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사람: 특별한.. 그런것 없습니다 + 적그리스도.

ORACLE[2030] 2020. 1. 22. 08:40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육을 입은 사람이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인격적인 존재!  즉 사람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이지만 그 이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는 것을 얘기하기 위함입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에서 자신들의 교주를 보혜사 혹은 성령 혹은 시대적 구원자로 여기면서 지옥 멸망으로 가고 있는 것을 파쉐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1. 자연 상태의 사람.

인생의 상당한 시간을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상태로 살았었고 제 자신이 아담의 원죄를 내재한 죄인임을 회개하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통하여 거듭난 성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듭난 성도가 되었지만 여전히 자연 상태의 사람이었을 때 지었던 죄와 실수가 있다는 것이고 특별할 것이 전혀 없는 존재입니다.


(1) 사람들과 갈등과 싸움.

학창 시절 그리고 군입대 시절 그리고 여러 인간관계 특히 교회 안에서 있었던 여러 갈등과 싸움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번 얘기한 바와 같이 특정 공동체 혹은 집단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트러블 메이커가 아닙니다. 트러블 메이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갈등과 싸움이 있었습니다.

지난 인생을 돌이켜 보면 지금도 손이 부르르 떨릴 정도로 저에게 악행을 져질렀던 사람들이 있는데, 특히 믿는 신앙인 이었던 자들(모선교단체 친구, 예전 다녔던 교회의 담임목사와 이간질과 조종을 하였던 자매)이 커다란 갈등과 싸움의 상대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외 학교 다닐적에 담임선생이었던 여자분, 군입대 시절 양아치 선임들, 부동산 개발회사 재벌 2세들 등이 있었습니다. 

가장 황당한 것은 예전에 만났던 여자분 초등 동창 자매분인데... ㅎㅎ

저의 네이버와 다음 계정을 해킹하여 보고 있는 것을 넘어서 핸드폰을 복제 혹은 해킹이라도 하고 있는 것인지?  운동하는 모임에서 알게된 사람과 나누었던 사적인 핸드폰 메시지 대화를 알고서 저에게 문자 공격을 했었습니다.  경찰서에 고소를 하려다가 참고 있다는 것을 이 글을 읽는 그 여자분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2) 저의 성향.

성격이 외향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야외에서 각종 운동(자전거, 농구, 걷기)을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재미있는 썰을 많이 풀고 그러다 보니까 어린 20대 초반 친구들과도 운동하면서 인격적으로 존중해주고 그렇습니다. 반말 잘 안합니다.

그러다 보니 인성이 안좋은 사람들이 인격적으로 대우해 주고 존중해 주는 것을 보고서는 사람이 무르다?  혹은 함부로 해도 된다? 는 자기 망상에 빠져서 막말을 하거나 되지도 않는 잡소리를 해대면서 공격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강한 자에게 굽히지 않는 성격이며 어려서부터 권투, 발차기, 윗몸일으키기를 많이 하여서 몸이 운동선수 몸입니다. 성격도 한성깔하는 측면이 있으며, 보복의 표적을 겨눌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위에 언급된 갈등의 대상들에 대한 사적집행을 감행하려고 구체적인 준비를 하였던 적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엄청 쳐 맞아야 정신을 차릴 수 있을 정도로 교만하고 악한 종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 싫어하는 사람 유형.

첫째는 형편없는 돈 사기꾼거짓말쟁이 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선의의 거짓말 까지 안할 수는 없겠지만, 다른 사람들과 일정한 신뢰를 바탕으로 속이고 돈을 사취해 먹는 종자들입니다.  21세기 자본주의 사회의 각종 계약 관계에서 많이 보이는 유형들로서 교회 목사와 재정맡은 장로와 사업한다는 성도들이 상당수 포함됩니다.


두번째는 친구나 지인이 잘되면 시기 질투하고 망하면 쾌재를 부르면서 업신여기고 비방과 조롱하는 사람입니다. 위에 언급된 모선교단체 친구였던 사람이 이런 성격이던데, 나중에 반드시 이런 사람들은 배신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간관계 정리해야할 상위에 해당할 것입니다.  


세번째는 이간질조종을 하는 사람입니다.

거짓말이 동반되는 것은 비슷하지만 동기가 공동체 혹은 사람들 사이를 이간하는 것이기 때문에 돈 사기꾼과 구별됩니다. 이런 사람들 유형 때문에 특정 공동체가 입는 상처는 상당한 것 같습니다.

특히 교회에서 이런 사람들이 파벌을 형성하여 분탕질을 많이 치는데, 초기에 진압하지 않으면 교회가 분리되는 상처를 입기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2. 성도로서 천국 입성 제대로 하려면.

여러번 지적한 바와 같이 제가 다니고 있는 장로교 중대형 교회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CTS와 CBS에 나와서 설교하는 대부분의 목사들이 구원의 영원한 은혜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는데, 그것이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참된 구원론에 배치된다는 것입니다.


(1) 방향성의 문제.

선지자 다니엘과 사도 바울이 말씀에 적어놓은 것 처럼 마지막 때 정통교회의 대배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명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타종교와 연합, WCC, WEA 등이 그것인데 이미 돌이키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로 거대 조류가 형성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각종 질고와 고통을 겪게하시면서 사람이 내재하고 있는 죄성에 대하여 충분히 감안하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죄성과 인생 살아가면서 짓는 죄와 실수로 보자면 하나님의 공의의 계명에 이를 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런 사항을 들어서 구원의 문제는 인간의 행위로 돌이켜지지 않는다! 는 성경에는 없는 무한 긍정의 구원론을 내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 반역죄, 성령 훼방죄, 첨예한 죄악들.

출애굽 시대에 모세와 아론을 비방하면서 대적하였던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반역죄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산채로 스올로 떨어졌다고 말씀은 적고 있는데, 요즘 가르치는 구원론으로 보자면 어긋나 버립니다.


선지자 발람은 불의의 삯에 눈이 멀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우상 숭배와 행음죄를 짓게 하였다가, 나중에 점쟁이로 분류되어 칼날에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엘리 대제사장과 그 두 아들 제사장 홉니와 비느하스의 첨예한 불순종의 죄들이 있었고 끝까지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자 두 아들은 전쟁에서 죽고 그 날에 엘리도 심판당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은 처음에는 겸손한 자였으나 시간이 지나자 영적 교만과 사욕으로 넘어졌으며 돌이키지 못하여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신이 들렸고 최종적으로는 버림을 당하였습니다.


예수님 초림 당시 바리새인과 종교지도자들은 세례 요한에게 독사의 자식들로 영분별되었고, 예수님에게도 독사의 자식들로 분류되었습니다.  


예수님의 12 제자 중 1명으로서 권능을 받아 귀신 쫓고 병을 고치던 가룟 사람 유다는 돈 궤를 맡았으나 그것을 도적질하는 자였고, 세상 영광의 사욕이 무너지자 예수님을 은 30개(당시 노예 1명 몸 값)를 받고 팔았다가 심판으로 들어갔습니다.


계시록에는 7교회 안에 발람과 같은 자, 이세벨과 같은 여자가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으며 영적인 원리는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 이상한 현상.

예수님의 공중강림이 가까워 오면서 정통교계와 세상에 이상한 현상들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정통교회 밖에 있는 이단 사이비 집단들은 예전부터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통 신학교 나온 목회자들이 하나님이 정해주신 심판의 선을 유월하여 폭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십년 예수님께 충성한다면서 목회를 하였다는 분들이 교회 헌금 수십억에서 수백억을 빼돌려 유용을 하고, 성폭행을 자행하고, 교계 정치와 세상 정치 싸움판에서 쌍욕을 하면서 서로 잘났다고 하면서 싸우고 있는 현실이 되겠습니다.


천막지기로 자비량 선교사를 자처하였던 사도 바울이 보면 대노할 상황입니다.

형편없는 도적돈 사기꾼 목사들이 많이 나타났다는 것인데...  그 밑에서 같이 해먹고 있는 부목사들과 장로들과 그것을 옳다고 하면서 따라가는 성도들이 부지기수로 많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입니다.


@ 최후의 영적 현상.

저의 분석과 예측이 틀리지 않았다면 앞으로 몇년 안에 적그리스도 후보가 세상 정치 무대에 나올 것 같습니다. 이미 참람된 말들을 많이 해대고 있는데, 이 사람이 미국에서 유력 정치인으로 등장을 하게 되면 정통 교계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그 사람을 대적하고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환영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이상한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거짓말 같지만 그렇게 영적인 조류가 흐를 것입니다.

CTS와 CBS에 나오는 여러 훌륭하신 목사님들의 상당수와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교회의 목회자들이 그 영적 조류를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 결 론 ]

제가 2008년 초부터 마지막 때를 알리는 개인 사역을 하였으며, 그 당시의 예측으로는 오바마가 적그리스도 이거나 그 자가 아니면 2016년 즈음에는 적그리스도 후보가 미국 대통령 후보로 나올 것으로 예측을 하였었습니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그것보다 하나님의 카이로스 시점이 늦추어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하나님의 때가 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2024년 12월 이전에 적그리스도 후보가 세상 정치 무대에 등장을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분석하고 있으며, 유튜브 적그리스도 채널의 아폴리온(APOLLYON)이 적그리스도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마지막 때 전하는 목회자들이 엉뚱한 사람을 멸망의 아들로 분석하고 있던데, 저의 영적인 계시에서 여러번 투영된 자가 제가 쓴 몇 개의 글에 반응을 하였다고 밝혀드렸습니다.

입다의 딸 처녀성, 시트콤 프렌즈, 어쌔신 크리드가 그것입니다.


저는 가능하면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는 글을 씀으로서 예수님의 신부 반열의 성도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