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함께 생활한 적이 있는 모사역자와 저는 군복을 입고 여러 사람들과 걷고 있는 상태에서 서로를 알아보고 반가워서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후 갑자기 공간이 바뀌면서 어떤 들판(평야)을 걷고 있었으나, 검은색의 남자 형상의
사람이 하늘을 날고 있었으며 그 자가 우리 두 사람과 싸우기 위해서 지상에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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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역자는 보지 않은 지 20년 가까이 되었으나, 최근 몇달 전의 꿈에서 보여졌습니다.
때가 많이되었기 때문에 함께 사역할 사람을 주님께서 보여주신 것인지?
이것이 하나님의 영적인 싸인인 것인지? 나중에 확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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