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구원의 경륜, 미스테리 바벨론 종교, 1차 휴거.

ORACLE[신탁] 2024. 7. 22. 22:32

구원의 경륜이 "갓스 어드미니스트레이션"인데, 고대 노아의 홍수 이전과 그 이후 바벨탑 사건이 있습니다. 

 

1. 노아의 홍수 이전과 그 이후 바벨탑 사건.

우주를 창조하신 분, 지구를 조성하신 분,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 한 사람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분이 유일신이자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인류 역사가 성경 말씀에 제시된 "짜여진 각본"데로 진행이 되었으며, 고대 노아의 홍수 심판 이전과 그 이후 바벨탑을 쌓은 니므롯(바알신)세미라미스(이쉬타르, 이시스, 아세라, 하늘황후), 세미라미스가 낳은 아들 담무스(호루스)로 대표되는 "미스테리 바벨론 종교"의 현대판 종교가 현재에도 흐르고 있습니다. 

 

(1) 노아의 홍수 심판 이전.

네피림(자이언트, 거인족)에 대해서는 제가 여러번 분석해 드렸습니다.

노아의 시대에 네피림이 창궐하였으며, 반인반수와 반인반신 등...  홍수 심판 이후 중동 지방에서 섬겼던 여러 모양의 "하이브리드 형상"을 한 존재들을 우상으로 섬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 바벨탑 사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일어난 왕이 "니므롯"인데, 바벨탑을 쌓던 인류의 언어를 하나님께서 흩어버린 이후 인간 사회에서는 "니므롯"이 바알신으로!  태양신으로 숭배를 받았습니다. 

 

2.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끝없는 사투.

구약의 여러 선지자들을 통한 이스라엘의 전쟁의 역사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과 수많은 신들(우상들)을 섬기는 이방민족과의 전쟁의 연속입니다. 

 

(1) 이집트를 10가지 재앙으로 심판한 모세의 사역.

10번째 첫 소생 심판(장자의 생명 심판)으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집트의 모든 신들을 심판하였다! 는 내용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대리자인 모세라는 선지자를 통하여 보여주길 원했던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유일한 심판주이자 구원자임을 드러내는 것이고, 이 땅에 수많은 신들이 존재하지만 그것들은 "잡신들(타락한 악령들)"에 불과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2)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친 엘리야의 사역.

구약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모세, 그 다음이 다윗, 세번째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 "엘리야 선지자"입니다.

구약의 여러 예언을 통하여 메시야(구원자)가 이땅에 오기 전에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먼저 보내겠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예수님의 초림 시대에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였던 세례 요한이 엘리야의 사명을 맡았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육을입고 살고있는 자 중에서 "엘리야의 사명"을 감당할 자에게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엘리야의 주된 사역은 이 땅의 우상숭배와 "잡신들"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3) 거짓 선생들과 끝없는 영적 전쟁.

이단 사이비 교주들과 거짓 선생들, 겉은 정통교회 사역자인데 번영복음 성공주의 메시지로 속이는 자들, 신사도 배교의 선봉장들을 이제까지 분별하며 달려왔습니다.  WCC, WEA로 치달으면서 마지막 때 "미스테리 바벨론 종교(천주교)"와 연합하려는 세력을 대적하여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엔드 타임 메신저"를 구별하신 이유가 있을 것인데, 인생의 고통 속에서 그 사명을 깨닫는 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저를 볼 때에는 "이상한 존재(WEIRD BEING)"일 것입니다. ㅎㅎ

집에 누워있는 허밋(HERMIT: 은둔자)인데 허구헌날 마지막 때 종말의 메시지를 전하고,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를 얘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메신저에게 그러한 "계시와 표적"으로 역사를 지속적으로 주시는데, "도구적 사명"으로 일어난 자가 별 수 있겠습니까?   도구는 주인이 시키는 일을 열심히 수행하는 것입니다. 

 

3. 집합체 사명.

제가 인생이 피곤해서 사람들을 거의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여행 주의자"로서 어디 다니는 것도 피곤한 사람입니다. ㅎㅎ

그러면 광주광역시는 왜 다니고 있느냐?   밥은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회사 업무차 다니는 것이죠 !! ㅎ

아무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그러한 계시를 다각적으로 주셨는지?  피조물로서 전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육체를 입은 죄인이자 실수가 있는 저에게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일들을 시키셔서 "대기 중"입니다. 

 

(1) 집합체에 오는 분들.

캐나다에 있는 A 목사님이 저와 일정한 합력을 하게 될 때에, "엔드 타임 빌라델비아 추진체"에 오신 분들을 보았습니다.

그 추진체에는 이 글을 읽고있는 지인분들을 비롯하여 제가 이제까지 신앙 생활하면서 다녔던 예전 교회에서 친분이 있던 성도분들도 몇 분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2001년에 인생의 큰 타격을 받고 지하 생활을 하고 있는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20년이 지난 2021년에야 "현실 세계 표적"으로 그것을 거두어 주시겠다는 약속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을 확인해 나가는 차원에 있습니다. 

 

(2) 거짓말 없음.

저의 글과 "표적과 계시"에 있어서 거짓으로 포장하거나 지어냈거나 하는 것은 1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을 속여서 돈을 빼앗거나 사기치거나 그런 적 없습니다.  

불법에 고의적으로 가담하여 사람들을 힘들게 하거나 그런 적 없습니다.  

인생 지하 3층에서 아직도 지상 1층으로도 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집에 누워있는 자"입니다. 

유튜브에 거짓 선생들과 종교 사기꾼들이 창궐을 하였는데, 근본적으로 그 자들을 대적할 것입니다. 

 

(3) 1차 휴거 열차.

죄짓고 방황하고 낙담하고 집에 누워있고, 하나님 원망, 사람 원망, 갈등, 다툼, 자기 자신에 대한 실망 등등... 

인생 살면서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맛보았습니다. 

밑 바닥으로 돌다보니까~  세상 피라미드 구조의 가장 하부구조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1차 휴거"를 향해 달릴 것입니다.

1차 휴거 이전에 "평화의 사도(적그리스도)"가 미국에서 일어납니다. 

거짓 평화의 사도이지만 정통교회의 수많은 목사들과 성도들이 환호할 것으로 분석이 되었습니다. 

불신자들과 타종교인들은 평화의 사도의 프로파간다에 "자석 처럼" 달라 붙을 것입니다. 

1차 휴거 열차는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지만, 모든 미혹을 분별하고 달릴 것입니다. 

 

[ 결 론 ]

저의 취미 중에 야외에서 운동하는 것이 있는데,  운동하면서 친해진 분들에게 "마지막 때 메시지"를 얘기하면 대부분 받아들이지 못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다니는 분들도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세상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항이 아닐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심판 때 세상 사람들이 비웃고 조롱을 많이 했었고, 롯이 소돔성을 빠져나올 때에도 예비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제가 쓴 글과 분석이 농담으로 여길 만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창세 이후 전무후무한 재앙이 닥치고 있는 7인과 7나팔과 7대접 재앙이 실현되고 있으며,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알렸습니다.  

목사들 중에는 수세기 전에도 전염병, 지진 모두 있었다!  고 하면서 마지막 때가 아니라는 분들이 있던데...

거짓 선생들의 일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평화의 사도" 세계 정치 무대 출현 매우 가깝습니다. 

그의 형상에 대해서는 초등학생도 깨달을 수 있도록 여러 영상과 사진으로 분석해 드렸습니다.  

 

https://youtu.be/z7tGVQan3_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