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영분별

정세: 미수에 그친 현대판 아합과 이세벨의 활극.

ORACLE[2030] 2025. 6. 28. 08:57

장차 1차 휴거 이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울 가능성이 큰 "두 증인(two witnesses)"의 선결적 모델로서 출애굽 이후 10계명과 율법을 받았던 선지자 모세와 이스라엘이 왕정으로 발돋움 한 이후 여러 세대가 흘러서 아합왕과 이세벨의 패역의 시대에 불의 종, 능력의 종으로 선지자 엘리야가 등장을 하게 됩니다. 

 

1. 현대판 아합왕과 이세벨. 

극우 성향의 아스팔트 목사들과 유튜브에서 얼굴 내놓고 활동하고 있는 극우 정치 성향 목사들이 영적으로 백업을 그렇게 해주었던 윤석*과 김건* 현대판 아합과 이세벨의 활동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구약 같으면 이미 칼에 처 죽임을 당했어야 마땅할 존재들인데, 민주주의가 세워진 이후 법적 처벌의 정당성이 확보되어야 하기 때문에 "특검"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1) 구약 아합과 이세벨. 

아합은 다윗과 솔로몬의 후손으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으나, 이방민족 엣바알의 딸인 이세벨을 아내로 들여와 각종 주술과 우상숭배(바알과 아세라 신전 + 그 선지자들)를 저지르며 하나님의 참선지자들을 칼로 죽이고 핍박했던 종자들이었습니다. 그 반역의 범죄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계점을 돌파하자!  불의 종 능력의 종의 선결적 모델인 선지자 엘리야가 등장을 하게 되며, 불의 심판과 칼의 심판으로 가차없는 "즉결 심판"을 실행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에게 주어진 권력을 비상식적으로 막 쓰면서 건전한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을 넘고, 그것이 일정기간 시간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영적 물리적 임계점"을 돌파하게 된다는 것을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건들은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중국의 사례이든 대한민국이든 세계 어느 나라의 역사를 통해서든 적용이 되는 보편 타당한 심판의 임계점이 되겠습니다. 

 

(2) 분별하지 못하는 극우 성향 목사들.

예전에 박근* 대통령 탄핵 시점만 하더라도 그럴수 있겠다! 고 저도 생각은 하였었고 정치 성향의 다양성으로 인해 어느정도 극우 성향의 목사들의 행보를 이해하였으나, 비상계엄으로 내란죄와 외환죄를 일으킨 "정신병자 + 귀신의 영"으로 막나간 자를 두둔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제는 안되겠구나! 하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그 극우 목사들을 "문제가 있는 분들"로 여기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공의와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무너뜨린 "극우 매국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과 동급으로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3) 특검으로 밝혀질 사항들.

제가 어려운 시험 실패하고 인생 밑바닥을 전전하면서 경험하였던 "비상한 범죄를 일으키던 회사들(온갖 사기 + 협잡과 문서위조 등)"에서 보았던 인간 군상들에 대하여 예전부터 여러번 알려드렸었습니다. 겉모습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그 양심은 무뎌지고 자기 이익을 위한 탐욕의 기관차로 내달리는 자들로서 "짐승(beast)"에 가까운 존재들이었습니다. 

 

그 판단이 저의 일개인의 판단이 아니고 그들을 접촉하면서 피해를 입었던 분들, 같이 밥먹으면서 사업을 추진했던 분들이 없이 나중에는 큰 갈등을 겪으면서 그렇게 결론지어졌다는 것입니다.

 

왜 저럴까?  ㅎㅎ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고 모두 자기 자신의 영달과 이익을 위해서 각종 사기와 불법으로 치닫는 것이며, 나중에는 자기자신을 주체하지 못하다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으로 들어갔으며, 아직 심판 이전 이라면 들어갈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들의 정치성향이 좌파든 우파든 극우 성향이든 상관이 없이, 앞으로 밝혀질 윤석*과 김건*의 비상하고 극악한 범죄의 포도송이 열매를 목도하게 될 것이고, 그 밑에서 내란죄에 가담했던 자들의 죄악들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영화 아수라의 리버스 버젼.

90년대 영화 비트와 최근 서울의 봄으로 유명한 김성수 감독이 2016년에 개봉한 영화(황정민, 정우성, 곽도원 주연)가 영화 아수라입니다.

이 영화에서 가상의 도시 "안남시"는  경기도 안양(혹은 안산)과 성남을 합성한 명칭을 쓰고 있는데, 안남시 시장이 황정민 배우로 도시 재개발 이익을 위해 각종 범죄, 마지막에는 마약 밀수에 까지 손을 대다가 검사 곽도원 배우(+ 종으로 부리던 정우성 배우)와 극한의 갈등으로 치달으면서 종결이 되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가 개봉된 이후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성남시장 시절 이재명을 지칭하는 듯한 내용으로 각종 의혹을 제기했었으며, 영화 아수라의 내용이 그냥 허구가 아니라는 듯한 내용으로 전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현실 세계에서는 어떻게 된 것인지....ㅎㅎ

영화 아수라의 리버스 버젼으로 검찰권 칼잡이 윤이 정권을 쥐면서 이해할 수 없는 행보, 지금 나오는 것을 보면 마약에 까지 손을 댄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백일하에 드러날 사건들입니다. 

 

2. 귀신의 영을 받은 자들. 

유튜브에서 성경 말씀 가르치고 대단한 목회자인것 처럼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영적 실체는 "귀신의 영"을 받은 목사들과 예언자들이 상당하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신사도 극우 정치 성향의 "자칭 선지자들"과 영적으로 정치적으로 궤를 함께하는 세력이며, 이 자들과 서울의 대형교회와 중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상당수가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1)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음. 

그동안 비상 시국마다 극우 정치 성향을 가진 애국자! 를 자칭하며 일어난 남자와 여자 "선지자들"이 있었으며, 건전한 이성과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납득하기 힘든 "남한 공산화 망상 + 북한이 남한에 핵미사일 발사해서 멸망" 예언을 하면서 해외 도피를 조장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소개되었던 사람도 있었는데, 불신자들인 일반 사람들이 보면 기독교 극우 세력은 "기괴"하기 짝이 없는 혐오스러운 존재로 비쳐집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건전한 상식이 없기 때문에 극우 성향으로 치우쳐서 그 틈을 비집고 "악한 귀신의 영들"이 작용하는 것이며, 이 자들은 교정되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국의 정세 분석을 비롯하여 세계 정세 분석에 있어서도 "현저한 오류"를 답습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보아왔지만, 극우 성향의 정통교회 성도들은 그 "망상(delusion)"에 심정적 동조를 넘어서 "지배(dominance)"를 받고 있습니다. 

 

마치 사이비 종교 교주의 허무맹랑한 가르침과 주장에 뇌가 마비된 듯한 증상으로 내닫는 불쌍한 신도들 처럼 "뇌구조"가 그렇게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2) 망상.

육을 입은 사람에 불과한 자들을 "재림 예수"라고 하면서 섬기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각종 사이비 집단의 신도들을 보면 솔직히 불쌍합니다. 유행가 리듬에 가사를 새롭게 해서 찬송가 형식으로 부르기도 하고, 구약의 율법을 지킨다고 하면서 무교병을 먹기도 하는데...  엔드 타임 메신저는 그러한 이단 사이비 집단에 대하여 끊임없이 분별해 왔습니다. 

 

그 교주가 죽었는데도 "영으로 영생"한다는 교리를 만들어 그러고 있던데...  성폭행과 각종 돈과 관련한 범죄로 감옥에 갇혀도 주님(교주)이 세상 사람들로부터 "핍박"을 받는다고 하면서 집회를 열고 기도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극우 정치 성향 목사들이 윤석*과 김건*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고,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사이비 종교"로 전락한 그들의 정신 상태를 감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형성될 "엔드 타임 집합체"에는 그러한 극우 망상자들은 배제( + 극좌 망상자들)될 것입니다. 

사이비 집단의 거짓 교리에 물든 자들 또한 배제될 것입니다.  이미 그 자들에 대한 개전의 가능성이 0으로 수렴한 것이 현실 세계에서 검증이 되었기 때문이며, 초등학생도 분별할 수 있도록 여러 각도로 분별해 주었습니다. 

 

[ 결 론 ]

육을 입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창조적인 생각과 "반성적 고려"를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죄짓고 실수"하지 않는 인생은 단 한명도 없으며, 사이비 집단의 거짓 교리에 미혹되어 인생의 상당 부분을 바쳤던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실수를 돌이키는 "반성적 고려"의 정신적 메커니즘을 탑재하고 있는가?  전향적 행동(conversion)이 현실 세계에서 실현되고 있는가?  자신과 타인들의 모습을 통하여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이비 집단 종교 사기꾼들, 버젓이 회사 차려서 비즈니스 활동은 하고 있는데 속은 "돈 사기꾼들"인 자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유튜브에도 이런 자들이 정통교회 목사건 아니건 창궐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