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6일 엔드타임 메신저의 글입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장차 미국에서 적그리스도가 "평화의 사도(the apostle of peace)"를 가장하여 등장할 것이라고 분석해 드렸습니다.
이 분석은 제가 2005년에 어려운 시험 준비하던 곳의 모장로교회에서 있었던, "음녀와 적그리스도에 대한 표적과 계시"가 있은 후 2006년과 2007년에 걸쳐서 성경 말씀과 여러 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내린 결론입니다.
1. 평화의 사도(THE APOSTLE OF PEACE).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형제들아 때와 시기(times and dates)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Peace and safety)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에 보내는 서신서에 쓴 내용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신들이 육을 입고있는 동안에 주예수님께서 승천하신 것 처럼 이 땅에 재림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여러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 되지도 않는 주장을 한 것에 대하여 이방인의 사도된 자가 경고한 것입니다.
평화와 안전(Peace and safety)이 장차 미국에서 등장할 적그리스도가 자신의 정치적 어젠다로 사용할 기치(flag)입니다. 전쟁이 가중되고 각종 기후 재앙과 전염병이 가속화되고 있는 21세기 상황에서 "평화와 안전" 만큼 중요한 것이 있겠습니까? 글로벌리스트들이 세계 경제와 금융을 쥐락펴락 하면서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수준의 통제질서를 제안할 것입니다.
(1) 거치는 돌들.
유튜브의 일부 사역자들이 적그리스도가 이슬람에서 나온다고 하고 하면서 "마흐디"를 주장하고 있던데, 그 자의 영적 정체성이 어떻든 간에 외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미국"에서 나올 것입니다.
아래 스가랴서와 요한계시록에서 나오는 10뿔 중 3뿔이 뽑히는 사건(전쟁)이 7년 언약 이전에 있을 유브라데 전쟁일지, 아니면 전 3년반이 끝나는 시점에 있는 두 증인과 평화의 사도간에 있을 전쟁일지? 그 시점에 가보아야 하겠지만 후 3년반의 세계정부 통치자의 권세를 가지는 적그리스도는 3뿔을 그 이전에 제거하게 됩니다.
3뿔은 예전에도 분석한 바와 같이 장차 세계 10개 구역을 담당하는 통치자들 중 3뿔이거나 중국, 러시아, 이란(시아파: 헤즈볼라, 하마스, 아이시스)을 의미할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세력 국가에서 이 3세력을 때려잡는데 동의하지 않을 국가는 드물 것입니다.
즉, 평화의 사도를 가장하는 적그리스도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소속된 여러 국민들의 여론인 "평화와 안전"을 기반으로 자기의 정치적 역량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에는 평화의 사도를 세계평화와 중동의 평화를 가져올 유력정치인으로 생각하면서 추종하다가, 3뿔인 공산권과 이슬람 근본주의가 폐망하면서 그 자가 자기의 정체를 "메시아"로 선포하는 후 3년반의 시점에 커다란 환난인 "대환난(great tribulation)"을 겪게 될 것입니다.
(2) 대단한 인물.
노아의 홍수 심판 이후 이 땅에서 처음으로 일어난 왕이었던 "니므롯"으로 시작하여 언어가 흩어지고 다민족 국가가 형성된 이후 끊임없이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왕국이 세워지고 그곳에서 "왕들과 황제들"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그 누구도 "언어와 민족을 초월한 권세"를 차지하지 못하였는데, 마지막 7년 중 후 3년반의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평화의 사도"를 자처하는 적그리스도가 "가짜 세계정부"를 구성하게 됩니다.
진정한 세계정부(ONE WORLD GOVERNMENT)는 창조주이자 역사의 주관자 구원자이자 심판주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지상재림 한 이후 세울 "천년왕국"의 시점에 가동이 될 것입니다.
진짜가 오기 이전에 이 땅에 수많은 가짜들(사이비 교주들과 독재자들)이 등장했다가 사그라졌다가를 반복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정통교회 교회와 성도들이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요한계시록에 계시된 "첫번째 짐승"이 육을 입고서 대기중이라는 것입니다. 불신자들과 타종교인들은 그 자가 누구인지? 전혀 가늠할 수도 없을 것이고, 정통 교회 목사들과 성도들 중 상당수가 평화의 사도를 가장하여 등장하는 "적그리스도"를 분별하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THE MAN OF GOD)"으로 여기고 추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배교의 영적 조류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우리나라에만 사이비 교주들(신*지 이씨, J*S 정씨, 하*님의 교회 안씨와 장씨 여자, 천*교 박씨, 통*교 문씨)을 따르는 신자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 자들 중 얼마나 돌이킬 수 있겠습니까? 극히 소수일 것입니다.
그런데 장차 미국에서 등장하는 유력정치인은 이런 허접한 "사이비 교주들"과는 차원을 달리할 것이고, 그 자를 영적 종교적으로 백업하는 "두번째 짐승(거짓 선지자)"이 각종 이적을 행하면서 전세계 사람들을 황홀경과 미혹으로 이끌 것입니다. 강력한 연설과 정치적인 호소력을 통하여 세계 시민들에게 환상적, 유토피아적인 "단일 세계 종교"로 역사할 것을 의미합니다.
(3) 정통교회의 대 배교(GREAT APOSTASY).
적그리스도를 옹립할 글로벌리스트 세력이 UN 산하 인권위원회를 통하여 끊임없이 "양성 평등과 성적소수자 평등"을 기치로 각국에서 퀴어 축제와 동성결혼 합법화(차별금지법)의 조류를 이끌어 왔습니다.
저도 정치적 성향이 온건좌파(중도좌파)인데, 정치적으로 좌파 성향 세력들이 노동자와 농민의 인권을 뛰어넘어 성적 소수자들인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하여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하고 정통 장로교와 침례교와 감리교 교회 교단에 동성애자가 목사로 서고 있는 것이 전세계(유럽과 미국)의 조류이기 때문에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와 더불어 정통 교회 안에서 WCC, WEA 라는 이름으로 "연합"을 하자고 일어났는데, 나중에 그 실체를 보면 가증한 배교의 역사를 가중시켜 왔다는 것입니다. 이번 송도 로잔대회도 그 일환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정통 장로교회에서는 이것을 오히려 장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지자 다니엘의 "반역자들이 가득할 즈음", 사도 바울의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세계 정치 무대에 등장을 할 것입니다.
2. 두 증인(TWO WITNESSES).
스가랴서의 시점에는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그 시대의 "두 증인"의 사명을 수행하였습니다. 여기의 여호수아는 출애굽 시절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가 아니라, 한 참 후대의 사람입니다.
유튜브나 기독교 카페에서 목회자분들과 평신도 사역자분들이 장차 등장할 두 증인이 "모세와 엘리야"라고 하면서, 구약의 두 선지자가 다시 와야지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복음서에 베드로가 보았던 예수님의 변화산 사건에서 구약의 "모세와 엘리야"가 이 땅에 내려와 예수님과 조우한 것을 예로 들기도 하였습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모세와 이적을 행하는 선지자로 엘리야가 구약에서 가장 두드러진 사역자들이었습니다.
(1) 두 증인: 이 시대 육을 입고있는 모세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
엔드타임 메신저는 지속적으로 두 증인은 이 시대에 육을 입고 살고있는 "두 남자"이며, 그 두 사람이 그 이전에도 남다른 열심과 신앙심이 있겠지만! 장차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함께 1차 휴거가 있고 난 이후 하나님께서 새로운 기름부음(NEW ANOINTING)으로 역사하실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GOD'S ADMINISTRATION)은 그 시대 마다 하나님의 사람을 배출하시며, 그 시대마다 충성된 증인들을 세우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초림의 시대에는 세례 요한이 엘리야의 사명을 수행한 것과 유사합니다.
"두 남자"가 초자연적인 기름부음으로 이적을 행하게 된다면, 구약의 모세가 이집트를 10가지 재앙 + 알파로 쳤던 사건들과 엘리야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과 격돌했던 불의 심판과 칼의 심판으로 이 땅을 강력하게 칠 것입니다.
(2) 평화의 사도와 피의 전쟁 수행.
7년 언약을 맺는 주체가 적그리스도(평화의 사도)이기 때문에 마지막 7년 중 "전 3년반"의 시점에는 두 증인과 평화의 사도 간에 "긴장감이 도는 시기"가 있을 것이고, 전 3년반의 끝의 시점에 무저갱에서 올라온 메뚜기 떼의 왕인 "아폴리온"이 적그리스도에게 인침으로 두 증인과 전쟁을 하여 이기게 됩니다.
두 증인의 권세가 깨어짐으로 이 땅에 남아있던 "성도들의 권세"도 또한 깨어지게 됩니다.
다만, 예전에도 분석해드린 바와 같이 두 증인이 적그리스도와 "피의 전쟁"을 수행할 때,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칼의 심판을 내리게 될 것이며 그 상처로 인하여 적그리스도는 거의 죽었다가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3. 첫번째 휴거 열차.
인생 살면서 가족들의 사업실패가 겹치고 도미노 급으로 어려운 시험 실패해 버리고, 인생 지하 3층을 경험하였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피할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 상황에 직면하였다는 것인데, 그러한 과정을 겪고있는 중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신탁(엔드 타임 메신저 사명)"이 오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목표를 잃어버리고 사람 원망, 하나님 원망, 죄짓고 방황했던 시간들... 인생의 고통과 희노애락이 많이 겹쳤다는 것입니다.
(1) THE FIRST TRAIN OF RAPTURE.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열어주셔야지 해결되는 것이지, 육을 입은 제한적인 피조물이 힘을 쓴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들이 상당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여러 "계시와 표적들"이 왔기 때문에 메신저는 도구적 사명으로서 주님이 시킨일을 수행할 당위성이 있습니다.
제가 구원론을 교정하면서 "천국과 지옥의 구조"를 여러번 수정하면서 알려드렸는데, 목회자도 아니고 누가 돈을 주지도 않는데~ 16년 넘게 지속할 수 있겠습니까? 성령님의 감화와 감동이 없이는 수행할 수 없는 사역입니다.
제가 말씀 연구 분석을 많이 하면서 마지막 때 예수님의 지상재림이 있고, 그 이후에 이 땅에 천년왕국이 펼쳐지면 첫째부활체를 입었던 자들은 분봉왕(왕과 제사장)으로 예수님의 통치권을 위임받아 수행할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에스겔서의 천년왕국 대성전과 12지파 땅분배에 대한 내용이 그것입니다.
여타 목회자분들과 사역자들과는 달리 예수님의 지상재림 이전에 이 땅에서 첫째부활의 순차적 다중적 추수 시점을 알려드렸습니다.
① 처음익은 첫열매 ② 두 증인 ③ 계 12장의 해산한 아이 +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자들 ④ 계시록 7장의 14만 4천 이스라엘 족속 대환난 사역자들과 흰옷 입은 만국백성들의 추수로 나뉩니다.
계시록 14장의 첫열매 수확자들이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14만 4천 왕권부활자들! 이라는 계시가 신부단장 사역하는 분을 통하여 나왔는데, 계시록 7장의 14만 4천 이스라엘 12지파 족속과는 구별된 존재들입니다.
계시록 14장의 14만 4천 왕권부활자들은 위에서 언급한 "① 처음익은 첫열매 수확"의 시점에 역대 모든 충성된 성도들 + 이 땅에서 예비된 충성된 성도들 중 최상급으로 구별된 자들입니다.
예를 들어 장차 1차 휴거에 죽었던 성도들과 살아있는 성도들 중 1억4천4백만명이 휴거가 된다면 그 중에서 상위 14만 4천등 안에 드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장차 미국에서 평화의 사도가 출현하여 7년 언약을 맺을 예비적 기간을 수행할 때 예수님의 공중강림이 있고 1차 추수가 있을 것입니다.
육을 입은 죄인이자 실수가 있는 자이지만, 계시가 그렇게 왔기 때문에 그러한 절차를 수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1차 휴거 열차"에 탑승을 하면 그렇게 쭉~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의 열차와 휴거 열차에 탑승했다가도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리에 미혹되어 이탈해 버리고, 장차 평화의 사도가 출현하여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는 세계 시민 신분증으로서 몸에 "RFID 칩"과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양자점 문신"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 합리적이다! 멋지다! 정답!을 외치면서 그쪽으로 붙을 자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모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자유의지적 판단"으로 그렇게 하겠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이단 사이비 집단에 빠져서 특정 교주를 메시아로 섬기는 자들도 어쩔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2) 음모론자, 극단적 종말론자라는 비판.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휴거가 있다고 하면서 쑈를 해댔던 분들이 "다미선교회 휴거 파동" 주동자인 이장* 목사와 그 신도들입니다. 그분들 중 상당수가 지금은 그 사건을 후회하고 회개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1차 휴거 열차로 달리는 우리들이 당면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이미 이단대책위 목사들과 사역자들에 의해 "극단적 종말론자들(극단적 세대주의자들)"로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이단대책위 선생님들은 짐승의 표는 상징, WCC와 WEA도 문제가 없다! 고 주장하고 있는 판국이며, 이번 송도 로잔대회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 주류적 입장입니다. 그 선생들이 맞을지? 엔드타임 메신저로 일어난 저의 예측과 분석이 맞을지? 장차 현실세계에서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유튜브 라이킬러스 채널 운영하는 세력이 저의 다음과 네이버를 해킹하여 보고있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자신의 출현을 홍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연막작전으로 숨기고 있습니다.
예전에 기독교 종말론 관련하여 티비 모프로램 제작진에서 만나고 싶다고 댓글을 남겼던데, 거절 했습니다. 방송국 피디들이나 작가들이 이해할 수준이 아닙니다.
나중에 그 방송을 보니 유튜브 종말론 채널 운영하는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남자"가 나왔던데, 방송국 영상 제작하는 분들도 정신을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상당수가 정통 교회 성도들 아닙니까? 당신들도..
스가랴 11장 해석입니다.
이 말씀을 여러번 읽고 묵상하면서 아래와 같은 분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가랴 11장 4~8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 사들인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하게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그들의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이 땅을 칠지라도 내가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아니하리라 하시기로 내가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라 내가 막대기 둘(두 증인)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Favor) 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Union)이라 하고 양 떼를 먹일새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 Then I took two staffs and called one Favor and the other Union, and I shepherded the flock. In one month I got rid of the three shepherds.
다니엘 7장 17~25절: 그 네 큰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이라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이에 내가 넷째 짐승에 관하여 확실히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더라 그 이는 쇠요 그 발톱은 놋이니 먹고 부서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적그리스도)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서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을 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그의 동류보다 커 보이더라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그들에게 이겼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 주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더라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서 온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서뜨릴 것이며 그 열 뿔은 그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후3년반)를 지내리라.
(보충)
세계정부는 일곱머리인 G7(서방7개 정상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정상회담.
열뿔은 1. 북미주- 신 세계 정치질서(미국) 2. 중남미- 신 세계 농업질서(칠레) 3. 서태평양과 일본- 신 세계 교육질서(한국, 일본) 4. 대양주- 신 세계 환경질서(호주) 5.서유럽- 신 세계 경제질서(EU: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6. 동유럽- 신 세계 노동질서(폴란드) 7.중동- 신 세계 에너지질서(아랍연합) 8.중앙아프리카- 신 세계 사회질서(남아프리카공화국) 9. 아시아- 신 세계 통신질서(인도) 10.중앙아시아- 신 세계 산업질서(카자흐스탄)로 구성됩니다.
저는 신 세계 정치질서를 담당하고 있는 미국에서 적그리스도가 일어나 공산권(중국, 러시아)과 중동 근본주의자(이란과 시아파 등)의 패권을 가져가는 사건이 후 3년반이 시작되기 직전에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즉 어떠한 사건(전쟁?)으로 인해 스가랴서에 제시된 1달 안에 세 목자를 제거하는 일이 발생하고 적그리스도가 다니엘서 7장 20절 에서와 같이 세계의 패권을 쥐게 되면서 후 3년반의 통치권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스가랴 11장 9~11절: 내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먹이지 아니하리라 죽는 자는 죽는 대로, 망하는 자는 망하는 대로, 나머지는 서로 살을 먹는 대로 두리라 하고 이에 은총(favor)이라 하는 막대기를 취하여 꺾었으니 이는 모든 백성들과 세운 언약(중의적 의미: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 장차 한 이레의 언약)을 폐하려 하였음이라 당일에 곧 폐하매 내 말을 지키던 가련한 양들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이었던 줄 안지라.
(보충) 다니엘9장 25~27절: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49년)와 예순두 이레(434년)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적그리스도)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7년 평화조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모든 백성들과 세운 언약을 폐함)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스가랴 11장 12~14절: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품삯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그만두라 그들이 곧 은 삼십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내가 또 연합(union)이라 하는 둘째 막대기를 꺾었으니 이는 유다와 이스라엘 형제의 의리를 끊으려 함이었느니라.
(보충) 성경 말씀은 구약과 신약이 맞물려 있으면서 서로 보완하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스가랴서에 나오는 은 삼십과 토기장이에 대한 내용이 가룟사람 유다의 예로 성취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4~16절: 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마태복음 27장 3~10절: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스가랴 11장 14~17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또 어리석은 목자(적그리스도)의 기구들을 빼앗을지니라 보라 내가 한 목자(적그리스도)를 이 땅에 일으키리니 그가 없어진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며 흩어진 자를 찾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강건한 자를 먹이지 아니하고 오히려 살진 자의 고기를 먹으며 또 그 굽을 찢으리라 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보충)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한 목자(적그리스도)를 일으키실 것인데 그는 칼에 육체를 상하게 되며, 적그리스도는 유태인이라는 일정한 분석에 의하면 창세기 49장의 단 지파(유전자 분석)에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이스라엘에서는 레위지파를 유전자 분석을 통해 분별하여 앞으로 세워질 제3성전에서 제사장들로 쓰려고 준비중입니다.
창세기 49장 16~17절: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다니엘 7장 26~27절: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적그리스도)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
요한계시록 13장 1~8절: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세계정부,적그리스도)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사탄)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후 3년반)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첫째부활 중 1차 2차 3차 휴거자들)을 비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계시록 13장 11~18절: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거짓 선지자)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SIX HUNDRED SIXTY SIX)이니라.
[ 결 론 ]
2017년 12월에 분석한 것과 2020년에 분석한 것을 다시 올려 보았습니다.
위 내용은 이제까지 한 번도 해석되지 않은 것으로서 제가 마지막 때와 관련한 구약과 신약의 여러 말씀의 퍼즐을 맞추고 오류를 수정하면서 연구 분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모든 민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여 그것을 드는 모든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에 들어섬과 동시에 적그리스도가 일어나며 "여호와의 날"은 스가랴서 14장 7절에서와 같이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하는 것과 같이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예수님의 지상재림 모두를 일컫는 중의적인 의미를 갖게 됩니다.
1. 적그리스도의 예비기간.
저의 이제 동안의 일정한 이해와 분석은 미국(신 세계 정치질서 담당)에서 적그리스도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차 유엔을 통한 세계정부 구상이 무르익어 감에 따라 세계의 10구역이 구체화 되면서 그 10개 구역을 대표하는 10왕들이 나오게 되고, 적그리스도 후보가 작은 뿔로서 위세를 더해가다가 10왕 중 3왕을 꺽고 세계정부 통치자로 등극할 것입니다.
유튜브 적그리스도 채널의 아폴리온이 장차 미국 뉴욕 시장을 거쳐 미국 대통령이 될 것을 예고하였습니다. 적그리스도 후보는 1차 휴거 이후 반드시 이스라엘과 아랍권과의 한 이레의 조약(7년 평화조약)을 맺을 수 있는 정치적인 역량을 키워나갈 예비적 기간(1~6째 나팔)을 가져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2장 11절에 막는 자(성령님)가 옮겨질 때 첫째 부활 중 1차 휴거가 일어나며, 적그리스도는 다니엘서 9장 27절의 한 이레(7년)의 조약을 맺을 것인데 6째 나팔 재앙의 기간에 있을 제 3차 세계대전이 있은 후 7년 조약을 맺는 자가 적그리스도로 확정될 것 입니다. 7년 조약이 있게 되면 두 증인 선지자의 전 3년 반 공생애가 시작되고 기독교는 두 증인을 따르는 무리들과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배도한 무리들이 나뉘어 피의 전쟁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점이 많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여호와의 회의(the council of the LORD)에 들어가는 두 증인 선지자도 예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약의 두 증인(두 감람나무)은 스룹바벨 총독과 대제사장 여호수아, 모세와 엘리야 선지자의 심령과 능력으로 사역할 이 땅에서 현재 육을 입고 사역하고 있는 두 선지자여야 합니다.
구약의 모세와 엘리야가 다시 내려올 것이라는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던데, 그들은 자신들의 믿음의 경주를 마친 자들입니다. 사람은 오직 단 1번의 육의 생애 믿음의 경주를 갖으며 모세와 엘리야라고 하더라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1차 휴거 이후 이방인들 중 대환난 사역자들이 일부 남게 되겠지만, 우리가 중심이 아니고 두 증인 선지자와 이스라엘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이 중심이 될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 교주들이 자신을 엘리야 혹은 두 감람나무라고 칭하면서 영적 교만병에 걸려서 지옥 지하 3층으로 쳐박혔는데, 요즘 유튜브에서도 마지막 때 전하는 분들의 영상을 보다 보면 잘못 판단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장차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을 거치면서 우리와 같은 이방인들은 대부분(95% 이상) 죽어 나자빠지는 것이 실체적 진실입니다. 오직 후 3년반을 보호처에서 대환난을 통과하는 무리는 이스라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과 흰옷 입은 열방의 이방인 성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그렇게 짜놓지 않았다는 것이며, 막는 자인 성령님이 옮겨지시면 구원의 촛대는 다시 구약의 1이레로 회귀하여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 역사로 옮겨질 것입니다.
2. 휴거: 첫째 부활중 1차 휴거.
7인의 재앙이 마태복음 24장 8절의 재난의 시작(산고의 시작: the beginning of birth pains)임을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 이후 이 땅이 정화되고 회복된 이후 1천년 지상통치 왕국이 탄생하는데, 그 천년왕국을 낳기 위한 산통(birth pains)이 되겠습니다.
@ 첫째 부활자들의 의미.
왜 하나님의 카이로스 타임라인에서 첫째 부활자들은 예수님의 지상재림이 다가오면서 순차적으로 부활체를 입는 것일까요? 저는 이 부분을 여러번 생각하고 연구 분석하였는데, 바로 예수님의 1천년 지상 통치를 위해서 세워질 분봉왕들과 치리자들을 세움에 있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탄 마귀가 공중권세를 잡아 통치하는 이 땅의 바벨론 통치 구조를 거슬러 이기는 자들이 예수님께 속한 신부들이며 천년왕국과 영원한 새하늘과 새땅에서 다스릴 권세가 있는 성도들입니다. 심지어 이기는 자들은 백보좌 심판의 때에 심판할 권세가 주어지는 그룹인데, 이미 1천년 이전에 부활체를 입은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백보좌 심판의 때에 상급 심판은 있을 것입니다.
@ 7째 인 이후 1차 휴거 근거 구절.
마지막 때 전하는 유튜브 사역자들 중에서 환난 전에 휴거가 없다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말씀을 더 촘촘하고 빠짐없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적어도 4차례 순서 정도로 첫째 부활의 추수 시점이 갈리는 것을 여러번 분석을 하였으며, 마지막 7년 이전(7째 인 이후)에 1차 부활 휴거가 있고 대환난을 페트라성(보호처)에서 양육과 보호를 받던 자들 중에서 일부가 또한 4차 부활 휴거가 있을 것을 알려드렸습니다.
문제는 첫째 부활에 들어가는 성도들의 비율이 교회 출석하는 성도들 중에서 1% 미만이 될 확률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7인 이후 1차 휴거는 처음익은 첫열매로서 구약과 신약의 가장 충성된 성도들의 부활 휴거가 될 것인데, 현재 교회 출석 성도들 중에서 1% 미만이 될 확률이 높으며 역대 14만 4천 왕권부활자들의 대부분이 1차 휴거에 속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사야 66장 7절: 시온은 진통을 하기 전에 해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아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한 순간에 태어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그 아들을 순산하였도다(Before she goes into labor, she gives birth; before the pains come upon her, she delivers a son).
이사야 57장 1~2절: 의인이 죽을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 개역한글.
이사야 57장 1~2절: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 개역개정.
The righteous perisheth, and no man layeth it to heart: and merciful men are taken away, none considering that the righteous is taken away from the evil to come. He shall enter into peace: they shall rest in their beds, each one walking in his uprightness - kjv.
- the evil 악한 자들(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이 세력화 되기 이전에 즉 적그리스도가 7년 평화조약을 맺기 이전에! 5번째 화의 시점에 무저갱이 열리고 메뚜기 떼와 아폴리온이 이 땅에 나오기 이전에 의인들은 데려감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the + 형용사: 영어 문법입니다. the good(선한 사람들), the rich(부자들), the righteous(의인들)은 the evil(악한 자들)이 오기 이전(화액 전)에 취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The righteous perish, and no one ponders it in his heart; devout men are taken away, and no one understands that the righteous are taken away to be spared from evil. Those who walk uprightly enter into peace; they find rest as they lie in death -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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