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사기와 거짓말, 과대포장"이 아니고서는 돈을 벌 수 없는 것인지? ㅎㅎ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는 젊은 엔드 타임 사역자도 사기치다가 사역 자체를 접어버리고~~
사기꾼들이 돈을 많이 해먹고 있는 것이 객관적인 현실인데, 교회 담임목사와 재정 장로 중에서도 그러한 자들이 가끔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치동에 있는 모장로교회에서는 수십년동안 헌금 수백억원을 대포 통장으로 해먹었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여러번 알려드렸던 것 처럼~ 어려운 시험 실패 이후 다녔던 회사들의 대부분이 "사기꾼 회사들"이었습니다. 저는 포장하고 그런 것 없습니다. ㅎㅎ
1. 밑바닥을 전전.
인생 밑바닥을 전전하게 되면 정상적인 일은 할 수 없고~ 비정상적인 회사들에서 사람들 사기쳐서 밥먹고 살아야 합니다. ㅎㅎ
그런 회사에 다니는 분들도 자기의 처지가 안타깝지만! "밥은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애써 변명 거리"를 찾는 수준으로 이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이해되는 차원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탁(ORACLE)을 받은 엔드 타임 메신저! 의 영의 형상이 어쩔 때는 "영적 남창"으로 나온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사기치는 회사들과는 맞지 않아서~ "인생 경험 차원"에서 짧게 지나간 회사들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신뢰관계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과는 근본적으로 함께할 수 없으며, 장차 오프라인 집합체에서는 "종교 사기꾼들과 사이비 이단 교리자들"은 배제될 것입니다.
유튜브 각종 채널에도 지천으로 깔려있는 분들입니다.
2. 다녔던 예전 회사들 상태.
(1) 부동산 개발을 하는데 하도급 업체들에게 대금 청구 소송과 사기죄 형사고소 오지게 당한 회사(사문서위조, 사인장 위조, 업무 방해, 사기 + 파주 공장 경매 사기 쳐서 해먹은 정황 + 비둘기 죽음의 싸인 등).
(2) 그 이후 전직 재벌 회장이 이끄는 부동산 개발회사인데 돈을 여러곳에서 끌어당겼다가 "사업권 양도"를 적절한 시점에 하지 못하여 최종 부도 처리를 당하여 사기죄로 고발당한 회사(국토부 고위 공무원분들도 관련이 되어서 사기죄의 공동정범으로 형사 고소 당함).
(3) 그곳을 나와서 서초역 인근 종합법률회사(기업 파산, 회생 전문)가 자산운용사 설립한다고 해서 면접을 보아서 대기 1년 하다가 없던 일로 되었던 것(기업은행 지점장 출신이라는 분이 위 (2)부동산 개발회사의 대표였던 분의 고향 선배였는데, 자기들끼리도 채권 채무관계와 사기 정황 포착, 과대포장 취업 사기 거짓말의 혼재).
(4)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시공하는 건설사.
문제 많은 지주택 아파트 사업 하면서 조합원 끄집어 당기다가 망한 건설사.
(5) 여의도역 인근 주식투자 정보회사.
기사: 주식리딩방→코인사기 혐의, 유명 인플루언서 재판 앞둬 2024.09.09(월)
금융감독원 등록 유사투자자문업체의 관계자 다수가 가상화폐(코인) 사기 혐의로 구속, 재판을 앞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에는 구독자 63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해온 유명 인플루언서 ****그룹 이모 전 대표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당국은 피해 금액이 가상화폐 사기로는 역대급 규모인 3000억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9일 비즈워치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 대표의 가상자산 사기 혐의를 수사해 오던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5월 이 전 대표 등을 구속 상태로 관할 수원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자신들이 운영한 주식리딩방에서 다수의 투자자가 손실을 보자, 손실 보전을 명분으로 추가적인 코인 사기를 저지른 혐의다.
이들은 적은 금액으로 속칭 '잡코인'을 다수 만들어 홍콩 가상자산 거래소 등에 상장한 후, 향후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투자자들을 속여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이들이 주식리딩방에서 손실을 본 투자자 명단을 공유하는 등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인 2차 사기를 저지른 혐의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피해 금액을 3000억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현재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 전 대표 사건과 별개로 ****그룹 이사를 지낸 장 모씨 등 다른 관계자들도 가상자산 사기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은 지난해 12월 장 전 이사를 가상자산 사기 혐의로 기소했고, 이후 임모·홍모씨 등 6명을 올해 5월 추가 기소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첫 공판은 오는 10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다.
장씨 등은 주식리딩방 피해자들에게 손실액을 가상화폐로 보전해 주겠다며 예치금을 요구한 혐의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자는 1178명, 피해액은 616억원 규모로 수사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이 전 대표는 2019년 4월부터 2021년 5월까지 ****그룹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후에도 63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하며, 경제·경영 인플루언서로 활동했다. 다수의 유력 언론매체 주관 포상을 받기도 했다. 장 전 이사도 이 전 대표와 같은 시기 이상투자그룹 사내이사로 활동했으며 언론에 칼럼 기고도 했다. 수사당국은 이들 외에도 임모, 홍모씨 등 다수가 이상투자그룹 관계자인 것으로 파악 중이다.
****그룹은 2016년 12월 금감원에 유사자문업 신고·등록을 했고, 2021년 7월 ***코퍼레이션으로 사명을 바꿨다. 금감원 파인 홈페이지에 따르면 ***코퍼레이션 홈페이지는 현재 폐쇄 상태다.
비즈워치는 이 전 대표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에도 입장을 문의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6) 강남구 대형 부동산 중개 컨설팅 회사.
우리나라에서 5위 안에 드는 대형 부동산 컨설팅 법인인데, 1층 지역 부동산 중개사님들 사기치고 뒤통수 치는 것이 주요 영업 전략인 회사.
2. 인생 지하 3층.
위에서 언급된 이상한 회사들을 전전하다 보니...
인생이 피폐해지고 삶의 의욕이 없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어려운 시험을 경제적인 문제로 중도 포기해 버린 것이 "인생의 큰 후회"로 남아 있습니다.
[ 결 론 ]
만약 몇년 전에 용인시 도시개발사업지로 갔다면 조합원 동의서 위조로 문제가 되었을 확률이 상당할 것입니다.
용인시 A임원분도 밥먹고 살아야 하다보니 모종합건설사를 대리하여 "추진체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사고소 여러개 당하셨다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어쩐 일인지? 정상적인 회사로! 사기를 안치고 있는데...
이제까지 하도~ 이상한 회사들을 전전하다 보니, 어색하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이러다가 또 크게 해먹어 버리는 것은 아닌지? ㅎㅎ 사람일은 모르는 법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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