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늦은 비의 권능으로 전세계 인구중 절반 이상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대부흥이 올 것이라는 여러 성령 사역자들의 예언과 교회들의 주장이 있습니다. 토마스 주남 여사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라는 책에서 휴거 전/후에 불신자 절반이 구원받을 것이라는 내용이 있었고, 마지막 신호라는 책에서 데이비드 차 형제의 내용에서도 중국과 일본이 대부흥으로 들어갈 것임을 또한 보았습니다.
저도 여러 사람들이 대부흥과 대추수를 주장을 해서 이것을 옳게 여겼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 것이었으며.. 저의 내면의 음성으로도 "늦은 비"라는 단어가 여러번 각인이 되어서~ 도대체 늦은 비라는 것이 성경에 있는가? 하고 찾아본 적도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명확하게 마지막 때! 대부흥과 대추수가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새롭게 느껴졌었던 것도 있습니다. 최근 큰 믿@교회의 설교를 들어보면! 여러 구약의 부흥관련 지문을 들어 대부흥과 대추수와 관련한 성경구절이 있다고 주장을 하였더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대부흥과 대추수는 일어나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는 다르게 교회들이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대해서 모르고 잠들어 있기 때문에! 영적 각성을 하고 신부단장성회를 하여 회개함으로 돌이키는 회개 부흥은 있을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께서 일으킨 성령사역자들을 통한 선교와 전도와 개별교회의 부흥은 있을 것입니다.
데이비드 오워 박사의 케냐 회개 부흥과 한국 교회 내에서의 회개 성회와 같은 것 말입니다.
@ 기독교는 이미 세상의 미움을 받는 때입니다.
이미 여러 확실한 증거로서 미국에서는 성경책을 공공 장소에서 읽으면 제재를 받는 때가 되었고, 성경에서 완전히 금하는 동성결혼이 합법화가 되면서 기독교 윤리는 땅에 떨어진지 오래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을 당한 가장 중요한 이유가 성적인 타락과 함께 나타난 동성연애의 문제였는데, 이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지럽히는 사탄 마귀의 전략이 완전히 드러난 멸망받을 문화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제는 성적소수자에 대한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합법화를 전세계적으로 이루어가고 있는데, 이 시대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당할 때가 다 찬 것이 아니고 무엇이라는 말입니까?
눈이 멀고 귀가 멀지 않았다면~ 그러한 분별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00년 중반 이후! 우리 나라에서도 기독교에 대한 격한 혐오가 집단적인 움직임으로 까지 번지고 있으며! 인터넷 기사 댓글에 개독교라는 단어는 일상화 되어 버리고 말았으며! 한국 개신교 인구도 최근 몇년 동안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동지역 선교를 하다가 순교한 김선일씨의 사건과 샘@교회 사건을 통해 불신자들이 얼마나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행동화로 나타났는지 보셨을 겁니다. 교회앞에 찾아가 데모하는 집단까지 나타난 것입니다.
반면에 천주교는 급격한 성장세입니다. 천주교는 요한계시록의 음녀의 본산입니다. 즉.. 세계 통합 종교를 이끄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의 헤드쿼터이면서 역대 개신교인들을 수없이 순교시킨! 성도들의 피에 취한 거짓진리 집단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세력을 얻고 있고, 불신자들도 천주교에 대한 평가는 점점 좋아졌으면 좋아졌지 개주교!라고 하거나.. 개톨릭이라고 하는 것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불교와 이슬람교와도 상호 화합하며 잘 지내고 있더군요.
따라서 마지막 때에 진리는 공격과 미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이 역사적이고 성경에서 예언된 추세를 거슬러! 대부흥이 올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열심히 해보자!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 형벌의 길에서 구원의 길로 돌려보자!는 뜻에서는 좋은 면은 있지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 오는 이 시대의 향방과는 많이 어긋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흥을 주장하지만!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터부시 하면서 휴거가 없고 짐승의 표도 상징이라는 자들!
제가 이제껏 대부흥과 대추수를 주장하는 메시지들을 통해 한 가지 확인한 것은! 이들이 시대의 징조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사회의 각 분야에 깨어있는 성도들이 진출하면서 문화와 사회를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한 쪽으로 이끌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만 옳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공중권세 잡은 자인 사탄 마귀에게 온 세상의 문화와 경제가 세계통합정부로 귀결되도록 허용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린지 윌리엄스 목사님의 2012년 하반기 세계경제 붕괴와 유가 폭등과 하이퍼 인플레이션과 금값 폭등이 실현된다면! 빚내서 엄청난 규모로 교회를 짓고 있는 곳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실제로 유럽 각국의 재정 파탄과 미국 달러의 붕괴 조짐은 여러 루트를 통해 보고가 되었습니다. 때가 언제인지만 남았지.. 경제가 다시 일어서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지진과 기근과 쓰나미와 화산폭발과 이상기후와 꿀벌의 죽음과 고래떼의 죽음, 조류의 집단 자살, 싱크홀 등을 모두 무시해 버립니다. 교회 부흥과 대부흥을 해야 하는 마당에~ 그런 부정적이고 무서운 얘기 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 사람들이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객관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짐승의 표로 분석되고 있는 베리칩(RFID)에 대해서도 굉장히 부정적이며, 예수님의 혼인식으로 들어가는 휴거에 대한 복음을 선포하면 바로! 극단적 시한부 종말론자라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 휴거가 없다는 주장을 하는 목사들의 설교를 들어 보았지만! 이들은 모두 말씀 해석에 있어서~ 오류를 범하고 있었고, 계시록은 상징이며, 짐승의 표도 상징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고 있더군요.
이와달리 여러 깨어있는 목사님들이 천국과 지옥을 보면서! 마지막 때에 대한 계시와 환상을 통해! 계시록의 재앙은 실제 일어날 일들이며! 세계정부라는 다니엘서의 마지막 네번째 왕국이 곧 일어날 것이고! 적그리스도의 폭압에서 살아남을 성도들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왜 이렇게 전혀 다른 얘기를 하게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 모르고 있으면 준비하기 힘듭니다.
대부흥과 대추수에 집중하고 있으면서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으면! 휴거와 마지막 때의 징조 그런거 몰라도 휴거될 것이라는 주장이 있더군요. 즉.. 마지막 때에 대한 메시지를 터부시하는 거의 모든 목사들이 이런 원론적인 성도의 신앙을 언급하면서!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을 예수님께 순종하면서 신앙생활 잘 하다보면! 휴거가 언제 일어나더라도 휴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문자 그대로 보면! 정말 그렇죠!!
하지만! 이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그렇게 신실하고 충성된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충성된 자들은 극소수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불신앙과 죄를 사랑하는 면이 더 많은 죄인입니다.
회개를 외치고! 시대의 징조가 현저하니~예수님의 혼인식을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선지자들과 목회자들을 일으키신 분이 바로 아버지하나님이신데! 하나님께서 실수하시고 실언하시는 분입니까? 99.9%의 성도들이 세상에 함몰되어 있고, 이 땅을 살아가면서 신경을 써야 하는 일들로 매어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신부단장성회를 통해서 위의 것! 신령한 것! 성도들의 본향인 천국을 더 사모하고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성경을 안다는 목사들이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니.. 같은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선지자를 대적하고 마지막 때에 대한 사역을 하는 깨어있는 소수의 사역자들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대적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이 부분에 있어서 진리는 둘이 될 수 없고,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을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양자중에 반드시 하나를 택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결론 ]
물론 마지막 때의 징조를 알고 휴거를 안다고 해서 예수님의 혼인식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아버지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의 혼인식을 신부되는 성도들에게 알리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신부가 다른 일상생활에 바빴다가도! 신랑이 올 때가 되면! 드레스도 입고 예복도 준비하고 그에 합당한 마음가짐도 가지는 것이 상식입니다.
자꾸! 예전 다미선교회 이장림 목사와 같은 시한부 종말론자들을 언급하면서! 마지막 때 얘기하는 자들은 모두 잘못된 것이고 불건전한 자들이라고 하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때가 되면 누가 옳고 누가 그른 것이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마지막 곡과 마곡의 전쟁의 서막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베리칩은 이제 애완견에 상용화가 될 것이고, 사람들도 많이 심을 것입니다.
대지진을 비롯한 쓰나미와 같은 재앙들이 더욱 강력해지고 빈발할 것입니다. 북한은 송명희 시인의 표라는 책과 데이비드 오워 박사의 예언 처럼~ 언젠가는 남한에 미사일을 쏠 것입니다.
괜히 북한이 국제 사회의 온갖 비난을 무릅쓰고 핵을 개발하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실험하는 것이 아닙니다.
덤프 트럭이 처음에는 50킬로로 서행하다가~ 80 킬로로 달리고 120 킬로라는 한계 속도를 넘어 200킬로를 능가하는 엄청난 가속도로 가다가 전복되어 버리는 상황이 이제 인류역사에 남아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는 모든 불의하고 악한 것을 허용하겠다고 합니다. 성도들은 후 3년반이 시작되면서 권세가 깨어지고 죽임을 당합니다. 그 때는 적그리스도의 폭정이 정해진 때까지 완전히 허용이 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이 나서서 사회변혁을 꿈꾸고! 대부흥을 주장하고 있다면.. 이러한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어디에 출처를 두고 있는 것일까요? 몰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마지막 때에 대한 메시지를 가리기 위한 사탄 마귀의 고도의 전략이 아닌지? 말입니다.
저는 인간적으로는 대부흥과 대추수가 일어나길 원하는 자입니다. 그 누가 지옥에 갈 사람들이 천국 백성되는 것을 바라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눈을 비비고 세상이 되어가는 것을 보고! 지진이 터지는 것을 보니.. 마지막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이런 저런 일이 있을 것이다! 하는 다니엘서와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의 말씀을 읽고 전하고! 7년 대환난전에 휴거되어 예수님의 혼인식으로 들어가는 것을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첫 열매로서 휴거되는 자들이 있고, 대환난에서 순교로서 신앙을 입증하는 이삭줍기 추수가 남아있는데, 이미 WCC와 각종 타락상으로 배도하는 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야 겠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니! 지옥에서 수많은 사탄 마귀의 세력들이 풀려나와 각종 미혹과 속임수들을 풀어놓고 있는 이 시대는 자신의 신앙의 정절을 잘 지켜!내는 것이 1순위이고! 그 다음이 영혼구원인 선교와 전도와 구제입니다.
시대를 보아! 예수님의 혼인식으로 들어가는 휴거는 수년 내에 있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천국 지옥을 본 사역자들의 메시지들과 여러 성도들이 받은 계시들과 제가 깨달은 것과 계시적으로 받은 모든 것들을 종합해 보면~ 누가 뭐라고 해도 때는 다! 되었습니다. 결코 십년 혹은 수십년 이후의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깨달은 자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다시 이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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