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네이버 카페에서 최근 유튜버 여자 치과의사분의 사진을 도용하여 "로맨스 스캠"을 시도하는 듯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의사를 한다고 하면서 다른 사진으로 소개를 하는 분이었습니다.
스캠을 하든 해킹을 하든 보이스 피싱을 하든 그 사람들의 자유의지 입니다.
하지만 그 책임은 자신의 영혼의 심판으로 귀결이 될 것입니다.
종교 사기꾼들의 창궐, 세상에서도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 등을 쳐서 먹고 사려는 악한 사기꾼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예전에 제가 다녔던 부동산 개발회사들과 투자자문사(주식정보)도 대부분 사기꾼 회사들이었습니다.
사기꾼 회사에 있으면 사기를 치면서 밥먹고 살아야 하는 가혹한 구조가 이 세상입니다.
아무튼 저는 여러분에게 "인생 하부 리그에서 1차 휴거"되는 방향을 제시하는 바입니다.
불법 져지르고 사기를 쳐서 부자가 되려는 자들이 교회 안에서도 부지기수로 나왔습니다.
지옥 형벌에 처해지고 싶다, 전능하신 심판주 하나님의 준엄한 공의를 맛보고 싶다! 고 생각하는 분들은 자기 이익을 위하여 사기를 치고 거짓말을 하고 남들에게 해악을 끼치면서 인생을 사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