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계열과 신사도 계열에서 과도한 성령의 은사(과대 포장된 병고침, 과대 포장된 예언, 과대 포장된 귀신 축사 등)와 과도한 재정 축복 복음으로 이행하면서 진리에서 현저하게 이탈한 것이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이와 반면에 구원파 계열을 비롯하여 일부 장로교 계열과 침례교 계열에서 "은사중단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모든 계시(예언)와 모든 병고침 모든 귀신 축사가 사탄 마귀들의 영이 작용해서 그렇게 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 분 별 ]
영계(영적인 세계)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천사들"과 사탄 마귀가 부리는 "악령들(타락한 천사들)"이 혼재하면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신비적 영역에 해당하는 사건들이 "성령님의 작용"이 아니며, 모든 역사가 "악령들의 작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극우 정치 성향을 가진 여러 자칭 선지자들이 헛된 예언(남북한 전쟁, 남한 공산화, 해외 도피 예언)을 했다가 모두 땅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분들이라고 분별이 되었으며, 그사역자들을 따르는 분들이 아직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이들의 반대편에 구원파(** 침례교)와 "은사중단론자들"이 있는데, 유튜브의 여러 채널에서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과도한 은사주의자들과 대척점에 "은사중단론자들"이 있는데, 모두 틀렸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1. 질서있고 정직하게 성령의 9가지 은사 사역 현출.
배우 섭외 해서 "쑈"하지 말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은사 사역을 수행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저는 예배와 찬양 가운데 성령님의 역사 하심을 믿는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