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다니엘7장 19~27절. 은 마지막 때에 대한 중요한 비밀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내가 넷째 짐승에 관하여 확실히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더라 그 이는 쇠요 그 발톱은 놋이니 먹고 부서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서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을 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그의 동류보다 커 보이더라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그들에게 이겼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 주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더라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서 온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서 뜨릴 것이며 그 열 뿔은 그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
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후 3년반)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
[본론] 메리벡스터 목사의 지옥은 정말 있습니다.(열 뿔)
"캐더린, 오늘밤 우리는 지옥의 다른 부분을 가보게 될 것이다. 뿔들에 대하여 너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구나. 이 뿔들을 통하여 어떻게 귀신들과 악의 영들이 지구위로 파견되는지 또 지구 에서 무엇을 하는지 보여주고 싶단다."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내 눈 앞에는 환상이 열리기 시작했다. 환상속에서 나는 거의 다 쓰러진 농장을 하나 보았다. 그 농장 주변에는 죽은 나무로 가득했으며 뜰에는 키가 좀 자란 잡초들이 회색의 죽은 색깔로 무성하였다. 농장을 둘러싸고 있는 뜰 주위는 생명체라고는 볼 수 없었다. 죽음으로만 가득차 있었다. 주변에는 아무 건물도 없었다. 죽음의 냄새는 어디에나 있었다. 이것이 지옥의 일부임을 금방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내가 보았던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농장 안쪽에는 거무죽죽한 유리창 너머로 희미하게 사람같아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외모상 으로 사악함이 보였다. 그 중에 한 명이 현관을 향해 오더니 문을 여는 것이었다. 그는 덩치가 굉장히 컸으며 온 몸에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었다. 그가 밖으로 나왔을 때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는 키가 6피트(약 1m 83cm)정도 되었으며 역도 선수처럼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었다. 그의 피부색도 주변에 죽어있는 모든 동식물처럼 창백한 회색이었다. 입은 옷이라고는 바지밖에 없었다. 바지 색깔도 피부색깔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그의 육체는 뱀의비늘처럼 덮여 있었고 얼굴은 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굉장히 컸다. 머리가 너무 커서 다리는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 팔자다리처럼 바깥쪽으로 휘어져 있었다. 그의 발은 돼지 족발처럼 되어 있었으며, 그의 인상은 어떠한 표정이 없는 굳은 얼굴이었으며, 악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얼굴에서 그가 늙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의 눈은 동태 눈 같았으며 얼굴은 옆으로 넙적하게 퍼져 있었다. 환상속에서 나는 그가 현관을 나와 걷는 것을 보았다. 그가 걸을 때 지구가 흔들렸다. 작은 뿔 하나가 그의 머리 위에서 자라나기 시작했다. 뿔이 자라며 점점 커지더니 시야에서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게 되어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그가 걸어갈때도 뿔은 계속해서 자라고 있었다. 다른 뿔들이 그의 머리에서 또 자라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작은 가지 뿔들이 큰 뿔들에서 분리되어 나왔다. 그의 머리는 짐승처럼 되었다. 그는 힘이 넘치는 무서운 악마처럼 보였고 보는대로 무엇이든 부숴 버릴것만 같았다. 그가 한 발 짝 내 디딜 때마다 지구가 흔들거렸다. "여길 주시해 보거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뿔들이 계속하여 위로 몸을 비틀며 올라가더니 각 가정안에, 교회안에, 병원안에, 사무실 안에, 지구상에 있는 건물이라는 건물 안으로 다 뻗어 들어가고 있었다. 그 뿔들은 지구 전체 에 해를 입히고 있었다. 뿔들의 주인되는 짐승이 무엇이라고 하자 귀신들이 뻗어있는 뿔들을 통해 모든 건물안으로 침투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귀신들에게 속기 시작했으며 사탄의 함정에 빠져 들어갔다. 나는 "우리는 영적전쟁에 있느니라. 바로 선과 악의 싸움이니라." 라고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다. 뿔들에서 검은 구름같은 것들이 쏟아져 나왔다. 귀신들이 그 검은 구름 속에 숨어 위장한 채로 지구 곳곳에 투입되고 있었다.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가증한 것들이 거기에 다 모여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지구 위에서 왕국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마귀의 세력을 따르고 있었다. 오래된 뿔들은 제거 되어지고 그 자리에 새 뿔들이 다시 자라고 있었다. "이제 시작이니라. 이러한 것들은 지금고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기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기보다 더 할 것이다. 마귀는 마지막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더 사납게 굴 것이다. 남자와 여자들이 각각 자기 가정을 사랑하며 차를, 부동산을, 빌딩을, 사업을, 은을, 금을 나보다 더 사랑할 것이니라." "회개하라!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아들이나 딸이나 아내나 남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뿔들이 지구표면 위로 올라오더니 하늘을 향해 높이 올라갔다. 새 왕국들도 위로 올라갔다. 온 땅에는 전쟁과 파괴가 있었다.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이 많았다. 그 악한 짐승은 마치 무얼 생각하는 듯이 앞뒤로 왔다갔다 하였다. 짐승의 몸무게로 인하여 땅이 흔들렸다. 몇분 후에 그는 농장으로 되돌아 왔다. 땅에는 어두운 구름으로 덮혀져 있었고 많은 사람이 죽어 있었다. 온 세상은 대환란 중에 있었다. 나는 온 힘을 다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오 주님, 우리를 도와주세요." 라고 울면서 기도했다. 그때 두 마리의 큰 짐승이 영적인 형태로 땅에서 솟아 올랐다. 그리고 서로를 향하여 싸우기 시작했다. 나는 그들이 지옥에서 왔음을 알 수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두 짐승들의 싸움을 구경하기 위해 모여 들었다. 두 짐승 사이에 또 다른 어떤 것이 땅에서 올라왔다. 그것은 큰 배였다. 두 짐승들은 싸우다 멈추고 올라오는 배를 지켜봤다. 두 짐승들이 배를 쳐다 보다가 그 배를 부수려고 하였다. --- 다니엘서 11장에 나오는 남방왕과 북방왕의 싸움이며, 이것은 고대 제국의 것이기도 하면서 마지막 때에 아마겟돈 전쟁에서 있을 양진영의 싸움이기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이 만든 왕국의 결집으로서 처음에는 둘이 싸우다가!! 나중에는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시에 모두 심판당하는데!! 이 때 둘이 힘을 합쳐 거룩한 성도들과 예수님을 대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배를 파괴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땅속으로 밀어 버렸다. 배는 땅속으로 묻혀 버렸다. 그 두 짐승들은 일대 일로 맞서 다시 전열을 가다듬었다. "여기를 주목하거라." 하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배가 묻혀있던 땅속에서부터 빛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내가 보니, 그 배가 땅 위로 다시 올라타 큰 비행접시가 되었다. 두 짐승들도 자기들의 모습을 크고 검은 모습으로 스스로 탈바꿈하였다. 비행접시의 문이 열렸다. 그리고 밝은 빛이 안에서 흘러 나오더니 땅으로 계단 이 내려왔다. 그리고 안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지옥으로 꺼져라!" 대기중에는 마귀적인 역사로 가득찼다. 계속 지켜보면서 절망적인 생각이 들었다. 파괴적인 힘이 비행접시 안에서 나오고 있었다. 환상을 보고 있는 나는 계속 그 자리에 있으면 죽을 것 만 같았다.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었다. 비록 내가 영적인 상태로 있었지만 꼭 잡혀있는 것만 같았다. 갑자기 예수님이 나를 번쩍 안으시며 환상이 저 아래로 보일 때까지 위로 위로 올라가셨다. 아래있던 계단은 에스컬레이터가 되어 지구의 심장으로부터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내가 예수님 옆에 있을 때는 언제나 안전하고 보호받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지옥을 나가자꾸나." 하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이 계속 말씀하셨다. "지금 보았던 일들은 앞으로 있을 일이니라.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이것을 기록하거라." 라고 하셨다. 내가 본 환상 속에서 에스컬레이터는 귀신들과 악의 영들을 끌어 올리고 있었다. 두 짐승은 비행접시 모양의 배 양쪽에 서 있으면서 다시 모습을 바꾸었다. 짐승의 울부짖는 듯한 큰 소리가 났다. 마치 모터(Motor)가 가장 빠른 속도를 낼 때 나는 소리 같았다. 짐승들의 머리는 커져 있었다. 빛이 그들의 손을 비추기 시작했다. 결국에는 두 짐승과 배가 서로 힘을 합치고 있었다. 많은 영혼들이 잠자면서 걷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두 짐승 중에 한 짐승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몇 시간이 지난 후 등골이 오싹해지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마침내 사람들이 한 짐승의 몸 속으로 걸어들어 가더니 그 짐승의 몸 전체가 사람으로 가득다 버렸다. 내가 들으니 다른 짐승이 비행기가 이륙할 때 나는 요란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 짐승은 비행접시 모양의 배에게서 큰 권능을 받는 듯 했다. 그리고 공중을 향해 날아 가는데 다시 사람의 모양으로 모습이 바뀌었다. 날아갈 때 그의 머리는 헤드라이트처럼 빛 으로 가득찼다. 그리고 그의 권능으로 빛나고 있었다. --- 배는 다니엘서 11장 39절에 나와있는 이방신으로서 그 정체는 사탄 마귀인 루시퍼!! 입니다. 그가 하늘속으로 사라질 때 쯤에 그의 머리는 다시 배 모양으로 바뀌었다. 두 번째 짐승이 사람들로 채워지고 있을 때 여전히 첫째 짐승의 날아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둘째 짐승 속으로 사람들이 가득 찼을 때 마치 로켓이 그 자리에서 바로 위로 올라가는 것처럼 이 짐승도 그렇게 위로 올라갔다. 마침내 두 짐승이 하늘에서 다시 만나더니 천천히 회색 하늘속으로 날아가 버렸다. 둘째 짐승은 다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들이 안 보일 때까지 비행기 날아가는 요란한 소리가 그들로부터 들려왔다. 나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배를 보았고, 비행접시를 보았고, 그 비행접시가 땅위로 착륙하는 것을 보았다. 환상이 끝나갈 무렵 큰 재판하는 장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심판하기 위한 큰 백보좌가 있었다. [결론] 열 뿔은 인간이 만든 왕국들로서 역사적으로도 그렇지만, 현재 빌더버그 클럽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전세계 10개 관할 구역화!!가 되겠습니다. 마지막 때 일어날 파괴적인 왕! 적그리스도는 10개 관할구역중 3개를 자신의 세력으로 통합한 후에 사탄에게 권능을 받아 성도들에게 이길 수 있는 것이 허용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두렵습니다.--- 후 3년 반. 이 때 전세계적으로 실시되는 것이 짐승의 표인 666(RFID-베리칩)이 되겠습니다. 그 이전에 신실한 성도들은 모두 휴거되길 원합니다. 메리 벡스터 목사님의 메시지를 분석해 보았으나, 미흡한 부분이 많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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