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물고기 : 바르게 살면 내 자녀이지만 바르게 살지 아니하면 내 자녀가 아닌가요 내 자녀가 순종하지 아니하여도 내 자녀이듯이 하나님께로 난 자녀면 좋은 열매를 맺겠지요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알겠지요 제가 정답을 드린다면... 1. 하나님의 아들(친자, 생자)은 독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1분으로서, 예수님은 결코 아들의 지위를 잃지않습니다. 2. 사람은 피조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입어야 "양자"된 권리가 주어지고, 하나님을 아버지! 라 부를 수 있게 됩니다. 갈4장 3~7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