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계시. 56

적그리스도 동일성 계시 + 그들이 참선지자임을 분별.

마지막 때를 알리는 사람으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시 써 보겠습니다. 저는 ivf선교단체, 장로교 합동과 통합 교단 중대형 교회, 지금은 장로교 대신 교단의 중대형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에서 벗어난 교리에 대해서는 모두 교정을 하였습니다. 평범한 성도이며, 특정 목사, 특정 정치인, 특정 정치 세력을 옹호하고 변론할 생각이 없으며! 다만, 마지막 때 신부단장과 휴거를 알리는 선지자들을 도우라는 하나님의 계시가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감안을 하고 있습니다. 1. 공중에 떠 있던 후드 망토 쓴 자. 환상에서 흑암 가운데 저는 땅위에 서 있었고 공중에 떠 있는 존재와 알 수 없는 이런저런 대화를 하였습니다. 공중에 떠 있는 존재는 후드 망토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그 얼굴을 볼 수 없..

받은 계시. 2020.07.24

장소적 표적 + 오른 손등.

세상 살다보면 힘든 일이 닥칠 때가 있고 실패와 좌절을 맛보기도 합니다. 자신의 교만과 죄와 실수로 인해 그러한 결과가 올 수도 있고, 주변 여건(가족들 + 지인들 + 국가적 세계적 경제난)의 여파로 인해 그러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에는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온다고 하고 있는데, 현실 세계는 감당할 수 없는 시련도 많이 닥친다는 것이 인생의 큰 위험입니다. 1. 교만과 죄와 실수. 교만은 폐망의 선봉이라 할 수 있는데 사람은 일정 정도 교만을 내재한 죄된 존재인 것 같습니다. 특히 자신의 죄와 실수를 다른 사람이 지적해 줄 때 그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거짓 계시와 거짓 예언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엇나가게 하였던 사역자들이..

받은 계시. 2020.05.16

현실 세계 사람의 표적: THE SIGN OF MAN.

2006년 이전 반복적으로 꾸었던 특정 장소들과 사람들에 대한 영적인 꿈이 있었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생각으로 인한 혼적인 꿈에 그치지 않고 현실 세계에서 실현되어지는 경험을 하였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동대문구 외대와 그 인근. 2006년 이전 서울 서남부 지역에 있을 때 물줄기를 건너 거슬러 올라가 그곳의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 꿈을 자주 꾸었습니다. 그러한 꿈을 반복적으로 꾸다보니 일종의 데자뷰(기시감)를 꿈에서도 느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1) 동대문구 외대 앞 모전도사. 제가 살고있는 곳은 아닌데 외대 근처 야외 운동하는 곳에서 그곳 사람들과 어울려 오랫동안 동호회 활동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야외에서 시작하여 실내로 발전하였는데, 모학교 실내 체육관이 ..

받은 계시. 2020.04.30

일곱 별의 비밀(The mystery of the seven stars): 예수님의 공중강림 때 일곱 별의 출현.

계시록 1장 3~20절: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the seven spirits) 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

받은 계시.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