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부활(1차 수확).

1차 휴거: 일정 기간으로 수렴.

ORACLE[신탁] 2025. 4. 6. 15:08

요한계시록 14장: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 firstfruits )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1. 도구적 사명(GOD'S INSTRUMENTS). 

육을 입은 제한적인 존재인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구적 사명"을 깨닫는 데에 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수십년 전에 흑암 가운데 공중에 떠 있던 "후드 망토 입은 자"에 대한 계시, 2005년에 짐승의 표와 음녀에 대한 계시, 2008년에 잇사갈의 전령에 대한 계시, 2010년 이후에 여러번에 걸쳐서 휴거와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한 계시 등등 입니다.

2010년 전/후에는 오프라인에서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도 못한 저의 개인 사역을 수행하기도 하였습니다.

 

(1) 2011년 11월 20일 경 우연한 조우.

마지막 때 신부단장사역하는 목회자분이 25년 5월 6일에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성령대부흥성회를 하는 것을 유튜브 광고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예전부터 여러번 이 사역자분과 동대문구 모처에서 우연하게 조우하였던 사항과 그 이후 주어졌던 그분의 "영의 형상(THE SPIRITUAL SHAPE IDENTITY)"과 마지막 때 천국의 9부 능선에서의 협력에 대한 계시가 왔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또한 그 이후 가양역 KBS 아레나홀, 양재시민의 숲 역 더케이 호텔에서의 마지막 때 신부성회가 열렸었는데, 그 이전에 제가 그 인근이나 그 장소를 미리 가보았었던 곳이었는데 그 이후 "현실 세계 표적"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그분의 마지막 때 사역에 대해서 요약하여 다시 알려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전능하신분의 마지막 때 휴거를 전하는 선지자 직임들에 대하여 대적하지 말고!  협조하라는 명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는 캐나다에 있는 A목사님과 일정 부분 협조할 것이 명령으로 왔기 때문에, 그 시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통 교회다니는 목사들과 성도들이 모두 참고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며, 천국 지옥 간증으로 사기를 치거나 거짓으로 꾸며낸 내용들이 아니라는 "영적인 분별"이 되었기 때문에 일정 수준 백업하여 드렸습니다. 

 

(2) 무오류는 없음.

제가 대학교 1학년 시절 모선교단체 활동을 하면서 양질의 신앙 서적을 50권은 넘게 보았으며, 그 이후 특이점(만 30세)이 오기 까지 여러 신앙 서적을 읽고 성경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분의 특이점(만 30세)이 오면서 말씀을 새롭게 보게되었으며, 독학으로 마지막 때에 대하여 영적인 세계(천국 지옥)에 대하여 연구하였다고 알려드렸습니다. 

구원론을 교정하였으며, 천국과 지옥의 구조에 대해서도 여러번 수정하였습니다.

교정하고 수정하였다는 것은 그 이전에 장로교 목사님들이나 여타 평신도 선생님들이 가르치던 교리적인 사항에 대하여, 오류를 수정하여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의 연구 분석에는 "한계"가 있으며, 받은 레마(계시)들 또한 일정한 한계가 있어서 나중에 현실 세계 실현 여부를 반드시 짚어보아야 했었습니다.

 

(3) 죄인에 불과.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가운데 사람으로 일정 시점에 육을 입고 태어나서 "도구적 사명"을 이루고 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종교가 사후 세계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데, 그 수많은 종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교리와 구별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종교를 마음의 위안처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과도 구별됩니다. 우리 인생은 "좌충 우돌"양상으로 흐르며 어려움과 고난을 겪게 되기 때문에, 죄짓고 실수하고 넘어지고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특정 교주가 능력의 사람으로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으로 등극한 사이비 집단에 대하여 끊임없이 "분별"하는 글을 썼으며, 이단대책위원회 목회자분들이 분별하는 영상들을 많이 소개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육을 입은 사람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모두 소멸되는 죄인들이지, 다른 사람들의 원죄를 사할 수 있는 능력이나 자격이 없습니다

도구적 사명으로 일어난 목회자들이나 평신도 사역자들도 모두 죄인에 불과하며, 육의 생을 마감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 첫째부활 1차 수확(firstfruits).

개신교 정통교단들 안에서는 그동안 예수님의 지상재림이 있기 까지 첫째부활이 단회적으로 일어날 것인가, 아니면 2번 혹은 3번 혹은 그 이상으로 수확(추수)이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였습니다.

저 또한 마지막 때에 대한 도구적 사명으로 일어난 자이기 때문에 2006년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한 이후부터 영어 성경과 개역개정 성경을 비롯하여 여러 목회자분들의 강해집을 읽으면서 마지막 때 있을 "휴거"에 대하여 연구 분석을 하였습니다.

 

(1) 순차적 다중적 수확

전능하신 하나님의 첫째부활은 예수님의 공중강림으로 시작하여 예수님의 지상재림이 있기 까지 "순차적 다중적 수확"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영어성경 MP3 파일로 수백번 듣고다닌 결과물이며, 말씀을 수없이 읽고 세분화한 최종 결과입니다. 

장차 현금없는 사회가 급속으로 진행이 되면서 사람들의 몸에 심는 "칩"의 형태가 신분증 + 결제 수단 + 운전 면허증 + 각종 자격증을 인증하는 수단으로 권고될 것인데, 이 새로운 질서(NEW ORDER)에 자발적으로 순응하게 되는 것이 세상 사람들 대부분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질서(NEW ORDER)는 공산권이나 아랍권에서 실시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자유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미국"에서 먼저 실시되는 것이기 때문이며, 위에서 언급한 마지막 때 신부단장 사역하시는 분의 계시에 의하면 세계 시민들의 3분의 2 정도가 그 새로운 질서에 순응하는 시점에 "자칭 평화의 사도"가 자신의 모습을 정치 무대에 드러낼 것이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평화의 사도(THE APOSTLE OF PEACE)"에 대해서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에 걸쳐서 분석해 드렸습니다. 유튜브나 기독교 카페 등에서 마지막 때를 전하는 목회자분들이나 사역자분들의 상당수가 휴거는 적그리스도의 출현 이전에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마지막 7년 언약이 맺어지기 이전에 휴거가 있고 그 이후에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구약 노아의 홍수 사건 시점에 비가 내리는 심판의 시점 7일 이전에 모든 생물의 암수가 노아의 방주를 탔던 것과 유사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서의 말씀을 더 읽고 분석한 결과,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유력 정치인은 7년 언약을 맺기 위해서 상당한 기간을 "예비적 기간"으로 갖게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즉,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휴거가 있고 곧바로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 그 이후에 곧바로 7년 언약을 맺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① 우파나 극우 성향의 사역자분들은 "영적 전쟁"에 있어서 공산권이나 이슬람권에 대해서만 촉각을 세우고 있는데, 이런 이유로 평화의 사도 후보 또한 "이슬람권"의 메시아 "마흐디"를 상정하고 있던데, 유튜브 LAST DAYS KOREA 채널을 운영중인 브랜든 빅스 사역자는 MBS(무함마드 빈 살만)를 상정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브랜든 빅스의 휴거와 적그리스도 출현에 대한 메시지를 저의 블로그에도 소개해 드렸었는데, 참고할 만한 내용이 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무오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차 등장하는 "평화의 사도"는 그 영적 정체성이 "마흐디"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미국에서 등장할 것이라고 여러번 분석해 드렸으며, THE MASTER OF INTRIGUE 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는 자이기 때문에 처음에 등장할 때에는 "하나님의 사람(THE MAN OF GOD)"으로 가장할 가능성이 상당할 것입니다.

 

"평화와 안전(PEACE AND SAFETY)"이 평화의 사도의 정치적인 슬로건 이기 때문에 마지막 때 전쟁과 전쟁의 소문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동의 평화와 세계 평화를 가져올 미국의 유력 정치인으로 부상할 것입니다. 저는 1차 휴거의 시점을 미국에서 그 "대단한 인물"이 등장을 하고 난 이후 "일정 시점"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적어도 5째 나팔의 무저갱이 열리기 이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② 7인 7나팔 7대접 심판.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할 수 밖에 없었던 "전능하신 분의 간섭"이 2006년 있었고, 그 이후에 요한계시록과 마지막 때에 대한 구약과 신약의 여러 말씀을 연구 분석하였던 초기 시점에는 7인과 7나팔과 7대접 심판이 마지막 7년 평화 조약의 시점안에 모두 들어가 있는 것으로 분석을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7인과 7나팔과 7대접 심판이 "비교적 펼쳐져 있는 형태"로 이 땅에 가중되어 나타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치 채권의 "가중 평균 상환 기간"과 비슷하게 마지막으로 갈 수록 만기가 짧아지는 형상입니다.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대환난(후 3년반)의 기간을 일정부분 감해준다는 표현도 있기 때문에 마지막의 막바지 시점은 전능하신 분의 의도대로 "일정 부분" 감해지는 역사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때 교회와 성도들의 휴거를 알리는 "선지자 직임들"과 "사역자분들"의 말씀 해석도 의견이 분분하며, 현재 5째 인의 시대라는 분들과 이미 나팔재앙 가운데 들어갔다는 분들, 어떤 분들은 이미 마지막 7년 안으로 들어갔다는 분들 등등 여러 주장과 분석이 있습니다.

지진과 전염병과 각종 재앙의 강도로 본다면 상당 수준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의 시점으로 가중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 "평화의 사도"가 세상 정치 무대에 등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7년 언약 안으로 들어갔다는 주장은 틀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받은 여러 표적과 계시에 따르면 적그리스도가 세상 정치 무대에 등장하기 까지 "일정 기간"으로 수렴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을 하고 있으며, 그 자는 "전능하신 분이 정한 때"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이후 7년 언약이 있기 까지 먼저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1차 휴거, 그 이후에 첫째화(5째 나팔 재앙) 무저갱이 열리는 심판, 둘째 화(6째 나팔 재앙)가 이 땅에 쏟아지면서 유브라데 전쟁(3차 대전, 1달)이 있고, 그 이후에 7년 평화조약이 맺어지는 수순입니다.

이 타임라인을 이해하고 깨닫기 까지 "상당한 노력"이 들어갔는데, 1차 휴거 - 무저갱 열림 - 3차 대전 - 7년 평화 조약의 순서! 입니다. 

 

미국에서 일어나는 "평화의 사도"는 3차 대전을 통하여 "세계정부(ONE WORLD GOVERNMENT)"를 구상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공산권(중국, 러시아, 북한 등)과 이슬람권 근본주의 세력을 다룰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이슬람의 마흐디가 메시아로 나타나 이슬람 종교화! 를 이룬다기 보다 거짓 표적과 기사와 이적과 함께하는 "거짓 평화의 사도와 거짓 선지자"가 "단일 통치 체계" 수립을 위하여 초강대국인 미국의 정치 군사 경제 문화력을 등에 업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번 짚어드리는 이유는 그동안 미국에서 "신사도 진영 사역자들"이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 치면서 여러 예언들을 해왔는데, 대부분 공산권과 이슬람권 근본주의자들에 대한 영적 세력전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 미국에서 등장할 "평화의 사도"에 대해서는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사도 진영 사역자들"에 대해서는 마지막 때 신세계 질서를 이루기 위한 글로벌리스트 세력의 종교분야 선봉대들! 임을 여러번 분석해 드렸습니다. 

 

이는 적그리스도가 처음에는 "광명의 천사"로 가장을 하는 것을 의미하며, 카톨릭을 비롯하여 개신교계 상당 비율의 목사들과 성도들이 이 사람을 분별하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 세계 평화를 가져올 대단한 정치인으로 칭송하고 환호할 것을 의미합니다.

그 외적 형상에 대해서는 엔드 타임 메신저가 그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하여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③ 두 증인(투 위트니스).

두 증인 아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기름을 붓지 않았습니다. 

1차 휴거 이후에 기름부어질 가능성이 크며, 구약의 모세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사역을 수행할 것입니다.  두 증인 선지자 처럼 하나님께 충성하고 배교하지 않겠다는 정신으로 본받을 수는 있겠지만, 두 증인이 아니면서 "사칭"하는 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역대 여러 사이비 교주들이 자기 자신을 "엘리야" 마지막 때 "두 감람나무"라고 하면서 수많은 순진한 사람들을 속였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두 증인은 "두 짐승"의 대척점에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 세상 정치 무대에 "첫째 짐승"과 이 세상 종교 무대에 "두번째 짐승"이 출현하는 시점에 등장을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구약 엘리야의 시대에 이스라엘 아합왕과 그의 아내 이세벨이 바알 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 400명이 세워져 영적으로 "난장판"을 치던 시점에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엘리야 선지자가 나타나 칼의 심판과 불심판을 내렸던 것을 상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노아의 홍수 심판 이후 하나님을 대적하여 일어났던 바알은 바벨탑을 쌓았던 이 세상에 등장한 첫번째 영걸 "니므롯"을 상징하며, 아세라는 그의 부인 세미라미스를 의미합니다.  고대 구약 시대부터 있었던 그 영적 세력이 마지막 때에는 국제금융 엘리트 세력과 결합하여 "큰 성 바벨론(BABYLON THE GREAT)"으로 나타납니다. 이미 정통 개신교계 내에서도 WCC, WEA 등으로 수십년 동안 진행되어온 "종교 통합"의 기치(FALG)이며,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가 등장을 한다고 사도 바울이 적고 있기 때문에 배교는 그 정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배교가 정점에 이르고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고 그 자를 영적으로 백업하는 거짓 선지자가 등장을 하게 되면, 그 대척점에 "두 증인"이 출현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④ 첫째 부활의 알곡 수확과 이삭 줍기 수확. 

여러 사역자들과 선지자 직임분들의 말씀 해석이나 계시적 메시지와는 다르게, 엔드 타임 메신저는 예수님의 공중강림 시에 "첫 열매 1차 수확", 전 3년반의 끝에 두 증인 수확, 후 3년반(7째 나팔 속의 7대접 심판) 초기에 여자가 낳은 아들인 알곡 수확, 후 3년반을 페트라(보호처)에서 대환난을 통과하는 자들의 이삭줍기 수확(+ 짐승의 표 666을 받지 않고 순교한 자들의 수확)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짐승의 표 666을 받지 않고 순교한 자들의 수확이 3번째 알곡 수확 이후에 서브적으로 있을 것인지, 아니면 대환난을 통과하여 예수님의 지상 재림 시에 이삭줍기 수확과 함께할 것인지? 는 구체적으로 그 시점에 가보아야 겠지만 확실한 것은 그 대환난 기간 초기에 적그리스도의 폭정을 "순교"로 증명한 자들은 예수님의 지상 재림 이전에 있을 "첫째 부활"의 반열(RANK, GRADE)에 들어가 천년왕국의 시점에 이미 "부활체"의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유튜브의 몇몇 목사님들이 천년왕국의 마지막 시점에 무저갱에 갇혀있던 사탄 마귀가 다시 놓여 이 땅을 미혹할 때에 수많은 반역자들이 또 나타난다는 것을 보고서, 첫째부활에 참여했던 성도들 가운데서도 반역자가 나온다고 잘못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성도들은 구원받은 성도들의 총합에서 "믿음의 연단"으로 최상위 권으로 구별된 자들이며 이미 "이긴 자들"이기 때문에 다시 타락하거나 반역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 때 배교의 양상, 정통교회의 타락과 부패의 양상을 보면서 첫째 부활의 순차적 다중적 수확 안으로 들어가는 성도들의 비율이 교회 다니는 성도들 중 불과 2 ~ 4% 정도일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1차 수확에 해당하는 자들은 14만 4천명 + 알파로서 구약과 신약을 통하여 가장 구별된 성도들의 추수로 분석되었습니다. 

1차 휴거가 있게되면 은혜의 성령 시대는 종료가 되며, 무저갱이 열리고 3차대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 것입니다.  즉, 마지막 7년 안으로 들어가기 이전에도 이 땅은 거의 황폐화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죄인이 어떻게 휴거에 참여할 수 있는가.

교회 목사들과 성도들 이라고 하여서 특별한 것은 없고 먹고 살기 위해 세상의 종노릇, 좌충 우돌 실수하는 인생들인데 어떻게 첫째부활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즉, 말씀에서 정해진 첫째부활의 순차적 다중적 수확에 대해서 알면 뭐하나?  이 말입니다.  이 땅에서 삶으로 증거되지 못하고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과대포장(허세)하고 조종과 이간질을 해대는 인생들인데, 어떻게 어린양의 신부로 여김받아 휴거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ㅎㅎ 

 

그 동안 정통교계 안에서 마지막 때를 알린다고 하면서 나타난 사역자들 중에서도 거짓 계시와 함께 처음부터 "종교 사기꾼"으로 거짓말과 사기로 일관하는 분들이 상당하게 등장하였다가 사라졌습니다.  지금도 유튜브에서 얼굴 내놓고 버젓이 사역하는 유명 목사들과 평신도 사역자들 중 상당수가 거짓계시와 거짓 정세 분석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한두번 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오류는 없지만 현저한 오류를 답습을 한다면 그 사람은 첫째부활은 커녕 "구원의 반열"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거짓 선지자"로 생을 마감하고 말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심판주이신 하나님의 "심판의 임계점"을 돌파하여 진행이 된다면 국가건, 회사건, 가정이건, 인생이건 무너져 내리게 되어 있습니다.  계시록 17장과 18장에 큰 성 바벨론(큰 음녀)의 심판의 내용이 나오는데, 자칭 유태인(사탄의 회당) 세력이 종교 정치 금융 경제 문화 권력과 합성되어 이 세상의 부와 권력을 집어 삼키다가 종국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으로 무너져 내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에 속하여 그 큰 성 바벨론과 함께 무너져 내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신부로 예비되어 정해진 시점에 1차 수확으로 들림받는 것을 알려드렸습니다.  이렇게 알려주어도 전혀 깨닫지 못하는 분들이 95% 이상인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 결 론 ] 

미국에서 "자칭 평화의 사도"가 등장을 하게 되면 첫째 부활의 1차 수확은 초읽기에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도구적 사명과 계시와 현실 세계 표적으로 보면, 그 시점이 상당하게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2008년부터 이제까지 알려드렸던 내용들은 거짓이 없이 "객관적인 진실"만을 알려드렸으며, 이렇게 진행이 된 이유는 저는 사람들을 속여서 사기를 치거나 거짓말하다가 지옥 심판을 당하는 자들을 이 세상에서 부지기수로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뒤통수 치고 거짓말하고 사기를 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아왔습니다.  그 자들이 목사건 장로건 집사건 상관이 없으며, 세상 불신자들과 타종교인들이라고 하여서 예외는 없었습니다. 

즉, 전능하신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은 "예외가 없다! "는 것이고, 우리 인생도 일정 기간으로 마쳐질 것입니다. 

 

다만, 잇사갈의 전령에게 마지막 때와 관련하여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휴거,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한 여러 계시와 표적이 왔었기 때문에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알려드립니다.

 

 

추신)

저도 육을 입은 죄인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오류는 없으며, 참고 사항으로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