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일어나 적그리스도 세력을 대항하여 교회와 성도들의 방어전선을 구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와 여러분은 두증인이 되려고 하거나, 대환난 사명자! 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 1차 휴거로 추수되기 위해서 힘쓰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되겠습니다. 그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제가 지난 글을 통하여 여러번 제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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