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영분별

그것이 알고 싶다: 낙토와 타작마당의 비밀.

ORACLE[신탁] 2018. 8. 26. 14:49

그알에서 예전부터 이단 시비가 있었던  S 여목사에 대한 피지섬 낙원과 각종 폭행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타작 마당"이라고 하면서 목사가 신도들의 뺨을 쳐버리고 신도들끼리도 그것을 반복하는 것이 나왔습니다.

방송 심의 문제로 수위를 낮추었다는데...

어떻게 건전한 이성을 가진 일반인은 도저히 용납하기 힘든 해괴한 작태가 이렇게  벌어질 수 있는 것일까요? ㅎㅎ  헛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제가 이단 사이비 관련하여 여러개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 모두 그 교주 역할을 하는 자들의 영적 교만병귀신의 영을 받아 가르치는 거짓 교리에 선량한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서 그러고 있던 것입니다.


한국에만 수십개의 이단 사이비 집단이 있는데 이 집단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이단 사이비 세력이 독버섯 처럼.... 잡초 처럼... 나타나고 있는 것이 마지막 때의 현저한 특징이라고 마태복음에서 적고 있는데, 그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통교단의 목사들도 하는 짓들이 올바르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로부터 지탄을 받는 시국인데...  정신 이상자들이 아니고서는 그럴 수 없는 정신적인 세뇌! 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결국은 교주라는 자들은 지옥 지하 3층행으로 귀결이 될 것인데, 속고있는 사람들이 하루속히 그것을 분별하고 나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