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성격이 다르고 가치관과 종교도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다양성이 허용되겠지만,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인간관계를 맺었던 사람들 가운데 피곤한 성격(더러운 성격, 인성에 큰 하자)을 가진분들이 있었습니다.
1. 갑질 텃새 부리는 자들.
교회에서는 현재 제가 다니고있는 장로교 대신 교단의 중대형 교회에서 있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신자들을 배려해주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막말과 갑질 텃새를 부려서 나중에 큰 말싸움이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비단 회사 오너인 재벌 사장들과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 사람들 중에서도 교회에서 그러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나서기를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을 리드해야 한다는 “갑질 정신병”의 일종으로 그러한 예의없고 싸가지없는 말과 행동이 반복되는 것인데, 교회다닌지 오래되어서 마치 그러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박힌 모양이었습니다.
나중에 여러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당한 사람이 여럿이었습니다.
교회 예배드리러 왔다가 이런 사람들 겪게되면 짜증과 함께 화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2. 트러블 메이커(골칫거리).
예전 서울 서남부 지역의 교회를 다닐 때에도 그렇고 동대문구 이문동의 취미로 운동하는 모임에서도 그렇고, 트러블 메이커들의 정신 상태는 매우 유사한 구조를 가진 것 같습니다.
우선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과 크고 작은 트러블이 있으며, 안좋은 험담을 매우 많이 합니다.
일례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안좋은 행동이나 말을 많이 하여서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다른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 심한 말을 하였던 사람의 정신세계와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말이 더 문제가 많았습니다.
(1) 몇 달 혹은 몇 년 안에 안좋게 끝남.
잘 모르고 어울렸던 트러블 메이커들의 어그러진 정신 세계와 말과 행동을 계속 받아주기는 힘듭니다. 대부분 자기만의 생각과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을 많이 지치게 하였습니다.
한두 번 예의에 심하게 어긋난 이상한 행동을 하였을 때, 사람이니까 실수할 수 있지.... 하고 넘어갔던 것들이 나중에 발목을 잡는 일들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즉, 인성이 바른 사람들은 처음부터 그런 말과 행동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꼭 사고쳤던 사람들이 문제를 또 일으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회에서도 그렇고, 회사에서도, 운동하는 취미 모임에서도 항상 이런 사람들과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2) 중상모략, 이간질과 거짓말.
예전에 고등학교 동문 겸 대학 동기 중에 한 명은 사람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자꾸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안좋은 얘기를 했다는 것을 옮기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질투 및 시기심에서 그렇게 했던 것인지... 아니면 친해서 스스럼 없어서 그런 것인지...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쌓이다보니까 일부러 그런다는 생각까지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도 다른 사람이 이런 안좋은 얘기를 했다고 하는 내용을 들으면 기분좋을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심지어 그 내용을 부풀리고 과장하면 인간관계가 파탄으로 가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입니다.
3. 허세, 과장하는 자들.
별것 없는데 자신을 과장하고 부풀리는 사람들입니다.
부동산 개발업계와 부동산 관련 업계 일을 하다보니까... 이런 사람들을 더 보게되는 것인지.
대부분 사기꾼들이거나 남들을 이용해서 해먹고 싶은 사람들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4. 이단 사이비 집단에 빠진 자들.
이단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분들이 상당한데, 겉모습은 멀쩡한 것 같으나 귀신의 영에 강력하게 사로잡혀 살다보니까 다른 사람들을 이단 사이비 집단으로 끌고 가려고 거짓말을 서슴치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짓 교리에 거짓 종교의 영에 세뇌되어서 자기의 영혼도 멸망을 다른 사람들의 영혼도 멸망으로 이끄는 자들인데, 분별없는 교회 성도들과 일반인들이 많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5. 배교자들(apostate,backslider).
배교자들은 지금은 잘 구별이되지 않으나, 장차 적그리스도 후보가 미국 뉴욕 시장으로 나오게 되면 현저하게 문제가 될 것입니다. 유튜브와 기독교 티비에 나와서 종교다원주의적 주장을 하는 유명한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인데, 이미 선을 넘은 자들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 결 론 ]
저는 한 성격하는 스타일이지만, 더러운 성격이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종자는 아닙니다.
교회안에서도 취미로 운동하는 곳에서도 회사에서도 이상한 성격의 사람들, 이단자들, 배교자들을 보아왔기 때문에 써보았습니다.
1. 인간관계 오래끌지 않음.
정해진 시점까지는 가겠지만, 저의 스타일 상 잘 맞지 않은데 인간관계 질질 끌지 않습니다.
2006년 이전까지는 오랜 친구 사이여서, 교회 안에서 신앙인들 사이여서 등등 여러 이유로 인간관계를 이어왔지만 그 이후에는 그런 것 없습니다.
이간질로 큰 공격을 받거나, 친한 지인들로부터 인간적인 배신을 당해본 분들은 제가 하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장차 짐승의 표의 선제적 조건으로 쓰일 RFID 칩을 대부분의 교회 목사들과 교인들이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비드 주사의 성분이 RFID칩을 활성화 시키는 기능을 할 것인데, 이 내용에 대해서는 몇 번에 걸쳐서 알려드렸습니다. 주사를 맞은 분들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장차 실시될 RFID 칩은 결코 맞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RFID 칩 이식은 오래전부터 일루미나티 글로벌리스트들(세계정부주의자들)의 세계 통치 어젠다 중의 하나입니다.
2. 장차 적그리스도의 등장.
유튜브 적그리스도 후보 아드리안이 저의 다음 계정을 해킹을 했는지...
카카오톡 친구 추가라도 해 두었는지? 영상에 저만 아는 내용을 집어넣기도 하였던데, 장차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계시록의 첫 번째 짐승은 반드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오래 기다린 “후드 망토 입은 자(THE MAN WHO WEARS HOOD MANTLE)”의 세계 정치 무대 등장입니다. 우리나라 사이비 이단 교주들도 육화된 재림 예수를 자칭하고 있는데, 사탄 마귀의 영이 씌인 적그리스도 또한 인간 메시야를 자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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