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계시. 56

제가 얘기하고 분별해 온 것들을 나중에 검증해 보십시오.

사람의 예언이나 분석과 예측은 나중에 확인해 보면 틀린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구원의 영원성과 태초부터 정해놓은 구원받은 자! 라는 교리가 가장 치명적인 병폐를 낳았습니다. 저는 여러번 얘기하였듯이 IVF 선교단체 활동을 하였었고 IVP 출판사에서 나온 양질의 신앙 서적들을 수십권 읽었던 사람입니다. 그 시절에도 그 이후에도 여러 신앙 서적들을 읽었고 유명하다는 간사 목사 전도사 라는 분들에게 성경을 배우고 강해 설교를 들었지만, 구원론을 교정하지 못하였습니다. 1. 지속적인 교정과 수정의 필요성. 사람의 "영의 형상"에 대한 계시를 받게 되면서 교회를 다니고 있는 목사와 장로와 집사와 성도라고 하는 자들 중에 알곡과 쭉정이와 가라지가 나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이에 대하여 예전에 분석해..

받은 계시.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