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영분별

영분별: 2006년 이후로 사람들을 거의 만나지 않는 이유.

ORACLE[신탁] 2021. 7. 22. 12:59

사람은 큰 사건을 겪고 난 이후에는 생각을 다시 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2006년은 제가 모든 사람들을 정리한 시점이고, 그 중 몇 사람은 사적집행을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 사적집행의 대상에 예전 신앙 동아리 동기와 모교회 담임목사와 그 목사를 이간질 조종한 이세벨의 영이 포함되어있다는 것이 저의 인생에 있어서 안타까운 면이 되겠습니다. 

또한 핸드폰을 복제? 라도 한 것인지, 다음과 네이버 해킹을 넘어 핸드폰 일반문자를 보고있는 한씨 성을 쓰는 여자분은 나중에 "그것이 알고싶다!" 현실 판 버젼으로 알아 볼 예정입니다.

 

1. 더러운 성격 혹은 인성의 큰 하자.

성격이 더러운 트러블 메이커 혹은 인성에 문제가 있는 종자들은 그 사람이 여자건 남자건 나이가 많건 적건 서민이건 재벌이건 상관이 없이 나중에 큰 갈등과 반목이 있게되는 것이 실체적 진실이 되겠습니다.

회사와 교회안에서도 취미로 운동하는 곳에서도 몇 번 이런 사람들이 있었고, 처음에는 이런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활동하기 때문에 그 실체를 파악하는데 일정기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2. 사기꾼.

자본주의 사회이고 돈이 우상으로 섰기 때문에 각종 계약 관련하여 사기꾼들이 많이 나타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때 큰 특징은 교회 목사들, 사업한다는 장로들 집사들 가운데 하나님과 예수 이름을 팔면서 사기를 치는 자들이 창궐하였습니다.

 

@ 영적 사기꾼.

유튜브에서 거짓 영분별하는 이단 사냥꾼, 거짓 계시를 내놓으면서 성도들을 호도하는 예수 점쟁이들이 여럿 나왔는데, 그들의 대부분이 하나님이 주시지도 않은 자기 뇌피셜 망상 예언을 지속적으로 내놓다가 점쟁이 발람의 멸망과 심판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특정 정치 목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추켜세우면서 여러 예언을 내놓고 있는 여자 예언자들,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거짓 계시와 교회는 대환난을 모두 통과한다고 하면서 대부흥 대추수 예언을 내놓고 있는 여사역자 분,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하면서 말씀을 자의적으로 풀고있는 여러 목사들이 그렇습니다.

구원파 목사들과 성도들의 대부분이 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고 바깥 어두운 곳에 처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3. 이단과 배도.

마지막 때의 큰 특징은 이단 세력(마니교, 명석교, 천*교, 통*교, 안식교, 증인교, 대*진리교, 구*파 등)의 창궐, 정통교회는 WCC, WEA 종교다원주의라는 예수 반역죄로의 이행입니다.

중대형 교회와 대형교회의 유명 목사들은 이미 교회 헌금 도적질, 불법 교회 세습, 교단 정치 목사화로 이행하였기 때문에, 위와 같은 요소를 제외하더라도 이미 타락(FALLING AWAY)하여 구원의 반열에서 떨어져 나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경계와 영적 실체를 깨달은 자로서 이러한 이단 세력과 배도하고 타락한 정통교회 목사들과 그 세력에게 전혀 호의적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 결 론 ]

사람은 자신이 배우고 깨달은 사항을 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 해석에 있어서도 구원론 교정하지 못한 목사들, 거짓 계시와 거짓 환상과 예언을 내놓으면서 전혀 현실 세계에서 실현되지 않아도 반성적 고려없이 지속적으로 계시를 내놓는 사역자들, 기독교 교단 정치를 넘어 세상 정치(가이사의 것)에 까지 가담하여 막나가는 정치 목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불신자들은 바벨론 통치 조류를 따라 멸망과 심판의 길로 이행합니다.

안*교 목사들은 자기의 정체를 숨기고 마지막 때를 전하면서 성도들을 미혹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상과 구별되고, 올바른 말씀의 진리안에 거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시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믿는 기독교 신자인데 무당들을 찾아가서 인생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자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공의의 겉옷(의의 겉옷: 하나님의 인)으로 단장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반열의 성도들은 이러한 영적 조류를 모두 분별하고 하나님 앞에 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