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여러 사역자들 마지막 때 알리는 영상 보다보니... 짐승의 표는 상징이며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분들, RFID칩을 받아도 상관없다는 분들, 짐승의 표가 무엇이든 중요하지 않고 받아도 회개할 수 있다는 분 등등 여러 의견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의견이 다양할 수는 있지만, 현재 적그리스도 후보 아폴리온이 자기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RFID 칩을 몸에 심고, 오른손 등과 이마에 666 문신을 새기겠다고 홍보 중입니다. 이 자가 자기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장난을 치고 싶어서 혹은 취미 생활로 그러고 있는 것일까요? ㅎㅎ 마지막 때 알리는 모사역자분은 트럼프가 적그리스도라고 하고 있던데, 적그리스도 채널(3개)을 지속적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면 어쩌자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