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격화.

가자지구(GAZA DISTRICT)는 오래전부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분쟁지역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스라엘이 1948년 극적으로 재건되는 역사가 있은 이후 이제까지 여러번 전쟁이 있었습니다.

 

1.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갈등.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구약부터 신약의 일정 시점까지 자기 영토를 회복한다는 의미, 팔레스타인 입장에서는 자기들의 영토를 이스라엘이 차지하고 있다는 입장이 갈리고 있습니다.  구약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아랍권)과 이삭(이스라엘)이 나뉘는 것이며, 이삭의 아들 에서(에돔)과 야곱(이스라엘)이 나뉜 결과입니다. 

이러한 갈등이 장차 제3차 세계대전 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2. 적그리스도가 오는 것.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눈동자로서 마지막 때  국가로 재건되었으며, 장차 제 3성전을 만들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구약의 의식이 실행될 것입니다. 

유럽 영국, 프랑스, 독일과 미국은 친이스라엘 성향이며, 적그리스도가 미국에서 일어나면 친이스라엘 정책을 펴면서 유태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유태인이며 하나님께서 일으키는 "한 목자"로서 제 3차 세계대전을 통하여 아랍권과 중국과 러시아를 심판하는 인적 도구로 쓰임을 받습니다.

적그리스도가 평화의 사도 + 세계 질서를 재편하는 왕으로 등극을 한 이후!  후 3년반에는 자신이 신(GOD)으로 등극을 하는 것입니다.   이미 상당한 수준으로 준비를 마쳤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 결 론 ]

현재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으로 제3차 세계 대전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3차 대전으로 이어지는 전쟁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이전과는 다르게 확전 양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1. 적그리도의 예비적 기간.

제가 분석한 인물이 장차 "현실 세계 인증"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의 미국 정치 무대 등장 이후 신세계 질서를 위한 통제 전략이 수행될 것이고, 7년 언약을 맺기 위한 예비적 기간동안 중동의 여러 아랍권 나라들을 전쟁으로 다룰 것입니다. 

3차 대전으로 아랍권(이슬람)과 중국과 러시아를 다루기 이전에 북한을 다룰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