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스스로 깨닫는 것인가? 불가항력적으로 깨달아 지는 것인가?
NIV 영어성경을 MP3플레이어로 들은지 오래입니다. 그동안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거의 70번 넘게 들었으며, 창세기를 비롯하여 여러 구약 성경, 사도행전을 비롯한 신약 서신서를 여러번 들어 왔습니다. 듣다보니.. 영어파일도 여러가지 여서 발음이 정확한 것도 있는 반면에 두루뭉술해서 듣기 불편한 것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시록 에서는 IRON SCEPTER(철장, 철홀, 철왕권), SHARP SICKLE(예리한 낫) 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통치권과 추수에 대해서, 다니엘서 에서는 ABOMINATION THAT CAUSES DESOLATION(멸망의 가증한 것), SANCTUARY(성소) 라는 단어를 통해 마지막 때 교회를 지배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