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종 목사님 천국 지옥 간증 중 교회에서 목사를 하고 장로와 성도였던 자들에 대한 심판을 담은 내용만을 적어봅니다. 지옥의 지하 3층 동관: 그 장로들은 세상에서 목사들을 괴롭히며 자신의 왕국을 세우려고 했던 자들이었다. 옷은 명품인데 불에 타다 만 것처럼 보였다. 입에는 피가 묻어 있었고, 가슴은 훤히 보였다. 그들은 세상에서 장로란 직분으로 목회자들과 교인들을 괴롭히고 교회의 헌금을 빼돌리면서도 선교하며 구제한다고 광고를 하던 자들이었다. (중략) 그 옆에는 세상에서 성직을 매매한 목사들의 모습이 보였다. 장로직과 권사직과 안수집사직을 돈을 받고 거래하며 성직을 매매한 목사들이 즐비하게 묶여있었다. 그들과 함께 성직을 사서 덜렁거리던 자들도 함께 있었다. 결국 성직을 판 자들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