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협력설[SYNERGISM]

저의 69번째 헌혈입니다. 믿음의 경주에 있어서 "예수님과 약속한 것"이며, 육을 입은 죄인이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로 화답하는 작은 충성입니다. 청량리 동도교회와 그 앞 다른 회사의 부동산 개발 현장 입니다. 7 ~ 8년 전에 주일 오전에 청량리 부동산 개발 현장들을 돌다가 주일 예배를 드려본 적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뒤에 보이는 60층 이상의 아파트로 상전벽해가 된 청량리의 현 주소.

제가 영분별을 하면서 오순절 계열과 신사도 사역자들의 “카운터핏 미라클”을 비판을 많이 했습니다. 비판 받아 마땅한 사람들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역사라고 속이는 짓을 반복했기 때문입니다. 1. 불의 겉옷: THE FIRE RIGHTEOUS GARMENTS. 역대 불의 종, 능력의 종으로 쓰임을 받았던 사역자들이 입었던 “능력의 겉옷”에 대한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께 구하는 “불의 권능”은 치유와 회복과 심판의 불이며, 성령의 9가지 은사와 표적과 기사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한지 10여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초자연적인 사역 그 자체를 비판한 것이 아니라, 그 부작용과 어긋난 측면을 얘기한 것입니다. 2. 엘리야 심판의 불. 죄악이 관영한 시대에 돌입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정화하고 심판하..

MY NEW KNIFE (TWO KNIVES). 예전 칼들이 오래되어서 새로 구입을 했습니다. 대적들을 조치하기 위한 것.

서울 광진구 뚝섬유원지에서 토요일 오후 4시 이후 혹은 일요일 오후 4시 이후에 연습으로 혼자 공던지고 있으면 지나가던 아자씨들이나 젊은이들이 한 판 붙어보고 싶다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농구 실력자분들 오기전에 워밍업하는 시간인데, 자전거를 타거나 야외 공원 놀러왔다가 "한 판 붙고 싶다! 일대일 가능하냐?" 하는 분들입니다. ㅎㅎ 솔직히 어이가 없는 부분이 있지만, 저는 왠만하면 경기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해주기는 하는데... 이제까지 그런 사람들 치고 재미있게 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농구판에서 수십년 구른 사람이 저인데...ㅎㅎ 실력없는 분들과 하면 재미가 1도 없습니다. 농구좀 하는 본대는 저녁 6시 이후에나 오는데, 서울에서 공좀 던지는 분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제 나이 위로는 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장차 있을 교회의 휴거(공중강림과 1차 추수)의 계시를 여러번 보여주셨습니다. 몸이 첫째부활체를 입고 들림받는 찰나의 환희의 순간도 있었지만, 다른 형식으로 주어진 것들도 있습니다. 1. 구원 열차, 휴거 버스. 저도 그렇고 교회다니는 목사, 장로, 집사, 성도라고 해서 특별한 것 없습니다. 모두 육을 입은 죄인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대속의 은혜를 믿고 받아들인 결과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유월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갖게된 것입니다. (1) 구원의 옷, 의의 겉옷. 우리가 아담의 원죄로 인하여 죄인되었을 때에 창조주, 역사의 주관자, 구원자, 심판주 되신 아버지하나님께서 구원의 계획을 독생자 예수님의 피의 대속으로 예비하셨습니다. 인류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 ..

인생을 비교적 정합성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하였으나,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과 능력의 일정한 한계를 겪으면서 비대칭적 구조와 모순된 형태로 흐르게 되었습니다. 1. 일정한 한계. 자기 자신의 일신의 문제도 처리하기 힘든 경우가 있으며, 오류와 실수가 있는 상태로 진행이 되는 경우도 상당할 것입니다. 불가항력적인 경우, 불가항력에 가깝게 진행되는 경우, 더 열심히 했더라면 더 나은 인생의 방향을 잡았을 경우 등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실패와 절망기에는 작은 노력조차 버겁게 됩니다. (1)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나이 먹음. 20대 시절 운동하고 공부하고, 지인분들과 스터디 모임하고 했던 시간들이 어제 같지만 벌써 20여년이 지났습니다. 몇년 전에 그렇게 건강하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고향 어르신들도 ..

살다보면 이해하기 힘든 일들을 겪기도 하는데... ㅎㅎ 광주광역시 회사 보유 미분양 상가 처리하기 위해 주중에는 머물고, 주말에는 서울에 있고 그러는 중입니다. 1. 광주광역시 상가 분석. 광주광역시의 상권의 중심이 예전 금남로, 충장로, 전남대 후문에서 현재는 상무지구(시청과 각종 관공서 이전)로 옮겨졌습니다. 5.18의 최종 격전지 도청 또한 목포 인근 무안군으로 옮겼고 구시가지 금남로와 광주역 인근 도보로 걸어다녀 보면, 80~90년대 많은 인파로 떠들썩하던 분위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1) 서울 강남 테헤란로와 비교. 테헤란로가 강남구와 송파구를 나누는 탄천 삼성교 서쪽부터 시작해서 강남역 까지 입니다. 티비 드라마나 영화에서 공중에서 빌딩 숲 보여줄 때 종로구 번화가, 여의도 금융..

마지막 때 휴거를 위한 최종적인 사역으로서 환경이 조성되도록 기도중입니다. 현재 상태로는 불가능하며, 밑바닥에서 구르는 정도일 것입니다. 저의 인생이 95% 망한 상태로 지속되고 있는데, 현재의 상태가 계속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육을 입은 죄인이기 때문에 일정한 한계안에 있으며,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열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의 인생 가운데 일정한 사람과 사건들, 여러 표적과 계시가 있었습니다. 표적과 계시가 실행되는 시점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제가 받은 표적과 계시에 대해서 다시 나누어 보겠습니다. 어떤분들은 저라는 자가 뭔데 성경 말씀은 얘기하지 않고 이러고 있나? 궁금해 하실텐데.... 아무 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ㅎㅎ 운동많이 해서 몸이 "90kg 이 넘는 근육돼지" 라는 것 말고는 특이점 없습니다. 헬스 클럽도 안다니고 농구하고 걷기 운동만 하는데, 몸이 40대 중반 넘어가면서 가장 크고 강해졌습니다. 현재 저의 인생이 95% 이상 망한 상태로 20년 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먹고 살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일개 인생이며, 아담의 원죄로 인해 매일 자범죄를 짓고 사는 "제한적인 육을 가진 사람"일 뿐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 상태가 계속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1. 표적과 계시의 실현 여부. 현실에서 실현되..

미처 예상하지 못한 시간(저녁 6시 50분)과 장소에서 헌혈(전혈)을 해 보았습니다. 더블 헌혈(혈소판, 혈장)을 해본 적도 있었는데, 뭐니 뭐니해도 헌혈의 진수는 붉은 피(전혈) 입니다. 제가 자주 출몰하는 헌혈의 집은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인데, 요즘 주중에는 광주광역시에 있어서 대학생들 + 그 동네 아자씨들과 농구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저녁에 광주천을 따라 걷다가 "선한병원"이라는 곳을 우연히 2번 방문하였습니다. 화장실이 없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