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려주는 여자. 최근 영적인 꿈. 전직 대통령 중 한 분을 강연회의 통로에서 마주한 가운데, 그 앞에서 판화 비슷한 작품을 구상하였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여자분이 자기가 하겠다고 하면서, 판화 그림의 산기슭에 "올빼미"를 그려서 대통령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판화 그림의 땅에는 한 남자(평화의 사도)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받은 계시.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