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협력설[SYNERGISM]

몇 년 전에 영동대교 남단 횡단보도 인근에서 우연히 보았던 분. 전기자전거 그 사람입니다. 이 글을 보시면 누구인지 아실 것.

파주시 적성면 장좌리. DO YOU UNDERSTANDING? THIS SITE'S MEANING ? https://www.gracehanin.com/people 섬기는 사람들 | gracehanin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www.gracehanin.com

제가 10여년 전에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2025년이 되기 이전에 적그리스도의 현실 정치 무대 출현에 대하여 예언을 하였었는데, 적그리스도의 출현 시점이 늦추어지더라도 2030년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미 적그리스도 후보가 육을 입고 대기중이며, 초등학생만 되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 분석하여 드렸습니다. 1. 엔드타임 빌라델비아 추진체. 제가 서울 광진구 주민이며 사는 곳 인근의 중대형장로교회를 2006년부터 다니고 있다고 밝혀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부교역자들이 환난 전 휴거가 없고,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대환난을 통과하면서 지상재림 1회, 천년왕국 없음으로 이행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WCC, WEA 에 대해서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단대책위원..

죄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그 육을입고 대기중입니다. 제가 다니는 서울 광진구의 정통 장로교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정통교회는 이제 "죄의 사람"이 세상 정치 전면에 등장을 하면...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의 시점에 들어갔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자를 분별하고 대적하는 무리와 분별하지 못하는 무리로 양분될 것입니다. 이미 배교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상당수의 목사들과 성도들이 죄의 사람을 오히려 환영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서울 영하 10도 !! ㅎㄷㄷ 걷기 운동하기에도 적합하지 않은 듯. 올해도 집에 누워서 HERMT 처럼 지내다가 마쳤습니다. 거의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집에 누워만 있고 싶음. ㅎ 누워있다가 휴거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광주광역시에 주중에는 머물고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좋은 일도 있었지만, 회사 업무 관련해서는 힘든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1. 범죄자들과 방조자들. 미분양 상가들이 그냥 그 자체로 힘든 현장인데, 그동안 여러 사건사고들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이 공중권세 잡은 자인 사탄 마귀와 그 수하 귀신의 영들에 의해 일정부분 지배를 받고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1) 불법자들. 과거에 회사와 범죄자들 사이에 무슨 돈과 관련한 일이 있지 않고서야 본인이 이 현장에 내려온 이후에 방화사건과 재물손괴 사건이 여러차례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ㅎㅎ 불질러 버리고 유리창 여러 차례 파손 시켜 버리고... (2) 방조하는 지구대 경찰들과 수사관. 여러차례 당한 것도 서러운데, 어떻게 된 것이 지구대 경찰들과 담..

인생 지하 3층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해결의 실마리가 보여야 어느 정도 살맛이 날 것입니다. ㅎㅎ 조만간 중요한 TRIGGER 적 사건이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아리아드네의 실: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의 실타래. 인간 세상엔 언제나 복잡하게 엉켜 쉽게 풀리지 않는 일들이 있다. 그 복잡한 고민은 어린아이였을 때도 했었고, 학교 때도, 불과 얼마 전에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심각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뒤 생각해 보면 그 고민은 별게 아닌 것일 때가 많다. 때론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생각조차 나지 않을 정도이다. 현재는 엄청난 고민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건 작은 해프닝에 지나지 않고, 그저 잠시 동안 엉켜있는 실타래일 뿐이었다. 그리스 신화중에 '아리아드네의 실'이라는 이야기가 있..

optimalist 최적주의자. 1990년대 중후반에 "아카데미 토플"이라고 고시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보던 토플책이 있었습니다. 뒤쪽으로 가면 역대 사법시험 영어 기출, 행정고시 영어 기출, 입법고시 영어 기출 등이 있는 문제집. 합격한 저의 친구가 대학교 강의실에서 하는 특정 영어 강사(남자분) 강의를 그 토플책으로 3년 넘게 들었다고 하며, 거의 씹어먹을 정도로 보았다고 합니다. 영어 강사분이 방학 때에는 특강을 진행했는데, 거기도 빠짐없이 수강을 해대서~ 오히려 그 강사분이 놀랄 정도였다고 하며 그냥 영어 토플 강의는 밑밥으로 깔고 간다는 마인드. 외국어를 영어로 선택했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난이도를 직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능영어 1등급 정도 되어도, 1990년대 사법고시 영어 시험 단어 수준..

데살로니가 후서 2장 3절: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Don't let anyone deceive you in any way, for (that day will not come) until the rebellion occurs and the man of lawlessness is revealed, the man doomed to destruction. - NIV. 다니엘 8장 23~25절: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반역자들이 가득할 즈음(the transgressors are come to the full - KJV) 에 한 왕(적그리스도)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뻔뻔하며 속임수에 능하..

주일에 교회 예배 다녀온 이후. 집에서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햇볕 좋은 오후 시간에 농구를 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겨울 야외 농구는 낮에 해야 하며, 실내 농구장으로 들어가는 분들도 있다고. 그 시간에 보는 분들과 인사도 해야 하는데...ㅎㅎ ps) 이번 주중에는 광주광역시에서 저녁 시간에 1번 이상은 농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