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미혹: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진리를 깨우치기 위해서는 말씀에 대한 것도 있고 이 세상에 대한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생각이 필수적임을 깨닫게 됩니다. 저는 이단 사이비 집단들은 귀신의 영에 붙들려 사람들을 도모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때가 되니 정통교회 안에서도 목.. 지혜로운 영분별 2017.08.30
영적교만: 영적간음으로 귀결. 영적인 세계는 미묘하며 진리와 비진리가 혼재하고 있기 때문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신앙 생활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저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기 위해서 사회의 여러 현상을 분석하고 그것의 진정한 영적 의미를 깨닫길 원했습니다. 이 세상의 조류인 사탄의 깊은 비.. 지혜로운 영분별 2017.08.07
거짓 예언: 거짓말 하는 것과 동일. 시편 59장 12절: 그들의 입술의 말은 곧 그들의 입의 죄라 그들이 말하는 저주와 거짓말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 교만한 중에서 사로잡히게 하소서 시편 36장 3절: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악과 속임이라 그는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시편 35장 20절: 무릇 그들은 화평을 말하지 아니하고 .. 지혜로운 영분별 2017.07.18
교회 세습, 헌금 도적질, 배도하는 목사와 교회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이단 사이비 집단인 신*지, 여호*의 증인, jm*, 안상*/장길* 하나*의 교회 들 보다 더 악하고 가증한 자들이 누구일까요? 이단 사이비 집단들은 분별이라도 하면서 대응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교회들의 담임목사가 교회 세습을 해대고 헌금을 도적.. 지혜로운 영분별 2017.07.11
여자 목사 안수 문제 관련. 유튜브의 나팔수 목사라는 분이 여성목사 제도에 대하여 성경 말씀을 빗대어 그 목사직을 내려놓으라는 선포를 하는 것을 최근에 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jldElJU-10&t=291s https://www.youtube.com/watch?v=nYkOTLEkfTY 사실 저도 성경 말씀을 여러번 읽고 묵상하면서 여성분들이 목사(감독).. 지혜로운 영분별 2017.06.09
영적 전투: 마음, 교회, 하늘의 처소. 영적 전쟁에 관한 프랜시스 프랜지팬 목사의 메시지 입니다. [ 마음 ] 1. 사탄의 영토. 영적인 흑암 가운데 존재하는 사탄 마귀의 세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는 건방지고도 교만한 본성 때문에 넘어졌습니다. 성령께서 회개가 필요한 곳을 보여주실 때 우리는 영적 싸움에.. 지혜로운 영분별 2017.06.05
죄로 인해 양심이 화인 맞는 것. 디모데전서 4장 1~2절: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을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1. 죄악으로 인해 양심이 화인을 맞는 것. 2004년 즈음 제가 서울 서남부 지역의 .. 지혜로운 영분별 2017.05.31
피값: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 지혜로운 영분별 2017.05.23
신격화: deification, apotheosis 사도행전 14장 8~15절: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 지혜로운 영분별 2017.05.12
(펌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재업) * 박근혜 탄핵사태로 한국교회 안에 불기 시작한 6개월 간의 정치적 광풍이 이제 19대 대통령으로 문재인이 당선되면서 그 끝을 보이는 것 같다. 외국의 어느 사회 학자는 '정치과잉'이라는 말로 한국사회를 비판한 적이 있다.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까지는 좋지만, 이것이 지나.. 지혜로운 영분별 2017.05.10