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영분별

거짓 계시(거짓 선지자들) : "썩은 동아줄" 에 비유됨.

ORACLE[신탁] 2025. 1. 28. 13:58

부동산에 있어서 "계약 체결"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이 궁리 저 궁리를 많이 하였었는데...

매도인(소유자)이 팔 마음이 없으면서 매물을 내놓고서 중개인들과 매수인들을 미끼 형태로 끌면서 매도가(호가)만 올리는 형태, 매수인을 자처하고 나서면서 "매수 자금이 충분하다!"고 몇 달을 끌면서 계약을 진행하였는데, 나중에 까보면 "돈없는 깡통"인 경우가 상당했었습니다. 

어떤 분은 중개업무를 자처하면서 나섰었는데, 나중에 보면 "거짓말"로 일관하였다는 것을 발견하고서 그 사람을 믿었던 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이와 비슷하게 정통 개신교계 내에서도 수많은 유형의 "거짓 선생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1. 거짓 선생들.

유튜브에 얼굴을 내놓고서 설교하고 있는 목사들 중 상당수가 "거짓 선생들"로 결론이 날 것입니다.

성경 말씀 그럴듯하게 전하고 있는데, 세계 정세 분석(자칭 유태인)에 있어서나 말씀 해석에 있어서 "현저한 오류"를 지속하고 있는 것을 오랫동안 지켜보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때를 전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는다고 하면서 나오는 분들, 좌파 우파 지나친 세력전 양상으로 나아가는 분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2. 썩은 동아줄.

100% 신뢰는 없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신뢰를 가지고 있었던 분들 중에서 나중에 보면, "썩은 동아줄"로서 아무런 열매도 없는 경우가 상당하며 오히려 "종교 사기꾼"에 근접한 자들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개 같은 분들"인데... ㅎㅎ

성도들이 영분별 능력이 없어서~   그 "썩은 동아줄"에 주렁 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장차 미국에서 적그리스도가 "평화의 사도"를 자처하면서 등장할 때, 여러분이 그렇게 존경했던 목회자들 중 상당수가 그 자를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으로 여기고 환대와 환호를 보낼 것이기 때문에 잘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 결 론 ]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가 아니라, 악한 귀신들의 영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전하는 "거짓 선생들"인데...

이 글을 읽는 분들중 상당수가 그 "가짜 목사들"에게 많이 속았었습니다.

대부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 계시와 거짓 은사 기적 쇼"로 성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헌금과 시간"을 착복하는 형태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기 수법"은 언제 어디서나 벌어지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