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고전 영화중에서 십계, 벤허와 함께 유명한 쿼바디스 입니다.
1950년대 ~ 1960년대 영화인데도 대단히 웅장한 명작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 믿음의 선진들과 함께 영원한 천국 입성이 예비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자들이 복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받는다는 것은 이 세상의 영광을 거스른다는 것이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영원한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마 네로 황제 치하의 군사령관이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울과 한 여인을 만나 회심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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