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 성을 쓰는 마지막 때 알리는 모목회자가 아르헨티나 행을 주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해외도피가 고정 레파토리가 된 것인지...ㅎㅎ 그것이 알고싶다! 에도 나왔던 신옥* 집단(유튜브에 성도** 라는 곳을 운영하면서 거짓 영분별)은 피지섬으로, 홍씨 성을 쓰는 여사역자분도 해외 도피 조장, 박명*(엘리*선교회) 집단은 브라질로, 양신역사로 천국 지옥 간증을 해대던 덕*사랑**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대부분 말세 종말을 주장하다가 거짓계시와 귀신의 영에 휘둘린 자들이 되겠습니다.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조용하게 한국에서, 혹은 원래 해외에서 사는 분들은 그곳에서 성실하게 신앙생활할 것입니다. 그럼 언제 액션이 나와야 하느냐? 적어도 미국에서 적그리스도 후보가 유력 정치인으로 등장한 그 이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