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장 12절: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wheat)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chaff)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13장 30절: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weeds)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wheat)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전능하고 전지하신 아버지하나님의 입장으로 온 우주의 구속사를 통할하여 본다면!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처음과 끝이 완전하게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즉.. 누가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는 하나님의 전권에 속하였다는 것이기에 구원에 대한 예정이 나온 것입니다. 따라서 이 구원에 대한 예정은 사람이 논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전능하신 심판주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