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부활은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때 까지 예수님의 신부 반열의 성도들이 순차적으로 추수되는 것이라고 여러번 설명해 드렸습니다. 첫째 부활에 대한 온전한 이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구약과 신약에 흩어져 있는 여러 말씀의 퍼즐을 잘 찾아서 맞추어야 합니다.
말씀 해석은 98% 이상 문자적 해석, 약 2% 정도는 비유, 상징적 해석입니다. 비유와 상징에 해당하는 내용도 말씀에서 부연 설명되어 있거나, 다른 유사한 말씀으로 대부분 해석이 가능합니다. 사이비 집단 신*지의 되지도 않는 비유풀이 거짓 말씀 해석은 이제 폐기처분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1. 7째 인 이후 1차 추수(1차 휴거).
마태복음 24장 재난의 시작(the beginning of birth pains)은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이미 상당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재난의 시작은 계시록의 7째인 까지의 예비적 재앙이므로 우리와 같은 이방인 성도들도 모두 겪는 소환난에 해당합니다.
(1) 이스라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
계시록 7장에는 이스라엘의 12지파 중에서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인침을 받아 예비됩니다.
현재 6째 인의 시대에 돌입하였고, 7째인이 떼어지면 1차 휴거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미 이스라엘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이 인침을 받는 중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에서 바톤 터치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14만 4천은 7째인의 시대에 있을 1차 휴거(성령의 늦은 비 사역이 마쳐짐)이후 두 증인 선지자와 함께 환난 가운데 이스라엘과 전세계를 상대로 사역을 수행할 것입니다.
@ 적그리스도의 등장 시점 분석.
7째인의 시대에 1차 휴거될 신부 반열의 성도들은 이사야서 61장 10절의 의의 겉옷(혼인 예복) + 하나님의 인으로 단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교회다니는 대부분의 목사들과 성도들이 구원의 옷(성령의 인)만 입고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1차 휴거에 들어갈 성도들의 비율이 교회 출석 성도들 중에서 1% 미만이 될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성도들의 환난 전 휴거를 전하시는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이 적그리스도를 알아서 뭐하나? 하면서 그자의 정체를 알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세대주의 종말론자들이 주장했던 교회의 환난 전 휴거는 일부분만 맞았다고 여러번 교정해 드렸습니다.
99% 이상의 성도들이 환난에 해당하는 나팔 재앙으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를 분석하고 알아볼 수 있어야 대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후서 2장 3절에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않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7절에는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2장 3절의 "그 날"은 예수님의 지상재림을 의미하면서도 "예수님의 공중강림"을 중의적으로 의미하는 것으로 분석이 되었습니다. 이 말씀 구절과 관련된 말씀을 수백번 듣고 묵상하면서 내놓은 결론이 되겠습니다.
성경 말씀에서 서로 상충되는 듯한 내용이 있는 것을 여러번 발견하게 됩니다.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예수님의 공중강림이 이르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바로 몇 구절 뒤에 막는 자가 옮겨지는 사건! 즉 성령의 늦은 비 사역이 마쳐지는 휴거 사건이 있어야 불법한 자인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 고 적고 있기 때문입니다.
@ 적그리스도의 나타남.
저의 환상과 계시 가운데 수십년 전에 후드 망토 입은 자로 적그리스도 후보가 이 땅에 존재하고 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이것을 제가 거짓말로 지어냈다면 저는 거짓 선지자 혹은 거짓 선생이 받을 심판을 받을 것이지만, 받은 계시를 알려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여러번 "리빌"합니다.
2005년에 적그리스도의 짐승의 표(666)에 대한 제 3자의 계시가 있었고, 2006년에 그 이전에 있었던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사건이 있은 이후! 2008년 말부터 마지막 때 교회의 휴거와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짐승의 표를 알리는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그리스도 후보는 먼저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상태에서 I PET GOAT 2 일루미나티 영상을 통하여 노골적으로 자신의 등장을 알렸으며, 그와 거의 동시에 유튜브에 채널을 만들어 자신의 세계 정치 무대 등장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적그리스도의 나타남은 어떻게 진행이되는 것일까요?
등장 이전에 교회의 배도(혼합 종교화)의 토양을 완성하고 정치 경제적인 혼란, 코로나 팬데믹을 통한 전세계 사람들 백신 접종과 통제 사회로의 이행, 몸에 심는 RFID 칩을 점진적으로 시행을 하다가 세계 정치 무대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7째인이 떼어지면 미국 뉴욕 시장 - 그 이후 미국 대통령 - 그 이후 6째 나팔 재앙의 때에 3차 세계 대전(중국과 러시아와 중동 이슬람의 세력이 약화될 것임) - 10왕을 세우고 7년 평화조약 - 전 3년반을 두 증인과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과 대결 - 후 3년반에 10왕 중 3왕을 제거하고 세계정부 통치자로 등극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 때 전하시는 분들이 10왕 중 3왕을 제거하는 시점을 3차 대전으로 분석을 하고 있던데, 그렇게 분석할 수도 있지만...
저는 3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적그리스도는 세계 10구역을 나누어 재편하면서 10왕을 세울 것이고 그 이후 7년 언약을 맺으나 전 3년 반이 끝나면 1달 동안에 3왕을 제거하고 자신이 메시야(신)로 "나타날 것"으로 분석을 하였습니다.
즉, 적그리스도의 "나타남"은 점진적으로 강화되고 확장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사도바울이 리빌하였던 데살로니가 후서의 말씀에 대입하여보면, 성령의 늦은 비 사역이 마쳐지는(막는 자의 옮겨지는 사건) 1차 휴거는 적그리스도의 세계정치 무대 등장 초기를 지나 세계 3차 대전을 일으킬 수 있는 정치력과 군사력을 갖기 이전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2. 1차 휴거: 화액 전에 취하여 짐.
이사야 66장 7절: 시온은 진통을 하기 전에 해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아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한 순간에 태어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그 아들을 순산하였도다(Before she goes into labor, she gives birth; before the pains come upon her, she delivers a son).
(분석)
진통은 산고(birth pains: 재난의 시작)를 의미하는데, 미약한 산고의 초기(재난의 시작인 7인의 재앙)를 겪고 남아(첫째부활의 처음익은 첫열매)를 낳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사야 57장 1~2절: 의인이 죽을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 개역한글.
이사야 57장 1~2절: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 개역개정.
The righteous perisheth, and no man layeth it to heart: and merciful men are taken away, none considering that the righteous is taken away from the evil to come. He shall enter into peace: they shall rest in their beds, each one walking in his uprightness - kjv.
- the evil 악한 자들(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이 세력화 되기 이전에 즉 적그리스도가 3차대전과 7년 평화조약을 맺기 이전에 의인들은 데려감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the + 형용사: 영어 문법입니다.
the good(선한 사람들), the rich(부자들), the righteous(의인들)은 the evil(악한 자들)이 오기 이전(화액 전)에 취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 화액: THE EVIL TO COME.
악한 자들은 언제 온 지구의 패권을 잡아 나갈 수 있을까요?
이미 일루미나티의 하수인 목사들과 정치인들과 재벌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막는 자인 성령님의 늦은 비 사역이 마쳐지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승기를 잡지 못한 형세입니다. 화액에 해당하는 적그리스도 세력이 이 땅에 나타나는 것과 오는 것(COME)은 1차 휴거로 성령의 늦은 비 사역이 마쳐지면 점진적으로 실현될 것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통교회를 비롯하여 세상 종교의 집회를 거의 못하고 있는 시점이 되었는데, 1차 휴거가 있게 되면 대대적으로 정통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실현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모두 대환난을 통과한다고 하면서 자신들을 대환난 사역자들이라고 가르쳤던 교회 목사들의 상당수가 먼저 가룟 유다의 반역의 길을 걸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대부흥 대추수"를 외치면서 일루미나티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있는 신사도 진영의 누룩을 먹고 마시고 즐겼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미 신사도 진영이 얘기하는 대부흥 대추수는 저와 같은 골수 예수쟁이, 기독교 근본주의자가 외치는 부흥이 아니라! 카톨릭을 비롯한 세계종교를 통합하는 원월드 릴리젼(큰 성 바벨론 종교)임이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조* 오스틴 목사 책을 편찬한 온누* 교회와 릭*렌 목사의 책을 펴서 누룩을 전했던 자들도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제가 이 암약자들을 끊임없이 분별하고 대적하는 이유를 바로 아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마지막 때 정통교회에 나타난 자칭 유대인이며 사탄의 회당이자 발람과 이세벨과 니골라당과 같은 배도의 조류를 이끄는 거짓 선생들이기 때문입니다.
3.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은 이방인 성도들과 함께 대환난을 통과할 것임.
제가 첫째부활의 여러 시점 추수를 알려드린 이유는 1차 휴거에 들어갈 "처음익은 첫열매"에 해당하는 성도들의 비율이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과수원에서 사과, 배, 복숭아 수확할 때 처음익은 열매는 매우 드물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1) 사명의 구분.
우리와 같은 이방인 성도들은 먼저 막는 자인 성령의 늦은 비 사역이 마쳐질 때 1차 추수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1차 추수 이전에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가 예비되며 이 자들은 후 3년 반을 지나 예수님의 지상재림 때 까지 육의 목숨이 보존될 것입니다.
14만 4천은 이방인 중 흰 옷입은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와 한 세트를 이루어 대환난에서 나오는(COME OUT OF GREAT TRIBULATION)자들이라고 계시록 7장 14절에 명확하게 정해놓고 있습니다.
두 증인 선지자는 7년 중 전 3년 반 까지, 14만 4천은 이방인 중 흰옷 입은 성도들과 함께 페트라(보호처)에서 대환난을 통과한다는 것입니다.
(2) 계시록 14장 3절의 14만 4천.
계시록 7장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과 계시록 14장의 14만 4천이 동일한 사람들이라고 전하는 분들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번 7장과 14장의 14만 4천은 다른 사람들이라고 분석을 해 드렸습니다. 7장의 대환난 사역자들은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때까지 육체를 가지고 대환난을 통과하는 것이고, 14장의 새노래를 부르는 14만 4천은 1차 휴거에 들어갈 가장 높은 등급의 구약과 신약의 휴거 성도들 중에서 정해질 왕권부활 자들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을 하였습니다.
(3) 순교자들의 첫째부활 추수.
계시록 13장에는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을 모두 죽일것을 정해놓고 있습니다.
계시록 15장 2절에는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 가에 서서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왜? 7째 나팔의 시점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자들이 진노의 7대접이 이 땅에 부어지기 이전에 !!! 이미 하나님의 보좌 주변인 유리바닷가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일까요?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영혼들이 많은 수가 아니기 때문에 첫째 부활의 순차적 추수로서 환난 중반에 추수된 것을 의미합니다.
@ 환난 전 휴거 명백한 구절.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대환난을 통과한다면서 환난전 휴거를 대적하는 목사들과 사역자들이 있어서 또 다시 증거해야 하겠습니다.
재난의 시작(7인)- 환난(6째 나팔) - 대환난(7째 나팔 안의 7대접)으로 강화되는데, 7째인 이후 1째 나팔 이전에 1차 휴거입니다.
계시록 12장 12절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미 첫째부활체를 입은 성도들)"
계시록 13장 6절 적그리스도가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첫째부활체를 입은 성도들)을 비방하더라"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계시록 14장의 14만 4천(1차 휴거자들 중 왕권부활자들)이 모두 7째 나팔 재앙의 때에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왜?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는 것일까요? ㅎㅎ
이미 첫째부활체를 입고서 자신의 폭정을 피한 자들에 대한 것입니다.
말씀에서 정해놓은 명백한 환난전 휴거에 대한 증거를 대적하면서 자기 자신의 뇌피셜 망상 예언과 거짓 말씀 해석으로 많은 성도들을 호도하고 있는지? 모를일입니다.
[ 결 론 ]
말씀에 대한 입체적이고 총체적인 이해에 도달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말씀을 매일 MP3 파일로 듣고 연구 분석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타임라인을 정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저의 첫째부활에 대한 순차적 여러시점 추수에 대한 분석은 유튜브를 비롯하여 수많은 목회자들이 거의 다루지 않았던 내용이 되겠습니다.
계시록은 완벽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그 행간의 의미와 휴거의 타임라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구약과 신약의 여러 말씀들을 훨씬 더 깊이 연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록의 7교회도 각 교회별로 저울로 달아보시며, 각 교회 안에서 각 성도별로 저울로 달아보십니다. 즉, 이 땅에 현존하는 교회를 크게 7교회 유형으로 나누어서 평가하시며, 그 교회안의 목사와 성도들도 구별하여 평가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신앙은 교회별로 연대책임이면서 각 교회 안에서는 각개전투의 성격을 모두 포함합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대환난에 들어가지 않도록 KEEP ~ FROM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사데교회는 전반적으로는 영적으로 죽었다는 평을 받았지만 소수의 성도들은 흰 옷(의의 겉옷인 혼인예복)을 입었다고 적고있습니다. 즉, 빌라델비아 교회 목사와 성도들은 대부분이 1차 휴거로 들어가지만, 사데교회의 목사와 성도들 중에서는 불과 몇 명만이 1차 휴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이 부분을 읽고 또 읽으셔서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에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계시록 7장 이스라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과 각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셀 수 없는 흰 옷(혼인예복) 입은 큰 무리는 대환난에서 나오는(COME OUT OF GREAT TRIBULATION)자들로서 예수님의 지상재림 시에 일부가 첫째부활로 추수될 것입니다. 보호처(페트라)에서 보호와 양육을 받으면서 대환난을 통과하는 자들 중 일부는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때에 첫째부활로 일부는 육을 입고서 천년왕국에 들어가 생육하고 번성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20장 4절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자들이 살아서(CAME TO LIFE: 한 번 죽었다가 부활체를 입고서) 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한다고 정해져 있습니다.
말씀을 구별하고 더 세세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첫째부활의 추수 시점을 각각 나누어놓고 있으며, 각 사람의 사명(두 증인,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데로 혹은 먼적익은 자들은 먼저 추수하시는 것(환난 전 추수, 환난 통과하면서 순교자 추수, 대환난 통과 지상 재림 시 추수)입니다.
이 내용이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니며, 말씀으로도 여러번 증명해 드렸습니다.
(추신)
이단 사이비 세력과 정통교회 배도 세력들은 계시록 17장과 18장의 큰 성 바벨론(음녀)의 멸망에 해당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에 밟히면서 추수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멸망의 조류에서 나오라! 고 하였으며 나오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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